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우리에게 준, 성공에 필요한 두 가지 도구는 교육과 운동이다. 하나는 영혼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신체를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이 둘을 결코 분리할 수 없다. 둘은 함께 추구해야만 완벽함에 이룰 수 있다.-플라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생물학적으로 움직이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현대인의 생활 방식은 이같은 본능에 거슬리는 방향으로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뇌의 질환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바, 뇌 과학을 기반한 의학, 철학, 음악, 종교, 법학, 윤리학, 경영학, 경제학 등 융합, 통섭에 의한 중심에 뇌 과학이 있으며, 연구 발전이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우리 필히 알아야할 사실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산소와 혈액의 공급으로 인한 감정 상태를 맑게하고 두뇌의 능력이나 활동에 영향으로 신경회로가 만들어져 건강이 좋아지고 진화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본 도서는 플라톤의 말처럼 교육과 운동의 병행할 때 우리 인간의 뇌의 학습 능력과 가소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서술되어 있으며, 연구 결과 운동과 뇌의 기적 같은 상호 관계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 임상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를 많이 써야 머리가 좋아진다는 생각하고 있으나 몸을 많이 써야 뇌가 좋아진다는 사실이다. 즉 ‘성장하느냐, 소멸하느냐는 활동을 하느냐 안하느냐’ 에 달려 있다는 의미이다. 즉 뇌를 많이 쓰는 사람은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신체와 뇌는 연결되어 있다.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데 세 가지 신경세포성장인자가 필요하다(①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② 혈관 내피세포 성장 인자.③ 섬유아세포 성장인자).운동을 하면 인자들이 혈액뇌장벽을 뚫고 뇌로 들어가 박테리아 침입자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뉴런의 활성화로 학습 능력 신장과 환경에 적응 등 생존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걷기 운동은 뇌에 가장 좋은 운동(유산소)이다. 이는 BNF(신경세포) 많이 분비되어 새로운 신경회로 형성으로 뇌 세포와 연결에 의한 의사소통, 상호작용으로 사고와 감정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지속적 운동은 산소 공급, 혈액 공급과 신경전담물질(노르에피네프린 : 신호 증폭,집중력, 인지력, 의욕, 각성, 도파민 : 학습과 보상, 만족감, 세로토닌 : 뇌의 경찰, 조절력)분비로 인한 사고, 감정에 영향과 생물학적 변화를 일으킨다. 한편 운동을 계속하면 산소량의 증가하고 이산화탄소의 감소되므로 신경가소성의 효과가 증가하여 치매나 기억 상실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뇌에 가장 좋은 운동은 유산소 운동인 뛰기와 걷기이다. 소위 말하는 인터벌 러닝이다. 인터벌 러닝은 체지방 감소, 심폐 지구력, 인슐린 민감성 개선, 정신 건강 증진시켜 상상력, 생각, 학습효과 등 일반적인 운동에 비해 2배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이 운동은 하체 운동으로 폐활량(빠른 걸음, 뛰기) 증가시키며, 강한 속근 발달로 민첩성이 필요한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빠른 운동(100~200m)후 많은 산소 요구되므로 20분 정도는 적정 걷기를 하다가 안정되면 다시 빠른 러닝을 하고 적정 걷기를 하는 것을 3회 정도 반복 운동을 한다.
