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국내외 대회가 시작되고 있다. 골프선수들이 루틴화 해야할 항목들이다.

멘탈은 생활습관화가 되어야 한다. 평소 감정관리를 할 때 라운드에서 적용할 수 있다.

년중 계속되는 대회에서 감정회복습관을 갖지 않으면 기술 발휘가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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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스포츠에서 철학은 왜? 

                                                                                    글/ 김동규 (영남대학교 체육학부 교수)


 

체육·스포츠영역은 정과수업을 의미하는 ‘체육교육’과 놀이를 근간으로 하는
‘스포츠’로 대별된다. 그리고 스포츠는 다시 소수 정예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엘리트스포츠’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스포츠(생활체육)’로 구분된다.
이와 함께 학문적인 연구체로서 ‘체육학’, ‘스포츠과학’이 1960년대 이후
본격화 되고 있다. 체육이 되었든 스포츠가 되었든, 또 체육학연구가 되었든
현대사회에서 이들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깊숙이 침투되어 있다. 

 
그러나 체육·스포츠의 지대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이들 영역과 관련된
문제점들이 자주 노정되고 있다. 즉 체육·스포츠의 현장이나 연구과정에 과학주의가
지나치게 개입되어 제반문제들을 분별없이 계량화시키고, 그 결과만으로 일방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이는 결과지상주의를 근간으로 한 물질만능사상과 스포츠세계에서의 승리지상주의를
만연시킬 수 있게 한다. 그리하여 체육교육은 신체활동이 선사하는 내재적 가치를
만끽하기보다는 기록에 의한 평가가 더욱 관심사로 대두될 수 있으며,
스포츠현장에서는 참여의 즐거움보다 동물싸움장과의 구분이 불가능한
경쟁의 장
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점들은 어떻게
해소시킬 수 있을까?

 
동서양 구분할 것 없이 태초의 학문은 인문학이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문·사·철(文·史·哲)이 바로 그러한 영역들이다. 현대사회에서 무소불위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자연과학은 300만 년이라고 추정되는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17세기에, 사회과학은 19세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으며,
이때부터 기계론적, 환원주의적 세계관이 도래되었다.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에
대한 수리적 접근을 통하여 보다 선명하고 명확한 답을 찾으려 한 것이다.
이러한 시도는 막연하고 비일상적인 것에 보다 관심이 많았던 인문학의 약점을
보완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과학만이 이 세상의 이치를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믿음이 성립된 것이다. 수천 년 이어온 태초의
학문인 인문학은 명맥조차 이어지기 어렵게 되었으며, 이러한 풍토는 체육·스포츠의
문제해결에 있어서도 그대로 도입되었다.


 
체육·스포츠현상에 대한 연구 또한 초창기 의료인들의 참여에 의해 자연과학으로
부터 시작하여 차츰 사회과학으로 확대
되어 갔다. 실험과 관찰을 근거로 하는 현대과학이
큰 성과를 가져오자 체육학연구에서도 실증적인 것을 높이 평가하게 되었고, 아무리
논리적으로 타당한 것이라 하더라도 경험적인 사실에 의하여 증명되지 못하면 시,
꿈 혹은 환상으로 취급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것은 경험이나
실증만을 강조하고 논리적 사색보다 감각적인 것에만 의존하게 되면 보이지 않는
세계나 관념은 배제되고 보이는 세계만을 중요시하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체육·스포츠의 세계에서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것을 찾는 형이상학적 노력이 가치를
잃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인간과 인류문화를
대상으로 삼는 영역, 즉 철학적 접근이 요구된다.

 
철학은 지식을 얻는데 목적이 있지 않고, 세상과 인간을 어떻게 사유하고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를 깨달으려는데 있다. 철학은 사실에 관한 진리를 말하는 ‘지식의 학문’이
아니라 사실의 지식과 그것에 관한 의미, 가치, 목적 등도 함께 고려하는
‘지혜의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철학은 ‘해답, 대답을 주기 위한 학문’이기보다는,
질문을 던지는 방법을 가르치는 ‘영원한 물음의 학문’임을 암시하고 있다. 과학이
예리한 분석력을 잠재력으로 한다면, 철학은 반성적 자각과 비판정신을 근간으로
흐트러진 문제들을 종합․정리하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통찰력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체육․스포츠의 문제해결에 있어서도 철학은 올바른 길을 인도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체육•스포츠에서 철학을 찾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스포츠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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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 타격하면 6도 차이에 13야드 증가


드라이버샷의 거리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위크 인터넷판은 최근 "질문은 간단하지만 답은 상당히 복잡하다"면서 드라이버의 장타 요소 몇 가지를 소개했다.

