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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잔인한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다 보니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 등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심지어 심리테스트라며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인지를 알아보는 테스트도 돌아다닙니다. 그러나 이들 용어는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의 정식 용어가 아닙니다. 다만 반사회적 인격장애(ASPD) 정도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신병적인 분류일 뿐, 그 자체가 범죄자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에 대한 오해들
먼저 알아둘 것은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에 대해 대부분 많은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시오패스인지 사이코패스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PCL-R, CAPP 등의 테스트를 통해 진단하지만, 이 자체도 아직 논란이 많은 테스트입니다. 더구나 이를 흉내 내서 인터넷 등에 퍼진 사이코패스 테스트나 소시오패스 테스트들은 거의 신빙성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자신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공포심에 이런 가짜 테스트들이 퍼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라고 하면 무조건 잠재적 범죄자로 판단하고 경계하는 것은 오해이며, 정신병적인 측면에서 관찰되어야 옳습니다.
(겉보기에도 미친 것 같은 사이코패스와 겉으로는 멀쩡한 소시오패스)
이렇듯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가 마치 그 자체로 이미 범죄자인 것처럼 오해를 받는 것은, 전체 범죄자의 20% 정도, 연쇄살인마의 90%가 사이코패스 또는 소시오패스라는 주장의 연구보고서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은 연쇄살인마의 90%를 차지한다는 것에 강렬하게 각인되기 때문에 공포를 가지지만, 오히려 흉악범죄를 포함한 중범죄 80%는 일반인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전체 인구 비율에서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의 중대범죄 비율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 대부분은 범죄와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라고 해서 범죄자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뜻과 차이
사이코패스의 뜻은 정신을 뜻하는 psycho와 결핍을 뜻하는 pathy의 합성어이므로 정서적인 결핍 정신병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소시오패스의 뜻은 사회적이란 의미의 socio와 pathy의 합성어이므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정신병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사이코패스라는 개념은 19세기에 처음 대두되었으며 1920년대에 심리학자인 슈나이더에 의해 정립되었습니다. 소시오패스는 1930년대에 패트릿지가 정의하였는데, 사이코패스 중에서 사회적 문제점을 가진 부류를 구분하고자 만들어낸 용어입니다.
(이성을 조절하는 전두엽과 감정을 조절하는 측두엽)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의학적 차이는 사이코패스가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 일부가 제 기능을 하기 못하는 데 반해, 소시오패스는 정상적인 지능의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차이는 사이코패스가 유전적으로 선천적인 질병인데 반해, 소시오패스는 성장과정이나 환경의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차이점에서 정서적인 차이는, 사이코패스가 양심이나 도덕을 애초에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고 소시오패스는 지식으로 알고는 있으나 마음으로 동감하지는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잔인한 학살의 배후에는 소시오패스적 전쟁영웅 또는 살인독재자가 있다)
그래서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행위가 왜 범죄인지 이해하지 못 합니다. 남의 아픔과 슬픔을 애초에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소시오패스는 도덕적으로나 양심의 기준으로 봤을 때 자신이 틀리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이들은 목적에 필요하다면 갖가지 명분을 만들어 내서 비양심과 부도덕을 합리화시킵니다.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의 차이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의 뜻과 특징적 차이는 의학적으로 공인된 것이 아닙니다. 그저 구분을 하기 위한 학문적인 정의에 불과하니 맹신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차이... 양심을 모르는 자와 양심을 무시하는 자)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정말 무서운 이유
