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일, 인간관계 등에 스트레스받나요? 여러분들은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화를 어떻게 다스리나요? 스트레스를 받아 화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 나며 뒤통수가 뻐근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열이 치밀어 오르면 위로 올라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우리 몸 건강에는 뜨거운 기운이 아래에, 서늘한 기운이 위에 머물러야 좋다고 해요. 


화가 날 때는 화를 그대로 푸는 것이 좋긴 한데,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화를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체조인데요! 화도 다스리고 우리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화가 치밀어 오를 때 하면 좋은 체조 동작을 알려드릴게요.


 



1. 두 손을 앞으로 쭉 뻗어 손바닥을 마주대 주세요.

2. 손목을 바깥쪽으로 꺾은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벌려주세요.

3.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오므려주세요. 




1.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등을 마주대 주세요.

2. 손목을 바깥쪽으로 꺾은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벌려주세요.

3.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오므려주세요.


이 동작들은 3회 정도 반복해주시면 돼요! 


 


1. 손가락을 어깨 위에 올려주세요.

2. 앞으로 3~5회 정도 천천히 돌려주세요.

3. 뒤로도 3~5회 정도 천천히 돌려주세요.




1. 누운 상태, 또는 앉은 상태에서 뒤꿈치를 붙이고 발을 모아 붙여주세요.

2. 양쪽 발 엄지를 탁탁탁 소리가 나도록 부딪혀주세요. 새끼발가락은 꼭 바닥에 닿도록 해주세요.


발끝치기는 화가 치밀 때 위로 올라가는 열기를 잡아주는데 아주 좋은 체조로 매우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고 면역력 강화, 하지정맥류 예방, 불면증 예방에 좋은 체조예요! 자기 직전에 간단히 해주면 좋습니다. 발끝 부딪치기를 하다 보면 서로 맞닿는 부위에 통증이 올 수도 있어요. 약하게 했는데도 아프다 싶을 때는 서로 닿지 않도록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눈을 감고 가볍게 심호흡을 해주세요. 실제로 정말 화가 났을 때 ‘후- 후-‘ 간단히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화가 조금씩 가라앉는 것을 느낀 적이 있을 거예요. 심호흡을 하며 화를 조금 진정시켜봐요! 스트레스로 머리가 아프신 분들, 머리는 뜨거운데 발은 차갑다 하시는 분들, 지금 그렇다면 건강이 좋지 않다는 뜻이에요! 화를 다스리는 체조로 열을 아래로 보내고, 스트레스를 풀어보도록 해요. 




출처: http://blog.ulsan.go.kr/6974 [울산광역시 홍보 블로그 울산누리]

출처: http://blog.ulsan.go.kr/6974 [울산광역시 홍보 블로그 울산누리]

프로들이 우승을  갈망을 하고 기대한다

우승에 대한 갈망은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양찬국 프로님의 애제자 이미향프로

멘탈 학습도 최선을 다 하는 모습

 

포로들이여 ,생각을 바꿔라!

게임을 임할때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생각을 한다. 또는 '나의 성공적 체험을 재현한다'는 생각을 한다.그리고 샷과 샷 사이,프리샷 루틴에 충실하면 서 최선을 다하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왜야하면 승리에 대한 갈망은 경쟁자와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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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이 시작되었다.골프 시즌도 시작되어 우리나라 남녀 선수들은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목표를 향한 질주를 하다보면 장애가 있게 마련이다.너무 과욕에 앞서 깊은 고민이 진로를 방해할 수 있다.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대들은 이미 실력과 정신적 이완이 된 삶의 주인이 되었다.다음과 같은 말을 믿고 걱정을 떨어 버리고 Here & Now 한샷 한샷에 집중하며 정진하길 바랍니다.

정신과 의사 조지 윌튼의 <Why Worry?>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걱정의 40퍼센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났던 일이 또 일어날까봐 미리 걱정하는 것이다.

