액티브 시니어

성공과 실패의 객관적 기준은 있다.
나에게 주어진 재능과 가능성을 유감없이 달성한 사람은
행복하며 성공한 사람이다.
그러나 주어진 재능과 가능성을 다 발휘하지 못한 사람은
성공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
60의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65나 70의 결실을 거두었다면 성공한 사람이다.
그러나 90의 가능성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70의 결과에 머물렀다면 실패한 사람이다.
- 김형석 교수, ‘백년을 살아보니’에서

 

       23년 11월 8일부터 개강합니다. 전) 042)823 -8416, DS 평생교육원 교육담당 이 재훈 팀장.010-2937-2121

 

 

DS평생교육원장

<'이것'에 투자하라>

" 변함없이 운동하면 신체 근육이 생기고 몸이 변한다.

    변함없이 책을 읽으면 책을 읽는 정신 근육이 생기고 독서의 내공이 쌓인다.

    변함없이 글을 쓰면 쓰기 실력이 늘고 그렇게 쓴 글은 쓰임이 생기기도 한다."

 

<핵심은 움직임이다>

"움직임이 일어나는 모든 동작은  動詞(동사)가 낳은 작품이다. 동사의 축적이 사회적으로 저명한 명사(名士)를 만든다.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은 시각적 경험(visual experience)을 넘어 감정적 경험(visceral experience)이기도 하다. 

    타인의 움직임을 공감할 때 당신은 그 움직임을 당신 '자신'의 일부로 감지한다."

 

"몸은 마음이 거주하는 우주다. 몸이 망가지면 마음도 거주할 곳을 잃는다"

   - 몸에 투자하라(유영만, 김예림 지음)

 

건강의 근원은 잘 먹고,잘 싸고 잘 자면 건강하다고 한다.그 중 잠은 하루 24시간 중 1/3에 해당하며 나머지 시간도 잠에 의해 생산성과 삶의 질을 결정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잠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그리서 영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매우 소홀하고 있다.다시 말하면 인간의 삶에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시대,4차 혁명의 시대에 즈음하여 여전히 인간에 의해 진화되고 발전되고 있고 인간의 두뇌에 의해 창조성과 과학의 발전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그렇다면  이 시대의 진화를 주도하는 인간의 두뇌는  무엇 때문에 진화하느냐고 라고 질문한다면, 바로 질 좋은 숙면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잠은 두 종류가 있다. REM과  NON REM으로 구분하여 역할은 다르며 수면이 피로 회복 기능외 여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식할 때 수면시 우리 뇌는 쉬지 않고 역할을 시스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REM은 마음을 쉬게 하는 기능,오감에 의해 얻은 지식 정보의 보존과 기억하는 역학을 한다.그래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잠이 충분하야 한다고 볼 수 있다.

 

숙면의 조건은 완벽한 호흡과 질 좋은 수면의 시간이다.호흡은 우리 신체와 두뇌에 말단세포까지 산소를 전달하여 기능 발휘하는데 지원을 하는 생명의 필수 요소이며,수면의 시간이 REM과 NON REM의 역할을 할 때 숙면의 밸런스 조건이 좋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숙면을 하기 위한 조건에 반하는 여러 요인들이 숙면을 방해한다.

 

 

수면 밸런스 적합하지 못하면 자신의 인위적인 수행으로 조건을 형성하여 숙면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여러 방법 중 긴장 이완법은 시간을 갖고 수련하여 평소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수행 한다면 나머지 방법들도 자연스럽게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수면 밸런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체시계 형태에 따라 일상을 패턴을 조절한다.기상 시간을 고려하여 햇빛 시간과 잠드는 시간을 조절하며,나이가 들수록 아침형으로 변형되는 것도 고려되어야 한다

 

 수면 밸런스의 조건 중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암,심장,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하는 음식과 같다는 것을 인식 한다면 쉽게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나.자신의 섬세한 생활 습관과 가족의 도움이 이루어질 때  실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수면 밸런스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 루틴이 설정되어 실천될 때 충족을 할 수 있다.인위적으로 그 때 그 때 수행하면 환경에서 우선하는 것에 지배되어 실천이 잘 안될 수 있다.

 

수면 밸런스 참고(함진규 저)

 그러나 생활루틴도 어느 불가피하게 실천을 저해할 수 있다.필자가 삶의 철학으로, 삶고 실천 기조로 삼고 있는 ' 6기'를 실천을 강조한다.또한 삶을 설계하는데 있어 많은 노하우와 기법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6氣 실천 덕목은 약 15년 전부터 지키고 있다.앞으로도 지속 실천할 것이다.내 마음 속에 품고 있는 '내가 하고 싶은 것,가고 싶은 곳,내 고유한 것 만드는 것' 에 절대적으로 기여하고 보다 질 좋은 삶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3월 10일부터 '명상 뇌 과학' 과정을 개강합니다.

