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강을 건너기

#명상 #생활명상 #명상지도사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생활 명상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 명상지도사
#변화#마음챙김명상#요가
#명상 뇌 과학 김원식 교수
# 요가와 명상 전인숙 강사
#명상지도 이경진 박사

 

 

 

 

 

변화를 위해서는 모든 소통의 가장 근본적인 형태이자 뿌리인 '내면 소통'에 우선 집중해야한다. 내면 소통의 주요 쟁점은 우선 편도체 안정화와 전두엽의 활성화다(김주환, 내면 소통). 다시 말하면 이완과 집중은 편도체를 안정화 하는 것이며, 마음챙김 명상은 전두엽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즉 편도체 안정화는 몸의 문제이고, 전두엽 활성화는 생각의 문제이다. 그래서 조 디스펜자 박사는 생각은 뇌의 언어이고, 느낌은 몸의 언어라고 피력하고 있다. 답은 이완과 집중 그리고 마음챙김 명상이다. 

본 과정에서는 몸의 인지과학과 본질을 이해하고, 뇌 과학과 양자적 마음의 신경회로 형성으로 새로운 몸과 마음의 존재 상태를 만들며, 삶의 목표를 행복하게 접근할 수 있는 명상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