거리는 우선 볼 스피드에서 온다고 봤다. 공의 속도와 거리 사이에는 아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조건이 동일할 경우 공 속도가 빨라지면 거리도 자연히 늘어난다. 문제는 동일한 조건이란 없다는 것이다. 샷마다 골퍼의 스윙은 달라지고 환경도 시시때때로 바뀐다. 동일한 것은 클럽 헤드와 공 두 가지뿐이다.

그래서 골프용품 업체들은 볼 스피드를 늘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드라이버는 모든 것이 최적화돼 있다. 드라이버 헤드는 더 커질 수 없고, 헤드 페이스 역시 반발 성능을 더 이상 높이기 힘들다. 일단 골프규칙으로 반발계수 0.83 이상 드라이버를 공식 대회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임팩트 때 에너지의 83%까지만 볼에 전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리고 에너지 전달은 스위트 스폿이라고 하는 클럽페이스 중앙에서 극대로 이뤄진다. 그래서 최근의 골프용품 진보는 이 유효타구 면적을 넓히는 데 집중되고 있다.

헤드 재질과 크기에 한계를 느낀 드라이버 생산 업체들은 페이스 반발계수 외에 다른 방법으로 튕기는 효과를 높이거나 헤드 스피드를 늘릴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나이키와 타이틀리스트는 드라이버 바닥에 '홈(channels)'을 내서 페이스 아래쪽이 더 구부렸다 앞으로 튕길 수 있도록 했다.

업체는 같은 힘으로도 클럽 헤드 속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역학적인 분야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핑 G30 드라이버 크라운 부분에 채택된 터뷸레이터 같은 기술이 대표적이다.

물론 같은 힘을 줬을 때 골퍼의 테크닉에서도 거리 차이가 난다. 트랙맨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클럽 헤드가 공에 접근하는 각도인 '어택 앵글(attack angle)'에 따라 거리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클럽 헤드 스피드를 시간당 90마일로 일정하게 했을 때 -3도의 어택 앵글로 202야드(캐리 거리)가 나간 반면 +3의 어택 앵글로는 215야드가 나갔다. 어택 앵글 6도 차이에 13야드 거리 차이가 난 것이다. 드라이버샷을 할 때 상향 타격을 해야 발사 각도가 증가하고 스핀이 감소해 거리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프로골프(PGA) 대표 장타자인 버바 왓슨과 더스틴 존슨의 어택 앵글은 +4도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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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글 1만 시간의 재발견 및 의식적인 연습 방법이란? 의식적인 연습의 장점 잡담들

2016.12.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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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보낸곳 (1)

1만 시간의 재발견

작가
안데르스 에릭슨, 로버트 풀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매
2016.06.30.
평점

리뷰보기

(Deliberate Practice)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근래 의식적인 연습에 대한 연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습을 하되 집중해서 하자는 내용이 핵심인데요.

이것에도 함정이 있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의식적인 연습의 일환으로

연습 목표를 안주 구간(Comfort Zone)에서 조금 벗어나게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에게는 항상성(습관)이라는 것이 있어서, 편한 구간에 머물고 싶어 합니다.

일례로,
매일 필기 도구로 글자를 쓰고 있지만, 모두 글자를 예쁘게 쓰지는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냥 지금의 글씨체에 만족 하기 때문입니다.
"글자야 알아 볼 수 있으면 되지" 라는 거죠.

글자를 쓸 때에, 조금 더 예쁘게 쓰려고 집중한다면 결과가 다를겁니다.
바로 이것이 항상성을 벗어 나려는 노력입니다.

편한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과
그것을 달성 하려는 노력이 바로 "의식적인 연습"입니다.

여기 까지는 굉장히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 오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동영상에 나오는 것 처럼,

우리가 과연 스스로, 실수를 하고 있어서 개선할 점이 있다는 것을 의식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뭐가 올바른지 알아야, 고쳐야 할 대안이 나온다는 겁니다.

하루에 벤치 프레스를 계속 10개 씩 한다고 합시다.


10개로 만들어질 수 있는 근육만 생길겁니다.

매일 10개를 한다고 해서 아놀드 슈활제네거 같은 몸이 되지는 않죠


"이 때 우리는, 더 이상  근육이 늘지 않는다고 자각을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횟수를 더 늘려야 겠다고 생각을 하겠죠.