미국에서의 연구에 의하면 전체 인구의 약 0.6%가 사이코패스이며, 약 4%가 소시오패스라고 합니다. 인구 100명당 사이코패스는 1명이 채 못되지만, 소시오패스는 주변 사람 25명 중의 한 명이라는 것입니다. 보통은 사이코패스가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이코패스는 자신의 약점을 덮기 위해 뭐든지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할 뿐입니다. 하지만 소시오패스는 학창시절부터 규칙을 잘 안 지키고 이기적인 생각만 하면서도 자신이 불리할 때는 이기적이 아닌 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문제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양심의 가책이 전혀 없이 규칙을 마구 어기는 사람이 한 두 명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주변의 25명 중에는 소시오패스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수만 명의 백성의 희생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기 때문에, 정치나 역사에서 기록된 위인들 중에도 소시오패스가 있을지 모릅니다. 눈 깜짝하지 않고 국민을 희생시킬 수 있으니 과감하고 대담한 영웅으로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진짜 문제는 사회적으로 권력과 힘을 가진 자들 중에도 소시오패스가 꽤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연쇄살인범인 사이코패스는 잡아서 격리할 수 있지만, 대중의 지지를 받는 소시오패스는 처단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알아둬야 합니다. 과감한 공격성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고 전쟁으로 인명피해를 가중시키는 정치인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국민의 희생을 함부로 여기는 독재자도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그러므로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가 마치 이미 범죄자인 것처럼 두려워하기보다는, 힘을 가지고 소시오패스가 아닌 척 살아가는 권력자가 인류에게는 더 재앙이라는 것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 스스로는 절대로 소시오패스가 아니라고 주장할지도 모릅니다. 가장 중요한 해결 방법은 어렸을 때부터 가정에서 양심에 대한 바른 교육을 하는 것뿐입니다.
더불어, 일반인은 안전하다는 오해도 벗어야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아니면서도, 그들을 멋있게 생각하고 따라 하는 일반인이 수두룩합니다.
목적에 따라서는 규칙과 양심과 도덕을 꼭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여기는 일반인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인구비율 보다 훨씬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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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 無意識 , unconsciousness ]
요약 -일반적으로 각성(覺醒)되지 않은 심적 상태, 즉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자각이 없는 상태.
본문
다시 말하면, 지각작용과 기억작용이 없는 이른바 무의적(無意的)인 의식장애의 현상 또는 상태를 말한다. 의식할 수 있는 한계를 의식역(意識)이라고 한다면, 무의식이란 곧 그 역 밑의 전반적인 심적 현상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무의식에서 의식으로의 연속적인 이행(移行)을 상정(想定)하여, 그 사이의 온갖 중간 단계를 고찰한 것은 당초 G.W.F.라이프니츠, J.F.헤르바르트 등이다. 특히, 헤르바르트가 표상심리학(表象心理學)에서 주장한 설(說), 즉 서로 대립하다가 의식의 역 밑으로 밀려나게 된 무의식표상(無意識表象)은 그것이 소멸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意識下)에 있으면서 의식되게 대기하고 있는 것이라는 설이 S.프로이트에게 영향을 주어, 프로이트로 하여금 특이한 무의식론(無意識論)을 주장하게 하는 데 선도적 구실을 하였다.
프로이트는 심적 현상을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누고, 후자를 다시 전의식(前意識)과 본래의 무의식으로 나누었다. 무의식은 정신분석(精神分析)의 수법에 의해서 비로소 의식화할 수 있는 부분이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무의식의 심적 내용은 억압된 관념 및 본능(특히 성적 본능)으로 이루어진다.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은 C.G.융은, 무의식 중에는 개인이 체험하고 억압한 것 외에 어느 종족집단(種族集團)이 오랜 세월을 통해 체험한 것이 누적되어 종족의 성원(成員)이 공유(共有)하게 된 무의식도 있다고 주장하고, 전자를 개인적 무의식, 후자를 집단적 무의식이라고 하였다.
잠재의식 [ 潛在意識 , subconsciousness ] 지식 집필하기 프린트 하기
요약 -의식이 접근할 수 없는 정신의 영역, 또는 우리들에게 자각되지 않은 채 활동하고 있는 정신세계
본문
하의식(下意識)이라고도 한다. 이 말은 유럽에서는 18, 19세기에 자주 사용되었고, 한국에서도 한동안 학술용어로서 사용되었으며, 오늘날에는 '무의식(無意識)'이란 말과 혼용되고 있으나, 엄밀하게 말해서 무의식과는 다소 뉘앙스의 차이가 있다.