걱정의 22퍼센트는 너무 사소해서 무시해도 좋은 일이다.

걱정의 4퍼센트는 바꿀 수 없는 일이거나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걱정의 4퍼센트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일이다.

 

그러고 보니 걱정의 대상은 4%이다.그것도 이완을 하고 복식호흡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술술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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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리미널 효과[subliminal effect]

 

Subliminal Effect (서브리미널 효과)란?

잠재의식에 인상을 넣어 입력하는 방법을 서브리미널(subliminal)이라고 하고, 그 효과를 서브리미널 효과(Subliminal Effect)라고 한다.

서브리미널 프로그래밍(Subliminal Programming)은, 기존의 명상 음악과는 작용이 전혀 다르다. 이것은 음악 가운데 삽입된 ‘서브리미널 메시지’가 인간의 잠재 의식에 작용하여 그 사람이 바라고 있는 상태로 뇌가 끊임없이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서브리미널 효과는 ‘인간의 무한한 잠재의식을 이용하여 인간의 행동이나 사고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서브리미널 이펙트(Subliminal Effect)” 를 이용한 과학적인 기능성 음반이다. 전세계적으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서브리미널 이펙트(Subliminal Effect)”를 이용하여 제작한 건강음악 시리즈는 이미 일본에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실험자 80%이상이 1시간 내에 효과를 보았다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음악 속에 서브리미널 메시지를 50분간 3천 6백만 회, 일상에서 듣기엔 어려운 음량, 주파수, 속도로 삽입하여 제작이 되었다. 음악 안에 삽입된 귀에 들리지 않는 “서브리미널” 메시지가 잠재 의식을 무한으로 활성화하고, 자기자신이 바라고 있는 긍정적인 상태로, 짧은 시간 동안에 스스로 만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음악을 반복하여 들음으로써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언제나 최적의 상태로 자기 자신을 만들고 유지하여 간다.

<집중력을 높이는 음악>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오랜 시간을 앉아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업무의 처리 능력에 있어 만족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렇게 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더 높은 집중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음반으로, 집중력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해 제작되었다.

음악 내용 / 조용하고 편안한 연주음악과 함께 자연 속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파도 소리, 시냇물 흐르는 소리가 담겨있다.

대상 / 1. 집중력이 부족한 학생 및 수험생

2. 각종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3.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주부, 직장인

효과 / 1.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2. 단시간 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3. 공부나 일을 할 때에 오래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력을 높여줍니다.

4. 차분하게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어 건망증을 줄여줍니다.


[ 집중력을 높이는 음악 ]

1.Faint Movement 7:13
2.Deep Sea 7:16
3.Twilight 6:57
4.Silence 8:55
5.Heaven And Earth 6:46
6.Evening Mist 9:58
7.Sun And Moon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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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리미널 (subliminal) 이란?

서브리미널이란 서브(Sub:아래)와 리멘(Limen:식역)의 합성어이다. 여기서 '식역'이란 의식과 잠재의식의 경계선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밤에 잠잘 때 언제 잠들었는지 확실히 기억하지 못하는데 이 모호한 경계선이 식역이다. 서브리미널은 '식역하'이며 반대로 '식역상'은 수프라리미널이다.


잠재의식은 우리들 과거사의 모든 사건, 사고나 생각 그리고 온갖 욕망의 저장 탱크이다.여기에는 그동안 우리들이 생활하면서 모든 감각기관을 통해 얻은 정보가 빠짐없이 축적되어 있다. 즉, 인간사의 모든 정보가 망라적으로 수록된 하나의 데이터 베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흔히 잠재의식을 표현하는 데 있어 "의식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비유를 든다. 이 경우 식역은 해수면이며, 해수면 아래의 본체가 이른바 잠재의식이다. 또한 해수면 위로 돌출한 빙산의 일각이 의식이다. 물론 의식과 잠재의식의 경계선이 실재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육체와 정신과 같은 관계이다. 즉, 정신이란 뇌의 생리과정이며, 육체의 기능 그 자체이다.