그리고 과연, "우리가 연습을" 하느냐...라는 겁니다. 


연습은, 계획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입니다.
하물며, "의식적"으로 하려면 얼마나 철두 철미해야 하겠습니까?

뭔가 하려는 초보자가 '의식적인 연습"을 하기에는 버겁습니다.
그러므로, 의식적인 연습 보다는

"연습"이라는 의도적인 행동을 "안주 구간"에 넣고 항상성(습관)을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글씨 연습이라고 하면, 일상 생활에서 필기를 하면서 의식적인 연습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글씨를 예쁘게 쓰기 위한 연습을 매일 해야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 연습이 항상성을 갖게 되면, "의식적인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회사의 업무도 마찬가지입니다.
뭔가 해야 할 일이 잔뜩인데, 무엇 부터 하지...???

뭔가 멍 때리고 있다가 항상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험이 많으실 겁니다.

이것은 업무 스케쥴 관리가 항상성(습관)에 없어서 그래요
자신이 지시 받은 업무를 까먹는 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대로 넘어가지 말고 대책(노트를 한다던지 하는~)을 마련해서
새로운 항상성을 스스로 심어야 합니다.

스스로 문제가 되는 것을 무시하는 항상성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그 안주 구간을 조금 벗어나는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한거죠.

꼭 기억하세요.
"의식적인 연습"에는

스스로 어디에 안주하고 있는지,
그것이 나를 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그것을 벗어 나려면,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다시 안주화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만 내 생활에 일부를 조금씩 바꾸어 주면,
정말 세상에 못 할 일이 없을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의식적인 연습이 무엇을 만드는지가 궁금할 겁니다.

인간의 단기 기억은 장기 기억 보다 짧습니다.



우리가 한번에 가용 할 수 있는 퍼포먼스가 존재 한다는 거지요

의식적인 연습은, 그 제한적인 퍼포먼스를 유용하게 쓸 수 있게 합니다.


걷거나 뛰는 것을 생각해 보죠.

현재의 집약된 기술로도 사람과 똑같이 걷고 뛰는 2 족 보행 로봇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뛰거나 걸을 때에 의식을 하지는 않죠.

하지만, 각난 아기가 2-3세가 되어서 걷는 과정을 본 사람이 있다면,


걷거나 뛰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일입니다.

결국 아이는 걷거나 뛰게 될겁니다. 넘어지고 다치는 과정을 거치겠죠.


네, 이렇게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배운 것은

아무리 복잡한 과정이라도 하나의 모듈화가 되어서 장기 기억에 남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필요할 때에, 장기 기억에 담기 기능에 스위치를 넣어서 걷게 하고

뇌의 부하를 줄이고 다른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 때에 지면의 굴곡이나, 무게중심 등의 외부 정보는 단기 기억에 담겼다가

곧바로 장기 기억에 있는 모듈로 전해서 곧바로 걷는 데에 사용하게 됩니다.


이것이 무섭다는 것이죠.

우리가 걸거나 뛰려고 할 때에는 정말 필사적이었을겁니다.


오늘 10보를 걸었으니, 내일도 10보만 걷자고 하지는 않았겠죠.

생각해 보면, 우리가 무엇을 잘 하고자 한다면,


답은 뻔히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무의식에만 의존해서 "여태 한 만큼"만 한다는 안주속에 머무르려고 하는 것이 문제죠

[출처] 1만 시간의 재발견 및 의식적인 연습 방법이란? 의식적인 연습의 장점|작성자 자라

의식적 연습

 

 


리우 올림픽이 2주전에 끝났습니다. 금메달 9개로 우리나라는 8위를 했습니다.

금메달은 우연히 목에 걸리는게 아닙니다.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의 결과입니다.

무작정 기계적인 연습이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집중(Focus), 피드백((Feedback), 수정(Fix it)의 단계를 거치는 <1만시간의 재발견>에서 저자 에릭슨이 말하는 의식적인 연습(deliberate practice)’의 결과입니다.

 

일본 근세를 대표하는 목판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에게 어느 날, 친구가 수탉을 그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수탉을 그려본 적 없는 호쿠사이는 친구에게 일주일 후에 찾아와 달라고 합니다. 일주일 후 친구가 왔지만 호쿠사이는 다시 한 달 후에 찾아와 달라고 합니다. 그 후 그는 반 년, 1년 계속약속을 미루며 친구에게 3년이 되도록 수탉 그림을 주지 않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친구가 호쿠사이에게 크게 화를 내자, 호쿠사이는 종이를 가지고 오더니 그 자리에서 그리기 시작합니다.

