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格局,通辯術
오행이 펼치는 오장육부의 생리작 기전
예당(叡堂)
2014. 11. 21. 05:03
♣간/담이 발달된 사람;얼굴이 모양이 둥글다,결단력과 카리스마가 넘친다.
♣폐/대장이 발달된 사람;얼굴이 각이 지고 예리해 보인다.감수성이 발달되어 있다.
*낭만주의 시인들의 폐결핵을 앓는 것도 무관하지 않다 우연은 아니다
♣ 심장/소장 이 과도하게 뜨겁다
♣신장이 차다.아이디어가 풍부하다.
♣비위가 발달된 사람은 넉살이 좋고 노래를 잘한다.
1)간담,페대장이 발달된 사람은 동일한 리듬으로 살기가 어렵다
2)심장이 열이 있고,신장의 찬기운이 있는 사람은 관께,돈버는 형태가 다르다.
3)명리학은 몸의 철학이다.(醫易學)
4)몸의 생리;
- 七精/喜怒憂思悲驚恐 :감정
- 七神/魂魄意志神:마음의 행로 즉 생리+심리의 긴밀한 연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