서브리미널은 잠재의식의 감수 범위이다. 따라서 서브리미널은 '의식 외의 지각과정'과 서브리미널 자극에 의한 반응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의식은 지각과정의 최종 단계에 위치하는 출력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즉, 의식의 용량이 지나치게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잠재의식은 외부 정보를 분석하여 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신호만을 의식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잠재의식에 저장한다.


이러한 심리과정에는 지각방위가 작용한다. 지각방위는 서브리미널 프로세싱 그 자체이다. 의식보다 잠재의식이 먼저 정보를 지각 분석하지 않으면 지각방위는 일어날 수 없다. 지각방위의 극단적인 예로, '심리적 실명'이나 '심리적 실어'를 들 수 있다. 이것은 어떤 감정적인 사건을 계기로 생리적으로는 전혀 결함이 없는 사람들의 시각이나 청각이 갑자기 마비되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이는 잠재의식이 외부의 자극을 지각 분석한 후에 의식의 반응 회로를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브리미널 효과란 과연 무엇인가?

서브리미널 효과(subliminal effect : 잠재의식 효과)란 인간이 의식할 수 있는 수준 이하의 자극들이 인간의 감정이나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이다. 즉, 서브리미널 효과subliminal effect(잠재의식 효과)는 서브리미널 프로그법(subliminal programming :인지할 수 없는 빠른 속도와 작은 음을 노출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잠재의식을 활성화하는 것을 말한다.

메시지의 자극을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수준 이하로 약하게 제시하여 듣는 사람이 지각할 수는 없지만 무의식적으로 메시지의 자극을 느껴 그것이 듣는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이다.



subliminal effect 의 외국 활용 사례 : 북미, 일본

최근 미국의 심리학 연구 성과를 보면, 잠재의식을 부정적인 마인드로부터 긍정적인 사고로 바꾸는 각종의 치료 방법이 꾸준히 개발되어 왔다. 그 중 대표적인 방법으로서 서브리미널 (subliminal)법이 있다.


- 1969년 인류 최초로 달 표면 ‘고요의 바다’에 착륙한 아폴로 11호 우주선 비행사의 정신강화 훈련에 서브리미널 효과가 이용되어 성공을 거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이후 다방면으로 개발이 시작됨.


-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포츠 선수의 정신력 강화, 집중력 강화훈련에 활용됨.


- 루이지애나의 Hal Becker 박사가 서브리미널 메시지를 사용하여 한도시의 상점에서 6개월간 실험한 결과 연간 160만 달러의 도난액이 90만 달러로 줄었다고 보고함.


- 또 다른 대형 슈퍼마켓 체인에서는 절도가 40% 감소됐고, 내부자 절도소행으로 퇴직하는 종업원도 60% 감소하였다고 함.


- 한편, 병원에서는 대합실에서 서브리미널 음반을 들려주었는데 환자의 흥분이 60%나 줄었고 주사를 맞고 기절하는 사람도 거의 없어지게 되었으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50%에서 30%로 줄어들었다고 보고됨.


- 90년대 들어 '다이어트', '스트레스 해소', '학습향상', '만성통경감화' 등 다양한 종류의 음반이 발표되어 연간 5천만 달러의 시장을 이루고 있음.


- 일본에서는 영화 ‘RAMPO’에 서브리미널 효과가 이용되어 세간의 많은 주목을 받음.


- 현재 서브리미널은 각종 광고, 심리 치료, 상점의 도난방지 등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음.