  명상으로 자기 핸디캡 및 안녕 관리할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신념으로 두려움을 녹이라 -헤리 에머슨 포스딕- 

 

두려움은 우리를 가두고 신념은 우리를 석방한다.

 

두려움은 마비시키고 신념은 힘을 준다.

 

두려움은 용기를 빼앗고 신념은 용기를 준다.

 

두려움은 병을 주고 신념은 약을 준다.

 

두려움은 무용지물로 만들고 신념은 쓸모 있는 것으로 만든다.

 

-해리 에머슨 포스딕-

 

 

의식 지도’의 창시자 데이비드 호킨스의 첫 저서『의식 혁명』. 이 책은

 신체운동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의식 지도의 탄생 과정과 그 의의를 담고 있다.

수십 년에 걸친 연구와 통찰의 열매에 고등입자물리학과 비선형동역학 분야의 혁명적 발견을 제시하는 등 영적 진실을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자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건강 분야를 아우르는 실제 삶에서 위력과 힘이 각각 어떻게 작용하는지 자세히 보여주며 위력과 힘의 극명한 차이를 드러낸다. 참된 힘은 생명을 지지하고 영적인 것과 연결되는 반면, 위력은 곧 약함을 나타내고 죽음과 연결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힘과 위력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숨어 있는 결정자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 데이비드 호킨스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의식 수준을 수치화 할 수 있다고 하며 신체운동학적 반응을 통해서 11000에 이르는 의식지도를 만들었다. 오늘날 인간의식의 전체 평균 수준은 대략 207이라 한다. 200이 넘어가면 긍정의 힘이 있는 높은 정도의 의식 수준이라는데 자신의의식 수준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의식척도에서 임계적 반응점은 200(용기) 수준으로 측정된다. 200 수준은 약한 끌개장과 강한 끌개장, 부정적 영향력과 긍정적 영향력 사이의 평형점이다. 200 이하의 의식 수준(수치심,죄책감,무감정,슬픔,두려움,욕망,분노,자부심)은 개인의 생존이 일차적 추진력이지만, 희망 없음과 우울의 지대인 의식척도 맨 밑바닥에는 그러한 동기조차 결핍되어 있다. 500 수준까지는 타인의 행복이 본질적 동기부여 요인으로 출현하고, 500대 후반의 특징은 자신과 타인 모두를 위한 영적 앎에 대한 관심이고, 600대는 인류 이익과 깨달음의 추구가 일차적 목표다. 700에서 1000까지 삶은 전 인류의 구원에 봉헌된다. 낮은 의식 수준(부터 높은 의식 수준까지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깨달음을 얻는 사람이 많지 않은 이유는 사람들이 깨달음에 흥미를 갖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각 개인의 의식 수준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되어 있어서 일생을 사는 동안 한 수준에서 다른 수준으로 도약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물다고 한다. 평생 노력해도 5정도의 의식 수준 향상에 그친다고 한다.

 

또한, 힘과 위력에 대한 차이점을 설명한다. 힘은 생명과 에너지를 주지만, 위력은 그것을 빼앗아 간다. 위력은 항상 저항력을 창조한다. 힘은 스스로 전체적이고 완전하며 외부에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오직 힘만이 기쁨을 가져다준다. 남을 이기는 것은 만족감을 주지만, 자신을 이기는 것은 기쁨을 가져온다. 우주는 힘의 편을 든다고 한다.

삶 자체의 본질인 우주는 고도의 의식이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행동.생각.선택들은 영원한 모자이크로 남는다. 우리들의 결정은 의식의 우주 속에 파장을 일으키고 전체의 생명체에 영향을 끼친다. 이것이 신비하고 공상적인 산물만이 아니라면 우리는 새로운 이론물리학의 기본법칙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주의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

 

  우주의 모든 것은 특정한 파장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이 에너지패턴은 영구히 존재하며, 그러한 원리를 아는 사람들에 의해 읽혀질 수 있다. 어떠한 비밀도 없고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또 숨길 수도 없다. 우리는 결국 저마다 우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험이 인간 활동에 적용될 수 있는 범위의 사례로는 이론적으로 정치,시장,스포츠,예술, , 의학, 사회학, 자연과학 등에, 실용적으로는 마케팅, 광고, 연구와 개발 등에, 경험적으로는 심리학, 철학, 종교문제 등에, 그 외에도 범죄학, 정보, 약물중독학, 자아 향상 분야 등에도 이용될 수 있다.

