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고전이라 불리는 《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간 마케팅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연구한 세스 고딘의 수작 『마케팅이다』. 기획, 제조방식, 상품의 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케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대에 마케팅의 새로운 불씨를 지펴줄 통찰을 담았다. 지금의 소비자는 빤한 의도를 거부하며, 마케팅을 조롱하기까지 한다. 이제 우리는 다르게 해야 한다.

 

 

 

 

 

 

저자 세스 고딘은 서문에서 '이것이 마케팅이다' (THIS IS MARKETING)

· 마케팅은 더 많은 것을 추구한다.시장,고객 점유율

 

· 마케팅은 더 나은 것에 이끌린다.더 나은 서비스,더 나은커뮤니티,더 많은 일,성과

 

· 마케팅은 문화를 창출한다.

 

· 무엇보다도 마케팅은 변화다.

 

· 문화를 바꾸고 세상을 바꿔라

 

· 마케터는 변화를 일으킨다

 

· 우리는 모두 마케터이며,스스로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변화를 일으킬 능력을 갖고 있다.우리에

  게 주어진 기회이자 의무는 우리가 자랑스러워할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마케팅에 대한 모든 질문의 답 은 하나로 통일 한다면 : “ 누굴 도울 것인가?”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라고 피력한다.

 

한편 마케팅을 하기전  생각해봐야 할 질문을  한다면

·누구를 위한 것인가?

· 무엇을 위한 것인가?

· 당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청중들의 세계관은 무엇인가?

· 그들은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 것인가?그 이야기를 진실한가?

· 어떤 변화를 이루고자 하는가?

· 이 변화는 어떤 위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어떻게 얼리 어답터에게  도달할 것인가?

· 왜 친구에게 입소문을 퍼뜨리는가?

· 그들은 친구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

· 추진력을 만들 네트워크 효과는 어디서 나오는가?

· 어떤 자산을 구축할 것인가?

· 당신은 지금 하려는 마케팅이 자랑스러운가?

 

마케팅은 사실 많은 변화를 가져 왔다.마켓3.0이 지나 마켓 4.0 시대에 즈음하면서 고객의 가치와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문화를 모르고 접근하는  시대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고객은 친구에게 또는 네트워커들에게 공유(share)하고 추천하며 옹호(advocate)할수 있도록 는 메센저 역할을 한다는 인식도 깊이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마케팅의 문화는 급속하게 변하지만 네트워커,고객 언제나 유지하고 강화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어야 한다. 즉 저자가 피력한 '최소 유효 시장을 구축하라' 주장,명심해야할 사항이다.

장 전략을 구사하라!(세스 고딘)

선 순환 네트워크/좋은 고객에 충성

최고의 고객은 최고의 세일즈선 순환 네트워크/좋은 고객소수 고객에

# 이것이 마케팅이다.#세스 고딘,#골프마케팅,#골프레저산업경영관리사.

   DS평생교육원.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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