- 서적출판으로서는 W. 브라이언 카이가 광고에도 사람의 의식을 유인하는 수단으로서 서브리미널 효과가 이용되고 있는 사실을 폭로한 이후, 전세계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서브리미널 음반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서브리미널 음반은 서브리미널 프로그래밍(subliminal programming)이라는 특수 기법으로 제작됩니다. 서브리미널 프로그래밍(subliminal programming)이란 서브리미널 효과(subliminal effect) 이론에 근거한 것으로, 사람의 청감으로는 인지할 수 없는 빠른 속도와 작은 음을 노출하여 듣는 사람의 잠재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행동이나 사고를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Subliminal Effect (서브리미널 이펙트) 시리즈는 어떻게 제작되었는가? 특히 일본 GENICE社의 특수 기술로 제작한 Music Medicine社의 Subliminal Effect 시리즈는 6 년에 걸친 제작 기간과 2 년 동안의 임상실험을 통하여 50 분 동안 3천 6 백만 회의 서브리미널 프로그래밍을 개발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즉 음악 중에 서브리미널 메시지를 50 분간 3천 6백만 회라는 사람이 듣기 어려운 음량, 주파수, 속도로 삽입하여 음악을 듣는 사람의 잠재의식을 무한히 활성화시키고 자기 자신이 바라고 있는 타이틀의 상태를 자연스럽게 단시간 안에 만들어 갑니다.

출처: http://l2zeo.com/it/241



출처: http://bluewaves.tistory.com/682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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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한질주
글쓴이 : 무한질주 원글보기
메모 :

​■ 아내와 산책중.. 지나는 강가 언저리 이쁜 집~~ 

" 사람 준 것도 없는데 괜히 싫어요. 불쾌한 감정도 들구요."
             - 어느 내담자와의 대화 중에..


신분석에서 중요한 '감정전이'(emotional transference)현상이다.

 "괜히 싫은 사람.. 또는 괜히 좋은 사람.." 합리적 설명이 되지 않는 마이너스(플러스) 감정이

어떤 대상을 통해서 오는 것은 과거에 관계된 사람들에 대한(부모나 지인, 친구, 직장 상사 등..)

데이터가 무의식에서 의식세계로 올라와 상대에게 '투사'되어 만들어진 현상이다. 

이러한 감정전이는 내면의 고장(?)난 곳을 살피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그 미운 사람을 통해 무의식에 담긴 내안의 콤플렉스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남 욕은(뒷 담화) 내 무의식 안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
무의식에 깔린 불쾌한 감정이 남에게 '투사'된 거거든" ^_^
                                        - 어느 자매와 카톡 대화에서..

  처든 불쾌한 감정이든 문제를 푸는 열쇠는 항상 내 안에 있다.

이러한 기법을 토대로 '자기 마음 살피기'를 하면 건강한 삶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눈을 감고 예전에 불쾌한 감정을 갖게 한

사건들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또는 이미지화해서 바라보면 된다.


  "통스러운 감정을 외면하지 말고 힘들더라도 계속 보고 견디면 마음이 편해지게 돼요.
 정신병은 괴로움을 안 받아들이는 데서 오는 거예요."
                             - 이동식(신경정신과 전문의)

 
짬이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눈을 감고 자기 마음 살피기를 시도해 보면 좋을 듯..~

 자기 마음 보기 Tip  하나 더~  인지행동치료에서 강조하는 '일기 쓰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

글쓰기를 통해 자기 마음의 흐름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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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감정 때문에 삶이 복잡한 당신을 위한 책!

『감정 정리의 힘』은 치열하게 일하면서도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며 일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 삶이 괴로운 이유를 외부적 요인이 아닌 마음 깊은 곳에 처음부터 자리 잡고 있던 감정 때문이라고 말한다. 일상에서 생기는 작은 부정적 감정들이 겹겹이 쌓여 우리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는 것이다. 책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감정을 비우고, 단련하고, 성찰하는 ‘감정회복습관’을 소개한다. 사소하고 불필요한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실천하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감정회복습관 트레이닝법도 담았다.