 

저자는 "나는 종교를  잃어버렸습니다..........하지만 나는 영성을 발견했습니다."그러나 결론에서  "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구원은 정말로 가능하다.그것은 진실로,사랑하는 생각의 에너지는 부정적인 생각이 갖는 에너지보다 엄청나게 강하다는 단순한 사실에 의해보증된다.따라서 사람은 기도라는 전통적 해결책은 훌륭한 과학적 근거를 갖는다"고 피력하였다.

본 도서를 어렵게 읽은 후 '끌어당김의 법칙' 마음의 '에너지보존법칙' '일체유심조' '마음의 '관성법칙''명상'등 의식 수준이 높은 분들의 주장에 다시한번  동감을 갖게 되었고  앤두루 뉴버그의 저서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 의 뇌 과학에 관한 내용이 다시 연상되며 지난해부터 명상,MBSR 공부를 하였고,충남대학교 김원식 박사님으로부터 '뇌와 명상 '학습을 하고 있슴에 마음 한층더 뿌듯하다.

   2019년 5월   이  경진

#의식혁명,,뇌 과학과 명상,DS 평생교육원 ,라이프 설계,마음 혁명,이경진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hwp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그러면 나는 누구이고 세상은 어떤 것이며 무엇인가?’라고 필자에게 질문하면 어떻게 대답할까? 한마디로 말하면 정서조절능력(EQ)과 사회지능(SQ)을 함께 겸비하고 사회 환경에 관계가 원만하게 설정된 것을 말할 수 있다. 자신의 정서를 점검 확인하며 표현하며 조절하는 능력이고 타인의 정서도 역시 확인하고 해석하여 이해하는 능력이다. 또한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지혜와 정보를 활용하며 사회,인간관계에 있어 원할한 소통의 원활,합리적 관계 설정 등 총체적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저자는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혜와 삶의 노하우가 상담이나 글쓰기를 통해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지대하게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되며 미래도 더욱 더 자기 개발하는 사람들에게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문에서 핵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진로

 

 

 

 

0.재능으로 돈을 버는 데는 2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전문성와 차별화다.차별화는 나의 개성으로 귀결된다 그리고 "나의 이야기가 가장 위대하다 "라는 믿음 에서 출발한다.

재능이란 자신을 믿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이다,자신의 진실이라 여기는 것을 다른 모든 사람들로 진실이라고 생각하리라 믿는 것이다.이것이야말로 비범한 재능이다

0.에너지 상태를 반복해서 관리하면 계획된 업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시간/목표관리든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2. 마음

 

 

0.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고 방법보다 의지가 중요하다. 환경보다 목적이 중

요하다.이유가 분명한 삶, 명분이 분명한 삶을 살자 어떻게 살 것인가?

방향을 정하고 목표를 정하면 된다

0.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두뇌 습관

1.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 자기이해는 성공의 기초이며, 나를 알면 세

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2. 사소한 일에도 의미를 부여한다 / 선택과 집중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3. 우선순위를 정하고 몰입한다  / 자기이해의 자기만의 기준으로 순서를

정하기 때문이다

4. 감정을 다스린다 / 얻고자 하는 성과가 분명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

컨트롤 능력이 탁월하다

5. 기억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한다 /스스로 동기부여 일을 하고 있다

6. 성공을 위해 다시 일어선다 / 회복탄력성이 훌륭하다 / 실패와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별로 없다

7. 뇌의 유연성을 높인다 / 개성을 존중하고 열린 사고를 하며 함께 일하는

사람과 원활하게 소통한다

8. 잘 먹고 잘 잔다 / 자신의 두뇌를 잘 관리한다

 

3.관계

 

0.안 좋은 습관을 버리는 것보다 더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습관 만들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존감 회복이다 의식수준이 올라가면

자존감 회복이 빨라 진다.자존감은 나의 의식수준에 비례한다 / 작은 성공

체험부터 경험한다

0.쓸모없는 것의 장점 :

수백 년 묵은 이 나무는 쓸모가 없어서 아무도 베지 않았다 쓸모 있는 나

무들은 모두 베어져 장작으로 사용되었다. 오랜 기간 쓸모없이 남았더니

멋진 거목이 되어 아름다운 휴식처가 되었다

 

4, 연애

 

0.사랑은 소통이다 /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1. 인정하는 말 / 인정/ 격려/칭찬하는 부드러운 말