미국 네이퍼 빌센트럴 고등학교는 0교시 체육 수업(1교시 수업 전 체육 수업)을 하였다.이 수업은 운동이 생물학적 변화를 촉발해서 뇌 세포들을 연결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대두되면서 운동이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개념이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었다. 그 후 성적을 얻는 0교시 체육 수업은 혁명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네이퍼빌 체육교사는 “우리 체육 교사들은 뇌 세포를 만들어 냅니다. 그것을 채우는 것은 다른 교사들의 몫이다” 라고 말했다.- Spark Your Brain(운동화 신은 뇌) 중에서-
필자는 두뇌를 위한 운동 법으로 유산소 운동은 매일 하면서 복잡한 운동인 골프와 요가운동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 사회적 건강까지 하고 있다. 즉 복잡한 운동은 자신이 좋아하는 댄스, 발레, 태권도,써핑 등 선택해도 무방하다고 볼 수 있다. 다시 설명하면 유산소 운동 신경전담물질의 생성과 성장인자 통로인 혈관과 새로운 세포 형성을 하는 데 유용하며, 복잡한 운동은 유산소 운동에서 만들어 낸 인자를 사용, 네트워크 강화와 확장하여 사고와 감정에 영향을 미치고 긍정적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 대한민국의 초중고 수업은 어떤가? 심박수를 늘리는 수업이 진행될 수 있는 학교 체육수업 혁신이 필요하다. 필자가 72년 입학 시험 시 200 만점에 체력 점수가 20점이 할당되었던 기억이 난다. 국내에서는 민족사관고등학교, 각군 사관학교 및 군 훈련소에서 ‘0교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운동 부족은 우리의 뇌를 죽음으로 이끈다. 뇌는 모든 것을 계획하고 통제하며 지휘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운동은 개인에게는 일상생활에 아침 운동, 학교나 조직에서도 ‘0교시 체육 수업'을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제언을 한다면, 건강하고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에서 배운 건강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립한다면무의식을 사고와 행동을 제어하고 알아차림에 의한 태도와 기준에 의한 활동으로 육체, 정신적, 사회적, 영적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명상지도사 자격증 과정
#충남대학교 #명상지도사 #주임교수 김원식 의학박사
#명상지도 이경진 체육학 박사# 명상요가 전인숙 강사
# 운동화 신은 뇌 # 걷기 # 존 에이티
#0교시 체육수업 #스트레스 # 학습능력 #불안 #우울증,#주의 산만#여성운동#뇌 튼튼하게 하는 운동 요법
에어컨이 미리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적으로 작동을 멈추는 것은 피드백이라 불리는 기능 덕분입니다.
변기의 물탱크가 넘치지 않고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는 것 역시 같은 원리입니다.
즉, 물탱크의 수위가 미리 설정한 높이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물의 공급을 멈추는 피드백 장치가 물탱크 내부에 설치되어있기 때문 입니다.
피드백은 이처럼 자신을 스스로 컨트롤 하는 자기제어장치라고
할수 있는데 사람의 욕심도 이런 피드백장치가 꼭 필요합니다.
상한선이 없는 지나친 욕심은 삶을 망치는 도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에어컨의 설정온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더위와 습기를 잡을 수 없고
반대로 지나치게 낮으면 냉기로 인해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설정 온도를 잘 맞춰야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어 몸도 가장 편안해 집니다.
이런 이치는 욕심의 설정값을 결정할 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즉, 사람의 마음도 욕심의 설정값이 너무 높아 욕심이 과하면 세상이 내뿜는 원망의 습기가 달라붙어 불편해지고 반대로 설정값이 너무 낮아 욕심이 없으면 냉혹한 현실에서 내것을 지킬 수 없으므로 마음 속에 원망의 냉기가 가득차 설정값이 높을 때와 마찬가지로 마음은 편하지 않습니다.
욕심의 설정값은 가진 것이 없어 삶이 추울 땐 높이고 충분히 가지고 있어
삶이 더울 땐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아무리 더워도 설정값을 낮추지 않다
제행무상의 진리를 알면서도,
삶에 피드백을 해야하는 데,
집착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생각과 감정을 순수한 마음으로 피드백하여,
순리의 리듬을 타면 행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지인이 보내준 글 중에서-
답은 명상에 있다.
느낌과 오만가지 생각을 정리,정제할 수 있는 깨달음을 얻는 마음챙김 명상과 요가가 우리 인간에게 답을 준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나 자신 모두는 피드백 리더십이 필요하다. 인간에게 공통된 역량이다.
번개로 부러진 거목은 숲지기에게 불운이지만 좋은 목재를 찾아 나선 목수에게는 행운이다. 결혼 생활 역시 지겨움으로 보면 고통이지만 익숙함으로 보면 안락함이다.
많은 일에는 관점과 해석이 있을 뿐이다. 그것이 제논이 “배는 난파했지만 항해는 성공적이었다”고 말한 힘이었다.