골프선수들은 일년 내낸 일상에서 훈련과 대회의 연속이다.1부에서 뛰는 선수들의 일정을 보면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대회를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느 이루 말할 수 없다.물론 2부나 3부 선수들도 1부로 가기 위한 훈련과 대회는 치열하게 치루며 감정적 압박을 받고 있다. 이를 뒤받침하는 부모들은 오히려 선수 보다도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에 대한 감정회복과 관리는 한마디로 생활 루틴에서 감정회복과 관리를 하라고 조언한다.아침에 일어난 복식호흡과 이완을 시작으로 훈련중이나 대회를 하면서 감성관리를 루틴속에서 실천해야 골프실력을 최상으로 발휘할 수 있다.특히 골프운동을 라운드 시간이 길고 샷과 샷 사이에 시간이 있으므로 고민할 시간을 어떻게 이완하고 감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귀가하여 저녁을 먹은 후 잠을 청하는 선수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잠자기 1시간을 활용하여 감정을 완전히 회복한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Writing teraphy,심상,음악듣기,명상등으로 REM과 잠 의 세계로 가는것이 골프선수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도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날의 압박 받았던 감정을 모두 풀고 잠자리를 갖는 것이다. 대가는 잠자기 전 5분을 활용한다는 말은 바로 잠재의식을 확장하기 때문이다.

골프선수! 감정회복 습관을 루틴화하라.성공의 지름길이다.

골프멘탈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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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22 |추천 0 | 2008.05.27. 11:08

감성관리

 

 

감성의 재발견 :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지능(intelligence)에 대한 연구는 주로 기억이나 문제해결과 같은 인지적 측면(cognitive aspect), 즉 이성적 지능을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인지적 측면 뿐 아니라 비인지적 측면(non-cognitive aspect), 즉 감성적 지능도 이성적 지능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는 연구가 점차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IQ로 측정되는 전통적인 지능 뿐 아니라 개인 내적(intrapersonal) 지능이나 개인 간(interpersonal) 지능을 포함한 복합지능(multiple intelligence)의 개념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감성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사회적 성공을 예측케 하는 도구로서 IQ, 즉 이성적 지능이 갖는 한계가 여러 연구에서 지적되고 있다. 450명의 소년을 대상으로 40년간의 종단면 분석을 통해 IQ의 유용성을 검증코자 했던 서머빌 연구(Sommerville study)에 의하면 직업이나 인생에서의 성공을 이루는데 IQ는 특별한 관련이 없었던 반면, 좌절을 통제하고, 감정을 다스리며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능력이 더 큰 상관성을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성적 능력과 대비되는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라는 개념은 Salovey & Mayer가 처음 제시한 것으로 “자신과 타인의 감정(feeling)과 감성(emotion)을 감지하고, 그것들을 서로 구분하며,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가이드하기 위해 그러한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으로 정의한 바 있다. 한편 Goleman은 직장에서의 성공이 IQ가 아닌 감성적 능력에 따라 좌우되며 그러한 능력이 훈련과 경험으로 성취될 수 있다고 하면서 감성지능을 재조명한 바 있으며, 감성지능을 “스스로를 동기유발시켜 난관을 헤쳐 나가게 하고, 자극을 통제하고 쾌락을 지연시키며, 자기 기분을 억제하여 고민이 사고능력을 저해하지 못하도록 하고, 감정이입과 희망을 갖는 능력”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감성지능이 사회적 성공과 성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은 여러 경영학적 연구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소매점 관리자의 경우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순이익이나 매출액이 좌우될 수 있으며, 의류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그들이 원하는 것과 관심있는 것을 진심으로 이해해 주는 공감능력을 판매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고 있다는 것이다. 미용사의 수다스러움, 세금 징수원의 험상궂음, 여승무원의 친절과 같은 특정 종류의 감성은 직무성과를 높이고 조직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할 수도 있는데 Hochschild는 이를 감성노동(emotional labour)라고 명명한 바 있다. Putnam & Mumby는 Simon의 제약된 합리성(bounded rationality)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조직에서 감성표출의 인위적 제약을 ‘제약된 감성(bounded emotionality)’이라고 하였는데, 조직구성원의 심리적 웰빙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제약된 감성성을 완화해야 한다고 한다. 감성지능이 직장에서의 업무성과를 좌우하는 강력한 요인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한다. Goleman은 감성지능은 경쟁력의 기반(bedrock)을 제공하는 요소일 뿐이며, 업무성과에 중요한 것은 감성경쟁력(emotional competence)이라고 한다. 그에 의하면, 감성경쟁력은 “감성지능에 기초하여 업무의 탁월성을 성취할 수 있는 습득된 능력”으로 개념화되며, 분석적 추론이나 기술적 전문성을 의미하는 인지적 경쟁력(cognitive competence)과 달리 감성지능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는 감정이입(empathy)과 타인의 감정을 조절하는 사회적 기술(social skill)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은 영향력을 높여줌으로써 성취를 이루는데 기여한다는 것이다.