잠재의식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예로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가령 정신생활을 원심원(圓心圓)으로 나타냈을 때, 안쪽의 작은 원은 어떤 순간 분명하게 의식되는 부분(注意의 범위)이고, 그 바깥쪽에 있는 커다란 원은 어렴풋이 의식되는 부분(의식의 범위)이며, 그보다 바깥쪽은 전혀 의식되지 않은 부분이다. 어렴풋한 의식이 잠재의식이고, 이것이 잠재의식에 대하여 가장 오래 전에 품었던 생각이다. 또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와 같은 이중인격을 생각할 때 하나의 인격이 차례로 교체됨을 알 수 있다.
이 한쪽의 인격을 제1상태, 다른 쪽의 인격을 제2상태라고 하는데, 제1상태에서는 제2상태에서 일어난 사실을 전혀 기억할 수 없으나, 제2상태에서는 제1상태에서 일어난 일을 잘 기억한다. 이 제1상태의 의식을 주의식(主意識), 제2상태의 의식을 부의식(副意識), 또는 잠재의식이라고 한다.
잠재의식과 의식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으로서 최면술이 있다. 최면술을 걸어 "당신은 눈을 뜨면 곧 여차여차한 일을 하라"고 명령하고 최면상태에서 풀어주면 당사자는 명령받은 대로 하면서도 자기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유를 모른다. 이것을 후최면암시(後催眠暗示)라고 하는데, 이와 같은 현상은 잠재의식이 의식에 작용을 미치는 증거라 생각된다.
19세기 프랑스의 심리학자 P.자네는 정신이 완전히 건강할 때는 의식의 통합력이 강해 모든 정신현상이 동일한 인격 안에서 통합되나,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면 통합능력이 없어지고 어떤 정신과정이 분리하여 잠재의식이 생겨, 그것이 활동한다고 생각하였다. 즉 자아의 지배력이 약화되면 잠재의식이 생긴다. 이런 의미에서 잠재의식은 분리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하여 S.프로이트는 의식에 있어 고통스러운 것, 허용될 수 없는 것, 온당치 못한 것은 억제되어 무의식(프로이트는 잠재의식이라는 말을 극히 초기에만 사용하였다)의 세계로 추방된다고 생각하였다. 이렇게 하여 오늘날의 '무의식'의 개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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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이 품고 있는 소통의 비밀코드를 풀어 우주와 자연,그리고 사회 속의 인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소통이라는 이상적 대안을 커뮤니케이션의 이데아,커뮤니데아로 가는 경이로운 대서사시의 의미있는 책이다.
사주명리학도 사주팔자의 오행을 비밀코드에 의한 상생과 상극의 원리로 장단고저와 길흉화복을 판단하여 균형을 조절하는 미래대비방안까지 도출하는 인문학이다.명리학을 공부하며 흥미를 갖고 있는 나로서는 본도서를 읽기전에 호기심과 궁금증이 증폭되지만,본 도서에서의 소통도 명리학에서 추구하는 인문학적 요소와 다르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면서 초의식 독서법으로 자아의식을 한층더 무장할 것이다.
아마도 나의 휴먼 네트,상담,협상등의 스킬에도 협조할 것으로 판단된다.재미있게 읽어 보자.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에 대한 오해들(펌글) (0) | 201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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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필요한 인문학이란 (0) | 2014.08.17 |
당신의 비밀~~
# 인간은 우주다.
모든 것이 에너지다.당신이 이를 이해하도록 조금만 도와 주겠다.우주기 있고,우리 은하계가 있고,우리 행성
이 있고,그리고 우리들 각각이 있고 ,그런 뒤에 우리 몸이 있다.몸안에는 장기가 있고,세포,분자,원자가 있다
그런 뒤에는 에너지가 있다. 이렇게 생각해볼 차원은 무수히 많지만,결국 우주 만물은 에너지다.