모든 것에 끝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승진에서 밀리고 주식이 폭락할 때마다, 가족이 불치병에 걸리는 것보다 나쁠 게 없다는 생각으로 평정심을 찾는다고 말한 사람이 있다. 그에게 스토아 철학은 불안 해독제인 셈이다. 말기 암 선고 후, 비로소 세상의 아름다움이 보였다는 환자처럼 보이지 않던 게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게 들릴 때, 우리는 세상 많은 것에 감사할 수 있다.
메멘토 모리. 삶을 알기 위해 아침마다 죽음을 묵상한 지혜로운 중세의 성직자들처럼.
무엇을 얼마나 오래 하느냐보다 중요한 건 ‘자주’ 하느냐이다. 반복이 곧 습관이기 때문이다. 천성은 바꿀 수 없다. 하지만 습관은 바꿀 수 있다. 스토아적 사고 역시 마음의 습관이다. 좋은 습관이 결국 좋은 삶이다. 폭우가 친다고, 먹구름이 꼈다고, 천둥과 번개를 지목하며 나쁜 것을 제거하려 드는 하늘은 없다. 하늘은 그저 하늘일 뿐, 날씨의 좋고 나쁨은 없다. 할 수 없는 것을 내려놓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때, 마음은 날씨를 탓하지 않는 하늘의 평정심을 닮는다. 세네카의 말처럼 중요한 건 목적지가 아니다. 그곳에 도착했을 때,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다.
• 새해가 되면 새로운 소망을 갖고 출발한다. 소망을 갖는다는 것은 현실을 창조하는 과정인 데, 그 소망에는 <집착> 이라는 무의식적 마음이 병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용하여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집착>이 병행 한다는 뜻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적용하며, <집착> 상태에서 무언가를 바라게 된다. 내 삶에 간절히 원하는 것이 생겼기 때문에 내 삶을 창조하기 싶어서 확고한 마음으로 출발한다.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의식, 무의식을 들여다보지 않은 상태로 이 소망을 바라기 때문에 기본적인 베이스가 집착, 두려움의 상태에서 무언가를 원하게 된다.
• 집착과 소망은 다른 점이 있다. 소망은 내가 바라지만 이루어지지 않아도 나는 여전히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도 있다. 그래서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다.그러나 <집착>은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 삶이 불행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기반해 있다. 그래서 바라면 바랄수록 불안해지고 마음이 힘들어진다.
• 왜야하면 ‘나’라는 존재를 구성하는 잠재의식,무의식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자신이 볼 수 있는 것만 보고 자신의 잠재의식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니까 억지로 불안함을 누르고 긍정성에만 초점을 맞춘다.이 모든 행위가 내가 의식하는 부분만 의식하게 된다.
• 붓다께서 "집착은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독일 시인 Fried Schiller도 "우리가 물건을 덜 집착할수록 우리는 더 자유로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어떤 스님도 "집착은 행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라고 말했다. “집착하지 마라”라고 해도 집착은 내려놓치 못한다.그렇기 때문에내가 집착을 하게 된 이유를 알아야 한다. 그 이유를 모르는 데 어떻게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을가?
<집착을 내려놓는다는 마음을 갖기 전에 깊이 고찰해야할 사항는 다음과 같다.>
• 첫 째 : 내가 바라고 있는 소망을 통해서 어떤 감정을 얻고 싶은지, 어떤 감정을 피하고 싶은지 파악한다. 내가 어떤 감정을 얻고 싶은 것부터 내가 솔직하게 알아야 한다. 우리는 무언가를 원할 때, 그 상황이나 조건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통해서 어떠한 특정 <감정>을 얻고 싶어한다. 즉 내가 소망을 통해서 느끼고 싶은 감정, 그리고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느낄만한 감정을 통해서 내가 어떤 감정을 바라는지, 어떤 감정을 원치 않는지 의식화시킨다.그리고 내가 살면서 정말 간절하게 원했던 소망들이 이 감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연결고리를 찾아 보는 것이다. 예를 들면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고 했을 때, 그 경제적 자유라는 자체를 원하는 게 아니라, 그 조건으로 얻게 되는 특수한 감정을 원하는 것이다.예로 주변의 인정을 받는 감정의 느낄 수도 있고, 시간과 공간적으로 자유롭다는 감정을 원하는 걸 수도 있고, 특정 어떤 감정이 베이스가 되어서 그 소망이 발생하게 된다. * 여기서 질문? : '내가 이 소망을 이루는 것을 통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싶은지?' 사람마다 느끼고 싶은 감정이 다를 수도 있다. <직장>--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유능함, 안정적 감정?--- 자기가 이 소망을 통해서 느끼고 싶은 우선적인 핵심적인 감정이 무엇인지 파악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떤 감정이 느낄 것 같은지를 스스로에게 한번 질문을 해본다.