 

감성의 관리와 활용 : 조직적 차원에서 감성을 다루고자 하는 시도는 공공부문보다 민간기업 영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조직의 내적 차원과 외적 차원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내적 차원은 조직구성원의 감성을 적절히 관리하고 조절함으로써 조직성과의 창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감성관리의 영역에 해당한다. 내적인 차원에서 감성관리(emotion management)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감정과 표출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과 다른 사람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종전의 감성관리는 피고용인의 복지나 직무만족의 차원에서 좁게 이해되어 왔으나, 최근 들어 피고용자가 느끼고 표출하는 감성이 그들의 업무성과는 물론 타인의 업무성과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피고용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모두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반면, 외적 차원은 제품의 품질이나 기능에 차별성이 적어지고 새로운 기술개발이 한계에 이르게 되자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품이나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 등을 통해 고객의 감성을 만족시키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에는 주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여 매출을 높이려는 감성마케팅에 관한 연구와 소비자의 감성을 측정하고 만족수준을 파악하려는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행정학적 영역에서 감성을 구체적으로 다룬 연구는 이대희의 연구 외에 최근 손호중과 오세윤 외의 연구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의 연구는 감성자본의 관리가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이나 정책집행 관료의 순응제고를 위한 감성변수 선정과 같은 조직 내의 감성관리에 한정하고 있어 외부적 차원의 행정관리 패러다임으로서 감성정부 개념화는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 조직학적 차원에서 감성을 강조하는 연구도 있으나 새로운 리더쉽의 유형으로 제시하거나 조직인의 행태, 교육에 관한 것이 대부분으로 감성을 내부적으로 활용하는 차원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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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리미널 효과


요약 사람이 인지할 수 없는 수준의 자극을 줌으로써 인간의 행동이나 감정을 바꿀 수 있다는 이론. 잠재의식을 통한 변화를 끌어내는 것으로 광고나 집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서브리미널 효과(Subliminal Effect)란 인간이 인지하지 못할 수준의 자극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론이다. 우리말로는 잠재의식 효과라고도 한다. 서브리미널(Subliminal)은 ‘~아래에’라는 뜻의 ‘Sub’와, 의식의 한계를 의미하는 ‘Limen’의 합성어로 의식 아래에 존재하는 잠재의식을 말한다.

서브리미널 효과

주로 사람이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거나 작은 소리를 들려줌으로써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듣는 사람의 정신력과 집중력을 강화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서브리미널 효과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1960년대 달 착륙에 도전했던 아폴로 11호 우주선 비행사의 정신 강화 훈련에 처음 사용되었다.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에 성공하자, 특히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올림픽 출전 선수의 집중력 강화 훈련이나 각종 심리치료에 서브리미널 효과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도 각종 광고나 상점의 도난방지, 다이어트와 스트레스·통증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브리미널 효과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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