#하나뿐인 우주의 마음
양자물리학은 확중해준다.양자 우주론도 확중해준다. 우주가 본질적으로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우리 주변의
물질은 모두 단지 생각이 고체로 변한 것이라는 점을, 결국 우리는 우주의 근원이고,경험으로 자신의 힘을 직
접 이해하면 자신의 권위를 행사하고 더욱 더 많이 성취할 수 있게 된다.무엇이든 창조하라.내면의 의식에서
모든 것을 알아내라 우리 의식은 결국 우주를 돌아가게 하는 우주의 의식이다.
#우주는 만인의 공급원이고 만물을 공급해준다.모든 것이 우주에서 나와서 끌어덩김의 법칙에 따라 사람과 환
경 사건을 '거쳐서'당신에게 전달된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공급의의 법칙이라고 생각하라.당신은 그로서 무한한 공급원에 연결된다.당신의 소망을
완벽한 주파수로 전송하면 사람과 환경과 사건이 당신에게 끄려와서 나타날 것이다.
#당신은 과거의 당신이 아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매력적인 것은 현재 있는 곳에서 시작할 수 있고,이제부터 제대로 된 생각을 할 수 있으며
내면에서 행복과 조화의 음색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그에 반응할 것이다.
(마이킁 버니드백위스)
#우리의 힘은 생각에서 비롯되므로 당신은 깨어 있어야 한다. 바꿔 말하면 "기억해야 함을 기억하라"
(더 시크릿 中에서)
무의식 (0) |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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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비밀 (0) | 2014.08.03 |
潛在意識의 힘(조셉머피)의 책을 읽은 후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정신의학자이자 철학자인 조셉 머피는 인간의 생명과 마음의 기본적인 법칙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잠재의식을 계발하여 활용한다면 저마다의 소망을 이루는 것이 좀 더 쉬워질 것이라 이야기한다. 상황을 낙관적으로 인식하는 긍정의 정신은 좋은 습관을 부르고 좋은 습관은 결국 인생의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고 있다
본 도서의 핵심은 習慣的 思考와 想像力이 인간의 運命을 형성하고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알리는 위한 지침서입니다.사람의 마음은 하나입니다.그러나 마음에는 뚜렷이 다른 기능을 가진 두 부분이 있습니다.두 기능은 본질적으로 다른데 대표적 용어로 현재의식괴 잠재의식을 구분됩니다,각각 별개의 속성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마음의 두가지 기능을 알려면 정원사가 되어 하루 종일 잠재의식이라는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잠재의식의 사전적 정의는 意識이 접근할 수 없거나 부분적으로 의식되지 않는 정신영역의식과 無意識의 중간상태를 말합니다.
잠재의식은 자기마음의 지휘자이고 운명의 주인으로 인간행동의 90%이상 좌우한다고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이 놀라운 힘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좁은 한계에 갇혀 산다고 볼 수 있지요. 사람의 생각과 사고가 사랑,진실의 현재의식이 잠재의식으로 표현하고 모방하며 재현 된다는 시실과 신체의 治癒의 원리까지 숨겨 있다는 중요한 믿음를 지니고 있다.마크 트웨인은 “나는 평생 일한 적이 없다”털어 놓았습니다.유머가 넘치는 위대한 저작은 전부 잠재의식의 저장소에서 꺼내는 재능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종합하면 잠재의식은 인간활동의 좌우함므로 현명한 현재의식에 따라 현명한 성공의 조력자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확신이 됩니다.