2. 함께하는 시간 / 온전히 상대에게 집중하는 시간

3. 선물 / 문에 보이는 징포

4. 봉사 / 사랑한다면 나를 위해 행동으로 보여주라

5. 스킨십 / 신체 접촉을 통해 사랑을 느낀다

5분 대화의 기술/반드시 눈을 바라보며 대화한다 /어떤 주제든 매일 대

화한다/조언보다 공감이 먼저다

 

0.성적 매력이 있다는 의미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신이 하고 싶은 방식으로 세상에 표출하는 사 람이 가장 섹시하다 자기만의 삶의 방식을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나만의 방식으로 개성 있게 살아가자.나만의 정체성이 확고해지면 점점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분출하게 될 것이다.

 

5. 글쓰기

 

0.글쓰기의 3가지 습관

- 독서습관 / 메모 습관/ 생각 습관

- 글쓰기를 통해 나만의 의식적인 시간을 갖자

- 글을 쓸 때는 온전한 자기 지식이 발동한다

가장 의식적인 시간을 만나게 된다 나의 습관을 나의 모순을 보게 만든다

6. 창업

 

0.나에게 맞는 아이템

1. 아이템은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 /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찾는다

2. 결핍에서 찾는다/ 나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다 전문가가 된다

3. 차별화 전략 / 나의 개성이 곧 차별화다 /나만의 향기가 묻어날 때 진

정으로 다르고 특별하다고 느낀다

0.고객을 버려야 내가 산다

-홍보방법을 고민할 시간에 본인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 먼저다

- 한 사람의 고객을 만나더라도 그 이상의 가치를 주려고 노력해라

 

 # 안상햔# 휴먼브랜드#은퇴자 라이프 설계  # 이경진의 멘탈과 라이프 설계

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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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죽기 전에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직 죽음이 눈 앞에 와닿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쉽게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수년간 말기 환자 병동에서 일하며 죽음의 문턱에 놓인 이들의 이야기를 수시로 기록했다. 그녀는 "자신의 죽음에 대해 부정하고 공포와 분노를 느끼던 환자들이 마지막 순간이 되자 많은 생각을 거쳐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가장 후회하는 다섯가지'(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中에서,호주의 호스피전문가,브로이 웨어 작) 참고 바라는 마음에서 전합니다.


 첫번째는 바로 `남의 평판에 신경 쓰면 산것`이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과 기대에 맞춰 자신의 삶을 살았던 것을 후회했다. 남을 의식하는 바람에 내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했다.


둘째는 `일만하며 인생을 허비 한 것`이다. 대부분 남성 환자들이 이러한 후회를 했다. 이들은 직장 생활 때문에 아내, 자녀들과 따뜻한 가정 생활을 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했다.

셋째는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고 감정을 억누루며 산 것`이다. 타인들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긴 것이 어쩌면 지금의 `병`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었다.

넷째는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 것`이다. 죽음을 앞두고서야 오랜 친구들이 보고파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들의 연락처조차 알 수 없어 절망스러웠다고 한다.

다섯번째 `내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못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오래된 습관과 패턴에 머물러 자신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지 못했다.

 

나를 포함하여 친구들의 인생 후반부 에 참다운 삶을 위해 다음 내용~~

- 한 인간으로서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느낌

- 사랑하고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

-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고 있다는 느낌

- 자신의 삶이 소중하다는 느낌

- 자신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 ...

 즉 자신의 가치와 의미를 실현하는 데서 오는 내적인 만족감과 충만감으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친구들에게 전합니다.