• 둘 째 : 내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 감정 안에 머물러 본다. <집착>이 생기는 이유는? 내 마음 속에 그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이 강렬하게 있기 때문이다.사실 이 마음이 내 잠재 의식 속에 깊이 각인 되어 있는 감정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도구로 '확언 100번 쓰기'는 나의 감정을 더 억누르는 수단으로 쓰일 수도 있다.불안한 감정을 억누르면 잠재의식적으로 그 감정은 더욱 강화된다.자극과 반응 사이에 간격을 마련해주는 것, 그 공간에서 머물면 의미를 찾고 선택의 자유를 누려보라는 것이다.즉,나의 의식을 통해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느껴보는 것이다.
세 번째 :그 불안한 감정을 발생시키는 나의 핵심 믿음을 탐색해본다.삶에서 고통을 겪었던 순간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 본다.생존에 공포를 느껴던 순간, 내가 버림 받았던 순간 등 기억 속에서 믿음의 뿌리를 찾는다.즉 집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된다.그리고 나 자체의 역사를 이해하게 된다,.’그리고 나의 잠재 의식 속에 있는 믿음은 내가 어렸을 때 부모와의 상호 작용을 하거나 어린아이일 때 큰 경험들로 인해 대부분의 믿음이 형성된다.---- 즉 무의식적인 내 마음에 의해 발현되는 소망들을 쫓아가게 된다. * 이렇게 나의 불안함. 집착하는 마음, 두려운 감정에 머물러 있다 보면 내가 집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온전히 이해하게 된다.내가 그 감정을 그토록 원할 수 밖에 없었는지, 나 자신의 역사 자체를 이해하게 된다.(산맥 지도를 그리면서 과거의 기억을 새기며 그 때의 감정이 어떠했는지! 기억하라! ‘자신의 믿음을 기반으로 이 현실을 창조한다. 그 아픈 마음을 보지 않은 채로 그 아픈 마음에서 도망치기 위한 소망들만을 꾸준하게 창조하게 된다. 즉 무의식적으로 살아가는게 되는 것이다.다시 말하면 무의식적인 내 마음에 의해서 발현되는 소망들을 쫓아가게 되는 것이다.
<집착을 일으키는 감정을 해소하게 되면 소망을 이룰 때 감정과 같다>
•첫번째 : 내가 기존에 원했던 것을 더 이상 원하지 않게 된다.즉 욕망(성공, 부자,사회적 인정)을 통해서 무능하다는 마음을 해소하고 싶었던 것이다.그런데 내가 나의 시선을 이 욕망으로 가져가는 게 아니라 이 욕망을 무능하다는 감정에 머물러 있으면서, 이 무능하다는 감정을 일으킨 나의 뿌리 기억들을 보게 되면 “넌 왜 그 모양이니“. “더 잘할 수 없니"등 열등감, 부족함,나 자신을 확장하지 못하는 마음 등 아픈 기억들을 보게 된다.* 아픈 마음을 알아차리고, 왜 나의 아픔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해주고 나면,이 마음이 괜찮아진다.
• 확언,100번 쓰기는 불안한 마음에서 시작하면 효과가 없다. 확언,심상은 아침, 잠자기 전에 하라. 뇌파가 안정되어 있을 때, 즉 편도체가 안정되어 있을 때 확언, 심상할 때 효과적이다.
• 무능한 마음이 나를 불편하게 하지 않고,내가 유능할 때도 있고,무능할 때도 있는 것처럼, 다른 마음으로 전환하고 그저 경험을 창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순수한 마음이 생긴다.이 상태를 내려놓기(Letting Go)라고도 한다.