冥想은성공의 조력자 잠재의식에 천국의 보배를 쌓아 올리는 것이므로 3가지 주안점으로 수행을 하면 큰 효과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선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간절한 희망을 갖는 것이고 ,그리고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소망의 성공뿐만 아니라 사회에 공유하고 봉사하는 목적에 부합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이 세가지를 잠재의식에 깊히 심는 명상을 일정 시간에 수행할 때 소망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신적으로 영원히 젊게 살 수 있는 것이 잠제의식이다. 결코 늙는 일이 없으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영원히 멈추지 않습니다.인내와 친절,겸손,선의 평화,조화등은 결코 늙지 않는 고귀한 품성과 자질입니다.노년은 지혜의 黎明이다.즉 잠재의식속에 있는 놀라운 정신의 힘을 깨닫고,이 힘을 이용해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종말 따위의 말은 잊어버리는 것이지요.
잠재의식정신요법의 실제기법은 여러 형태로 구분하여 수행할 수 있으며 생활속에서 짧은 시간을 할애하여 습관화 할때 기법을 습득할 수 있다.본인은 이 수행과 비슷한 서제스터피디어(Suggestopaedia,암시학습)집중법중 서브리미널 수법을 15년전부터 잠들기 직전에 수행하고 있는 바 매우 효과적이고 잠재의식에 의한 아이디어가 인출되고 있으며,점심식사후에는 골프수행동작을 약 10분 동안에 심상을 한 후 휴식을 하는 생활습관 갖고 있어 항상 로우 핸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앤드루 뉴버그), The magic of thingking big(데이비 드 슈워츠), 왓칭(김상운), the secret(Rhonda byrne),달인의 골퍼(디펙초프라)등 잠재의식의 기능과 교훈이 각 책마다 거의동일시 하고 있으며 본도서는 성경의 말씀을 기본으로 잠재의식을 20개 주제를 선정하여 설명하고 있다.
응용심리기술을 이용하는 골퍼들에게도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확신이 다시 갖게 되었으며 예체능,작가,과학자,학생, 젊음이들에게 활용된다면 미래의 감성산업시대의 환경에 적합하다고 판단 됩니다.종교적,신앙적 관념을 강조가 없음에도 성경의 말씀을 객관화시켰다는 의미도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2015년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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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필요한 인문학이란
[Weekly BIZ] 기업에 필요한 人文學(liberal arts)이란 대체 뭘까
송경모의 '드러커式 세상읽기'
리버럴은 지혜, 아트는 창조 : 기업가치·책임 自問하고… 실제 성과도 만들어 내야
경영이 바로 '리버럴 아트' : 인문사회적 통찰 바탕으로 만들고 건설하고 기르는 것…
리버럴 없는 아트는 맹목… 아트 없는 리버럴은 공허
인문학은 과연 각광을 받는 것일까, 아니면 천대를 받는 것일까?
기업에서 인문학이 갑자기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아무래도 스티브 잡스의 영향이 큰 것 같다. 생전에 그는 스탠퍼드대에서 행했던 졸업식 연설에서 기술(technology)과 인문학(liberal arts)의 융합을 강조했다. 그러나 그가 말한 융합은 기능상 탁월함을 추구함과 동시에 고객의 감성과 욕구를 파고드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두었을 뿐, 인문학이 추구하는 근본 질문에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어쨌든 그 뒤 경영자들 사이에 동서양의 고전 읽기 모임이 성행하고, 곳곳에서 사내 인문학 강좌가 봇물처럼 터지기 시작했다. 대기업 계열의 경영진도 앞다투어 인문학과 융합의 소양을 갖춘 직원을 선발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이런 뜨거운 인문학 열기와는 반대로, 여러 대학에서 인문학 관련 학과를 통폐합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가장 큰 이유로 거론되는 것은 취업률이 낮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지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인문학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조차 자신이 소속된 인문학에 대한 관심보다는 경상계열 전공을 복수 전공하면서 취업 준비에 관심을 기울이는 경우가 더 많다고 들린다. 참 아이러니한 현실이다.
피터 드러커는 저서 '새로운 현실(The New Realities·1989)'에서, 경영자에게 필요한 인문학을 이렇게 말했다.