자존심(自尊心)은 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나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자존감(自尊感)은 자신을 존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지요. 그런데 유난히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존심을 넘어 독선(獨善)에 가까운 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만 자존심을 건드리면 다시 보지 않을 것 같이 길길이 날뜁니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린 사람이 바로 자신의 거울인 줄을 모릅니다. 어쨌든 홀로 옳다는 독선은 버려야 합니다. 한 사람의 아집(我執)이 조직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개인의 독선이 자신을 무지(無知)하게 만들고 외롭게 하는 것인지를 모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원인과 결과를 <나>로부터 찾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남>에게서 찾지요.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고, 원망할 일도 ‘감사’로 돌립니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모든 잘못을 <네 탓>으로 돌리고 감사할 일도 ‘원망’으로 돌립니다.
이와 같이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입니다. 왜냐하면 '자존심'은 타인이 나를 존중하고 받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자존감'은 타인과 상관없이 내가 나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막상 자신은 자신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타인이 자신을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 괴리감 때문에 힘들어하고, 거기서 괜한 독선과 오기(傲氣)가 나타나 자신을 괴롭힙니다. 그리고 타인이 나를 높게 봐주길 바란다는 점에서 자기 자신은 스스로를 높게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이 전제로 깔렸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람들한테 인정을 못 받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높게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자존심'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모든 것의 잣대가 '남'이라는 것입니다.
'남'이 나를 인정해주고, 높게 봐주며 존중해주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항상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쓰면서 자신을 고치려 하지 않고 중심을 잃고 비틀거립니다.
하지만 '자존감'은 다릅니다. '자존감'은 모든 것의 잣대가 '자신을 향하고 있어 남들이 뭐라고 하던, 남들이 날 어떻게 평가하든 나는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 스스로가 나를 귀하게 아는 것이지요.
사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평가하는 것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더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 해집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남들이 아무리 칭송을 해도 자신의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면 스스로 더 노력해야 한다고 느껴 더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에 집중한다는 것이 다른 사람 소리를 듣지 않고 독선적이고 독불장군처럼 된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과 내가 하려는 일'에 집중할 뿐이라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자존심'만 센 사람들은 오히려 타인의 부정적인 평가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방어하려 합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사람들한테 인식시키려 듭니다. 언제나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고 항상 '타인'을 바꾸려고 노력해서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더 고달프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타인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남을 바꾸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를 바꾸려고 하지요. 그러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나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빛날 수 있는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지요.
둘째,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때때로 자기가 가진 것의 소중함은 잊은 채 남의 것을 한없이 부러워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성으로 가득하며 이것은 곧 세상을 사는 재미이기도 하지요.
셋째, '남의 기대감에 충실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높아지려면 주변 사람이 아닌 내 마음속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나 자신을 믿고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현명하지요.
넷째, '둥글둥글해지는 것'입니다.
자존심만 내세워서는 남과 싸우게 됩니다. 싫은 소리는 흘려버리고 좋은 소리만 듣는 습관을 들이면서 마음을 튼튼하게 하며 자신감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섯째, '모험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에 안주해버리는 더 이상의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없습니다. 항상 반짝이는 눈빛과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뿜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자신에게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째, '쉽게 화내지 않는 것'입니다.
화가 날 때는 한 번 멈추는 것입니다. 한 번 멈추는 것이 바른 것입니다. <一 + 止 = 正>이지요. 그리고 긴 호흡을 하며 자신을 뒤돌아봅니다. 슬그머니 화는 가라앉게 되지요.
일곱째,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사고로는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한 발짝도 떼기 어렵습니다. 공부와 사업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으로 뛰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이 다가옵니다. 그럼 사람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존심과 자존감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우리 자존심을 버리고 자존감을 키워가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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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덕군에서 주관하는 골프레저관광 서비스 분야일자리 창출사업일환으로 전문인력양성 과정에 특강을 하였다.대부분 경력단절,새롭게 무언가 해보겠다는 분들이다.

'리스트하라'는 주제로 자신을 분석하고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고유한 분야를 만들어야 하는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즉 생활루틴에서 습관화하여 과정속에서 행복감을 느끼면서 목표달성에 도달할 수 있는 노하우다.

 

 

 

 

 

 

중국 대나무

모죽(毛竹)의 교훈


 

대나무 중에 최고로 치는 '모죽'은 씨를 뿌린 후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어느 날 손가락만한 죽순이 돋아나

주 성장기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해

30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5년이란 세월동안 자라지 않았던 것일까요?

의문에 의문을 더한 학자들이 땅을 파보았더니

대나무의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 10리가 넘도록 땅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5년간 숨죽인 듯 아래로 아래로 뿌리를 내리며 내실을 다지다가,

5년 후 당당하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치 물이 끊기까지 변화없는 모습을 계속 유지하다가 

갑자기 끊기 시작하는 것처럼 모든 사물에는 임계점이 존재하며

여기에 도달하면 폭발적 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참으로 쉽게 포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는 포기를 모른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고생을 거듭해도 분명 성공할 날이 올거라는 

긍정적 기대로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시간이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확신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전은 없고, 

언제나 제자리 걸음이라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싶을 때

 

'모죽'이 자라기 전 5년과 100도씨의 물이 끊기 전의 순간이라고 생각하고

이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낸다면

'모죽'처럼 쑥쑥자라고, 100도씨의 물처럼 끓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가 난제에 도전하다보면 깔딱고개가 나타나고 

정상에 이르기 전에 깔딱고개가 나타납니다.

깔딱고개의 그 고비를 '죽기로써' 넘어서 가야지요

"No Dross, No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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