• 두 번째 : 모든 것은 마음 ,느낌에서 창조된다. 집착 없는 가벼운 상태가 그 소망을 이룬 나의 상태와 가장 근접한 잠재의식 상태이기 때문이다. 동양철학에서 사주팔자 속에는 나의 강점,즉 파동과 에너지,입자들이 담겨 있다. 이 속성에 의해 느낌과 마음을 주고 있다. 이것이 전부이다. 내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을 초점을 맞춘다. 마음이 편한 상태로 과정으로 가는 것이 그 소원을 이룬 상태와 가장 근접한 상태로 볼 수 있다.
• 내가 간절히 집착해서 이루었다고 하더라도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내가 그것에 집착하게 되는 마음을 이해하고 보지 않은 채로 그저 외적인 소망만을 추구하게 될 경우에 특정 조건이 달성되어도, 내 안에 있는 집착을 발생시키는 마음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다른 소망만을 추구하는 패턴을 띄게 되실 것이다.그 아픈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은 또 다른 집착적인 소망의 반복인 것이다.
* 필자는 소망하는 대학을 실패, 재수한 후 다시 실패, 소망하지 않은 군 장교과정에 입대 하였다. 군 생활 중 전투 조종사로써 임관,원했던 경영학을 석사 학위 획득 등에도 나의 감정은 허전함 뿐이었다. 그 후 절대 이제는 공부를 안하겠다고 다짐 하기도 했다.그러나 15년 뒤 박사 학위(체육학)를 받을 때는 석사때와는 다른 감정이었고 가슴이 벅차고 흐믓한 마음이었다. 전역 후 대학에서 강의 교수(골프 전공), 평생 교육원에서 내가 좋아하는 강의(골프산업 경영, 마케팅,멘탈), 골프멘탈 지도 등 자유롭고 안정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꿈이었던 체육선생님, 도와주는 일 등이 지금 편한 마음으로 생활하게 된다.
• 결국 내가 내 뿌리, 내 무의식, 내 그림자를 의식화 하지 않는 이상이 집착의 레이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내가 아프게 깨닫기 전까지는 집착에서 벗어날 수 없다.
• 내 안에 소망을 들여다 보지 않고 외적인 소명 만을 쫓을 때 우리는 점점 메말라 있다.끌어당김의 법칙을 벗어나 나의 감정, 나의 무의식, 나의 트라우마 치유에 도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100% 확신한다.
• 나를 진짜로 행복하게 하는 게 뭐지? 나의 내면을 깊이 검색하여 나의 진짜 소망은 무엇이고, 그 감정에 대하여 공부하고 그것으로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야하면 내가 아무리 원하는 것을 이루어진다고 해도 내 안에 감정이 바뀌지 않는다.
• 우리 뇌는 투쟁 또는 도피의 패러다임에 진화된 상태이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투쟁,도피의 활동이 과거처럼 필요치 않으므로 뇌속 편도체의 많은 활동이 필요하지 않다.즉 편도체를 잠재우고 전두엽을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소망을 갖고 집착은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라는 의미이다.
• 답은 혼자 있는 시간, 조용한 시간과 공간, 기도하는 시간, 명상의 시간이다. 뇌파가 가장 안정된 시간은 아침이고 잠자기 5분전이 된다.
2024년을 보내면서 나를 돌볼 시간을 갖으며 새로운 소망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합니다.