"경영이란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일컬어 온 리버럴 아트(liberal art) 바로 그것이다. 경영은 지식의 근본, 자신을 아는 것, 지혜, 그리고 리더십을 다루기 때문에 '리버럴'이고, 실제와 응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아트'다. 경영자는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지식과 통찰을, 즉 경제와 역사, 심리와 철학, 물질을 연구하는 제반 과학과 윤리에 대한 통찰을 지녀야만 한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경영자는 이런 지식을 모아서 성과와 결과를, 즉 환자를 치료하고, 학생을 가르치고, 교량을 건설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판매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창출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서 리버럴은 인식과 지혜를, 아트는 응용과 연습과 창조를 의미한다. 어느 경영자가 삼국지나 난중일기 평석을 읽고 리더십의 본질을 알고, 논어와 소크라테스를 읽고 삶의 목적과 지식의 의미를 알았다고 하자. 여기까지는 '리버럴'이다. 다음 날 그는 예측 불가한 사업 환경과 다루기 어려운 직원들로 가득한 경영 현장으로 돌아온다. 어제의 앎을 바탕으로 다시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해서 탁월한 성과를 올릴 것인가? 이것은 별개의 문제다. 체계적인 응용의 노력과 반성을 반복하면서 힘겹게 이룩해야 할 또 다른 과업이다. 이 단계를 거쳐야 비로소 '아트'가 된다.
기업 경영을 논술한 드러커의 저작들은 어떻게 보면 개인의 인문학을 넘어선 기업의 인문학, 즉 기업의 리버럴과 아트를 탐구한 여정과도 같다.
철학은 실존하는 개인에게 궁극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왜 살아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어떤 행동이 도덕적인 행동인가?' '무엇이 아름다운 것인가?'를 질문하고 그 해답에 이르도록 이끈다. 이를 위해서 개인은 역사를 읽고 예술을 감상하고 자신을 반성한다.
기업의 인문학은 한 걸음 더 나간다. '이 기업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이 기업은 무슨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가?' '이 기업은 과연 무엇을 알고 있는가?' '기업의 도덕과 책임이란 무엇인가?' 이런 것들이 기업이 취해야 할 '리버럴' 질문이다
기업의 '아트(技藝·기예)'는 '리버럴(認識·인식)'을 기업의 임직원들이 공유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로부터 기업의 미션과 비전, 사회적 책임, 의사소통, 변화에 대한 끝없는 대응, 혁신, 강점에 대한 집중, 비핵심 사업의 폐기 등 위대한 기업으로 이끄는 전략과 전술이 등장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업 경영자, 심지어 주주들은 '리버럴'은 고민하지 않은 채, 매출을 올리고 이익을 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 때문에 수많은 기업이 탐욕의 주체로 낙인 찍히고 대중 사이에 반(反)기업 정서가 횡행하게 된다. 이는 개인이 '왜 사는가?' '나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 없이 성공에만 혈안이 된 것과 같다. 칸트식으로 비유하자면, 리버럴이 없는 아트는 맹목이고, 아트가 없는 리버럴은 공허하다.
이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은 단순히 고전 읽기나 예술 작품 감상의 문제가 아니다. 리버럴의 질문을 던짐과 동시에 아트의 성과를 내야만 할 절대적인 과제가 있다. 막대한 매출과 이익을 실현하는 기업은 많이 있어도 존경받는 기업을 좀처럼 찾기 어려운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드러커의 통찰처럼, 대학이나 기업을 막론하고 인문학을 리버럴과 아트의 조화로 바라볼 수 있다면 이 인문학의 혼란상이 조금이라도 해소될 수 있을 듯하다.
[출처] 기업에 필요한 인문학이란|작성자 최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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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대한 성공의 비밀'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역사상 위대했던 사상가, 과학자, 개척자, 창조자 등은 사실 '위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다. 구전과 문학, 종교와 철학에서 단편적으로 전수된 이 비밀은 인생을 뒤바꿔 줄 마법 같은 법칙으로 개인에게 행복한 삶과 물질적인 성공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시크릿』은 수 세기 동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알려준다. 우리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이 비밀의 힘을 이용하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하며 돈, 인간관계, 건강, 세상, 당신, 인생 등의 분야로 나누어 각각의 위대한 비밀을 파헤친다.
우주의 비밀이 담겨 있다. 우주는 누구나 기회와 선택을 부여하고 있다. 생각은 비젼과 행복에 접근하는 유일한 방법이다.원하는 것을 끌어 올리는 명상은 같은 주피수 속에 잠기게 하고 반응을 보인다. 이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인간은 대상에 집중하면 무한한 창조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일상에서 생활습관을 만들어 수행한다.강력한 두가지 방법이 있다.감사하기와 그림기르기다.그림그리기 (visualization)은 예로부터 위대한 스승과 대가들이 가르친 방법이다.
우주의 만물은 에너지다.모든 것이 에너지이므로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보자. 우리의 꿈과 비젼에 집중하고
당신이 이미 만든 형상화로 가는 것이다.결코 당신은 한계가 없다는 우주의 비밀도 인식하길 바란다.
라이프코칭과 골프선수들의 멘탈지도에 적극 활용할 것이다. 골프에서 심상에 대한 동질적인 자료로 활용하는 지혜를 얻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확신하건대 나의 비전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왜야하면 시크릿을 알기 때문이다.
(더위를 잊고 다시 읽게 되어 매우 기쁘다20014 ,08,03 이 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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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은 虛構와 진실,탐구로 대변되는 문학과 역사,철학으로 대변된다.이 세가지가 존재하는 공통점은
상상력이다.
- 문학의 체험을 바탕으로 상상력이 만들어진 허구이고 정신적 언어로 표현한 창의력과 상상력의
산물이다.
- 역사는 인류의 적극적 기록이며 진실이다.즉 선택적 기억의 기록이다.
- 철학은 사유를 바탕으로 인간과 세상에 대해 근본적이고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탐구
에 대한 학문이다
♥문학은
- 정서적 언어로 표현한 예술이다. 문학은 창작아라고도 한다. 창작이기 때문에 그것은 창의력과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그래서 문학은 주관적인 것이고 가정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즉 체험을 바탕으로
만들어 내는 세계다.
- 만약 책이 없다면 神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를 잠재우며,자연과학은 정지되고,철학도 문학도 없을 것이다.
- 그래서 문학이란? 상상력과 언의 만남이다!
- 문학을 읽을 때 세가지 방법은
첫째: 저자와 연애하듯이 빠져들어 들어가서 읽으므로 상상력과 감성을 극대화 한다.
둘째: 연애편지를 주고 받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라
세째: 여인의 편지를 받았을 때 우리의 상상력과 능력을 거듭 살아나다는 것을 알아라
*볼테르는 당신은 책이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당신은 분명히 부질없는 야심과 쾌락에만 몰
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하다.그 세계가 책에 의해 움직이고
있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역사란? 사라진 것에 대한 기록이다.사라진다는 것은 無이고,그것을 기록으로 남가는 역사란 無化되는
것을 막기위해 그것에 의를 부여하는 행위다.스스로가 사라질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아는 인간은 어
떤 방식으로든 자신의 삶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살수 없는 존재다. 그자신의 삶이 의미 있다는 확신
을 갖기 해서는 먼저 그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이 의미 있었음을 입증해야 했고 이런 필요가 역사
라는 서사를 만들어냈다.(심경호,고전의 향연)
- 호기심과 궁금증이 해결보다는 역사를 통해 과거를 알고자 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역사에서 현재 우리
의 삶에 놓여있는 많은 당면 과제들을 풀수 있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 에드워드 H. 카 의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들의 부단한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
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 역사는 과거와 미래 사이에 일관된 연관성을 확립할 때에만 의미와 객관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 역사가란, 사실을 해석 사실과 가치사이의 양자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다.