♡12월의 마지막 당신께 전하고 싶은 마음!♡ 하루는 스물네시간 한달은 삼십일 일년은 열두달 정리 상자처럼 나누어져 있는 "삶"의 틀인 마지막 칸에 들어섰습니다. 처음 계획하고 "희망"하며 시작한 첫번째 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칸마다 "사랑"을 채웠을 테고 어떤 이는 칸마다 "욕심"을 채웠을 테고 어떤 이는 아무것도 채우지 못하고 빈칸인 채로 흘려보내기도 했을겁니다. 이제 되돌아가 아쉬움을 담을 수는 없어도 무엇이 넘치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들여다 볼 수는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매달려 전전긍긍 하느라 정작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또 다른 후회, 반복하는 어리석음은 마음의 상처만 키우게 됩니다. 바라건데 12월의 마지막 한 주에는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기로 해요. 시리고 아팠던 날들은 나를 키워 주었으며, 또한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남은시간은 "반성"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로 해요. 혹여 내 이기심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살펴 보고, 안아 주고 보듬어 주며, "마음"나누다 보면 우리들 가슴에 무엇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빛으로 자리하게 될겁니다. 12월의 마지막... 우리들의 이야기 함께 만들어서 "행복"하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또 봐도 좋은 울 벗님들^^ 어느덧 12월도 일주일 남짓 남았네요~
1월에 쏜 화살을 쫓아 12월까지 달려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을 옳게 해왔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현명한 노승이 한 분 계셨다. 어느 날 아이가 손에 작은 새를 쥐고 스님에게 물었다. “스님,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 있는 건가요?” 스님은 웃으며 답했다. “얘야, 그 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아이는 새를 날려 보내며 물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스님은 답했다.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워질 것 같구나.” 그러나 아이는 슬픈 기색으로 말했다. “어제 어머니가 제 운명은 엉망이라고 점을 보셨대요.” 스님은 아이의 손을 보며 말했다. “얘야, 네 손금을 보자. 자, 이제 주먹을 꼭 쥐어보렴.” 아이는 주먹을 쥐고 스님을 바라보았다. “얘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은 어디 있느냐?” 아이가 답했다. “바로 제 손안에 있습니다.” 스님은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그렇지, 네 운명은 네 손안에 있단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네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렴.” / 성철 스님
우리가 감정 통제 방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감정을 제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인생을 장악할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사고 방식은 감성과 이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일이 닥쳤을 때 감성적 사고가 늘 우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감정적 사고로 감정을 앞세워 충동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부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타인의 반감을 샀으며, 심지어 자신의 인생에 큰 손실을 입기도 한다.
•세계적인 부호 위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워싱턴 대학의 초청으로 강연 시 질문 “어떻게 두 분은 신보다 더 많은 돈을 갖게 되었나요?" 한 학생으로부터 질문을 받는다.
- 위런 버핏 : “사실 그 질문에 답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성질 머리를 제어할 수 있느냐, 없는지에 달려 있지요. 함부로 성질을 내지 않으면 많은 일이 간단해집니다.”
-빌 게이츠 : “위런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감정을 장악하는 능력은 그 사람의 건강은 물론이고, 성공 여부와 일생의 행복까지 결정하니까요”
심리학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삶의 강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분노가 끓어오르는 때일수록 감정을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에 대한 무능함의 표현이기도 해서 타인에게 괄시 받기 십상이다.
-뛰어난 사람은 내 감정에 휘들리지 않는다 중에서(장샤 오형)
변산만에서
자신의 감정은 뇌파의 진동으로 측정할 수 있다. 뇌파 안정은 호흡 명상으로도 할 수 있다. 뇌파 안정은 감정의 안정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감정이 안정되어 있을 시 긍정적이고 창조적 사고가 출현된다. 그리고 감정이 안정되면 학습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정적인 운동에도 수행력을 높힐 수 있다.
존중받는 사람은 아침 명상과 저녁 명상의 시간 , 낮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조용한 곳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다. 자신만의 생활루틴을 만들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러시아 물리학자의 바딤 젤란드가 쓴 '리얼리티 트렌서핑'에서 시크릿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펜듈럼이란 에너지 때문이라고 피력하였다. 펜듈럼이란? 시계추 따위의 진자(일정한 주기로 진동을 계속하는 물체, 흔들이)나 흔들리는 추를 말한다. 주파수와 파동이다.
생각이나 감정이 모이면 사념(思念, 올바르지 못하고 그릇된 생각,근심이나걱정따위의여러가지생각. )때문에 움직이는 추에 펜듈럼이 형성된다. 좋고 나쁨이 없고 단지 에너지로만 존재, 마음에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생각을 들여다보면,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고 싶은데 잘 안된다.사념 에너지가 공중에 떠다니다가 어떤 것과 원인이 맞으면 현실이 타계한다. 운명까지도 변화시킨다. 생각을 현실화 시킨다. 9.11테러시 재난을 알리는 주파수가 진동하여 뉴욕으로 가는 유나이티드 항공사 티켓이 80% 취소, 뉴욕으로 가는 승객이 평소보다 20% 뿐 이었다.