♥ 철학이란? 지혜를 탐하는 학문이다.철학이란 말에는 '지혜를 사랑하는 것'지식을 좋아하는 것'이라는 의미
가 담겨 있다.그리스어로 'Philosophia'인데,philo의 의미는 무엇을 좋아한다.'sophia의 의미는 지혜나 지
식을 가리킨다.즉 철학은 '지혜로운 학문이다.
- 철학은 삶과 인간에 대한 올바른 정답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라,우리가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사고능력
을 발전시켜 주는 책이다.
- 철학이라는 건축물은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주축으로 하고,이를 논리학과 윤리학,미학이 세발로 받치고
있다.이중 윤리학을 가장 중시하는데 이는 윤리학이 안간답게 살게 해주고,천상천하에서 가장 존귀한 존
재가 되게 해 주기 때문이다.
* (기적의 인문학,김병환)
인문학이란?
예부터 文,史,哲이라 했다. 문장과역사와 철학이다.
문장은 기교의 산물이 아니다. 문장은 사람의 마음이고 영혼이다.
더불어 역사는 포폄(褒砭,옳고 그름이나 선하고 악함을 판단하여 결정함)이다. 역사라는 거울에 비추어 스스로 반성하고 나아갈 바를 살피는 것이다.
그리고 철학은 단지 관념의 퇴적이나 사념의 유희가 아니다. 그것은 깊은 생각과 넓은 조망을 통해 삶의 진정한 원리를 발견해가는 살아있는 운동이다.
이것이 문.사.철이 바로 인문학의 본령이다.
문,사,철은 세간에서 흔히 오해하듯이 결코 박제화된 관념의 관념의 집합이 아니다.그것은 삶의 팽팽한 긴장 속에서 폎쳐지는 거대한 魂의 운동이다.
인문학은 살아 있다. 삶의 끈끈하고 처절한 몸부림과 절규가 녹아난것이 인문학의 진짜모습이다.
진정한 인문학은 '훈고학'으로만 있을 수 없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활설화된' 변화의 학'이며 지속하는 '삶의 고투에서'에서 응어리져 빚어진 빛나는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진실로 인문학은 살아 있다.숨을 쉰다.거기에는 인간의 감각적 돌기들, 그리고 꿈이 버무려져 있다.
그래서 욕망, 감각, 꿈이야말로 인문학의 영원한 주제이다.사실 어떤 통찰도 인간의 욕망,인간의 감각,그리고 인간이 주체할 수 없는 꿈을 아우르고 꿰차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 인문학의숲에서 경영을 만나다,정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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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오이디푸스』는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전작에 내놓은 ≪동의보감≫과 짝을 이루는 책으로, 전작은 ‘몸’에 대한 책이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운명’에 대하여 살펴본다. 천지만물, 곧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다 운명이 있다. 사주명리학은 타고난 명을 말하고 몸을 말하고 길을 말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초보적인 명리학의 지식을 통해 ‘운명의 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몸과 우주에서 비롯되는 자신의 운명은 무엇인지, 사주와 팔자는 무엇인지, 육친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하여 촘촘하게 풀어냈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새롭게 세워주며, 자신의 운명과 유쾌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도운 책이다.
운명과 숙명을 혼돈하면서 쓰느 경우가 흔하다. 運命은 운전할 수 있는 것이 운명이다. 예측하여 숙명이 되 않기 위해 조종하며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것이다.
숙명은 부모 자식이고 내가 태어난 년,월,일 시간이다.이는 결코 변화할 수 없다. 그러나 우주만물의 원리를 알면 나의 운명도 변화하고 운전할 수 있으며,오행과 잠재되어 있는 지장간의 의미를 운전할 수 있는 것이 명리학으로 알게 되었다.
명리학에 몰입하고 있는 차제에 이 책을 접하면서 운명과 미래의 삶을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다소 도움이 되고 삶을 통제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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