사람들의 사념 에너지에 의해 그 특질이 형성된 모든 구조체는 펜듈럼이다. 즉 어느 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방사할 수 있는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은 에너지 펜듈럼을 만들어낸다. 모든 생명체는 하나의 에너지 단위를 이루므로 펜듈럼에 속한다. 이 단위 펜듈럼들이 모여서 하나로 흔들리기 시작하면 집단 펜듈럼이 된다. 지지자들은 자기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펜듈럼의 법칙대로 행동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펜듈럼은 상보성원리처럼 긍정의 빛, 기쁠 때는 접근하지 않는다. 기쁘거나 행복이 사라질 듯 생각하면 걱정이 들어온다. 전부 펜들럼의 짓이다. *상보성의 원리: 전체를 이루는 두 쪽이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사물을 긍정으로 바라보면 부정이 될 수 없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긍정이 될 수 없다는 원리다.
펜듈럼의 먹이를 주지 않기 위해 감사의 마음과 긍정의 빛이 있으면 접근하지 못하고 사라진다. 펜들럼은 에너지 세력이어서 인격이 없고, 옳고 그른 것의 의도를 갖지 못한다. 여기에 상상하지만 자신이 바라는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원리가 숨어 있다. 부정적인 감정, 생각이 있을 때 펜듈럼은 활동한다. 따라서 긍정과 감사에 초점을 맞추어, 명상, 감사일기와 운동 같은 긍정 에너지를 얻는 활동을 한다.(고양된 감정)
무슨 일이든 ‘점점 더 삶이 좋아질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시크릿을 이루게 하는 힘은 바로 펜듈럼을 제거하는 데 있다. 펜듈럼을 끄려면 사념 에너지를 되도록 긍정에 맞추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긍정과 감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꿈이 이루어진다. 펜듈럼을 제거하는 방법은 마음을 비우고 어떤 것에 집착하지 말고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분명한 의도)
세상은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펜듈럼이 그런 에너지를 보내서 어렵고 힘든 삶을 가능태(可能態)공간을 이동시킨다. 하지만 쉽다며 가볍게 생각하면 중요성이 낮아져 다른 파도로 옮겨가 원하는 상황을 쉽게 끌어당긴다. 집착하지 말고 모든 일에 중요성을 낮추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감사하면 집착과 중요성은 사라진다.
붓다는‘현재 나는 내 생각의 소산이다’ 이라고 말했다. 감사하는 감정은 언제나 좋은 것을 끌어당긴다. 세상의 좋은 모습에 감사하면 더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게 될 것이다. 왜야하면 그때만이 펜듈럼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감사라는 말 자체에는 우주의 모든 긍정 에너지가 담겨 있다" "지속하는 힘은 위대한 일을 만든다"
끌어당김의 법칙,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면한다면, 심상화 명상(머릿 속 시연)을 하면서 '분명한 의도'와 '고양된 감정'으로 수행을 반복적으로 할 때 이루어진다는 의미이다. 분명한 의도를 갖을 때 우리의 두뇌의 생명뇌 부분에는 망상활성계(RAS,reticular activating system)가 있다. RAS의 기능은 감각,정보를 취사 선택하고 생각과 내적 감각, 외적 자극 등이 만나는 곳이다. 이는 뇌를 활성화 스위치이며, 동기 부여 센터이고 뇌의 관제탑 역할을 한다. 고양된 감정이란 긍정의 마음 가짐, 심상화할 때의 모습에 대한 기쁨의 모습, 과정에서의 감사하는 마음 등의 감정을 품는 것이다.
'더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은 15년 만에 '위대한 시크릿(THE GREATEST SECRET)' 출간하였다.시크릿과 바뀐 것은 없다고 말하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부정적인 감정을 끝내고 고양된 감정으로 마음챙김을 하라는 요지이다. 위대한 비밀은 잘 보이는 곳에 있으니까 생각과 느낌,그리고 감정을 '알아차림'을 하라는 요지의 글이다. 그는 4년여 동안 명상을 하면서 깨달음 얻고 쓴 책이라고 피력하였다.
명상은 우주의 원리를 실현하기 위한 수행이다. 그러나 거창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은 '자신'부터라는 아주 쉬운 깨달음을 주는 고독의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