강한 생명력은 물론이고 기백마저 느껴지는 호쿠사이의 수탉그림을 본 친구는 이렇게 그려주면 될 것을 왜 그동안 이상하게 굴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때 호쿠사이는 조용히 친구를 자신의 작업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의 친구는 문턱에서 그만 할 말을 잃었습니다. 호쿠사이가 지난 3년 밤 낮으로 수탉을 그려낸 종이가 작업실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호쿠사이는 한 번도 그려본 적 없던 수탉이었지만 그 본연의 생명력을 표현해 낼 때까지 그리기를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것입니다. <생각의 돌파력, 김시래 저>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호쿠사이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집중(Focus), 피드 백(Feedback), 수정(Fix it)의 단계를 수없이 했던 것입니다.

의식적 연습에서 중요한 것은 연습을 시키는 지도자입니다.

모차르트는 다섯 살에 작곡을 시작해서 여덟 살에 공식 석상에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연주하여 35년동안 수백곡을 작곡했습니다.

당시 유명한 작곡가이며 연주자였던 그의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세 살때부터 아들에게 작곡과 연주 훈련을 강도높게 시켰답니다.

타이거 우즈의 아버지 얼은 7개월 된 타이거 우즈에게 골프채를 손에 쥐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는 우즈를 곁에 두고 몇시간이고 자신의 골프연습을 지켜보게 했고 두 살이 되기 전부터 골프장에서 꾸준히 연습시켰다고 합니다.

그는 4살이 되기 전에 아버지로부터 훈련을 받았고 전문코치를 통해 체계젹인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프 콜빈은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에서 지금까지 게놈 연구를 통해서도 특정 재능을 담당하는 특정 유전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위대한 성과의 수수께끼를 가장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열쇠는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뛰어난 성과에 지름길은 없으며, 엄청난 양의 계획된 연습만이 위대한 성과로 통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위대한 사람들의 성공비결은 준비된 지도자에 의한 조기교육,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 반복훈련, 결과로부터의 피드백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한계를 뛰어 넘고자 하는 자신의 극한노력입니다.

앤서니 라빈스는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에서 대부분을 탈출해서 절대 소수로 옮겨 간 순백명의 삶을 연구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비결을 한계를 뛰어넘는 극한의 노력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 아니라 더 많은 노력을 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노력한다고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도 노력하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의 꿈이 나의 미래다, 채수형 저>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태백이 노파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무얼하고 계신가요?”

노인이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려고 하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니, 도끼를 간다고 바늘이 됩니까?”라고 하자

노인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는다면 될 수 있지라고 했습니다.

 

모차르트가 21살 때 작곡한 첫 번째 작품 피아노 협주곡 9번은 모차르트가 18년동안 의식적 연습을 한 결과물입니다.

한계 앞에 포기하면 위대한 작품은 나오지 않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을 그리는데 8년이 걸렸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그리는데 10년이 걸렸답니다.

루소는 <에밀>20년간 구상하고 3년간 집필했으며, 괴테는 <파우스트>23세에 쓰기 시작해서 82세에 완성했다고 합니다.

 

신앙의 금메달을 따기 위한 영적훈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적 표상이 생길 때까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집중, 피드백, 수정의 단계를 거치는 의식적 연습을 해야 합니다.

성경은 육체의 운동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훈련은 모든 면에 유익하니, 이 세상과 장차 올 세상의 생명을 약속해 줍니다(딤전 4:8, 표준새번역)”라고 말씀합니다.




<골프는 인문학이다>

인문학은 인간을 다루는 학문으로 문학,역사,철학을 말한다.

문학을은 想像力에 의한 표현이고, 역사는 이야기속의 교훈을 얻어 無化를 방지할 수 있으며,철학은 智慧를 주는 것이다.

골프의 수행은 상상력에 의한 동작을 표현하고(문학),연습과 성공적 체험으로 자신감을 갖으며(역사),반복적인 루틴과 지혜로  루틴에 의한 동작과 코스메너지먼트로(철학) 성공을 보장한다.그래서 골프는 인생이라 말하고 있다.따라서 골프 선수도 인문학을 읽으면 스스로 멘탈이 강해진다.

그뿐인가,향후 티쳐,리더,CEO,그리고 지도자의 덕목으로 성공을 보장 받을 수 있다.('17.01,01.이 경진 생각)



 







 


안녕하십니까? 골프멘탈 트레이너 이 경진 입니다.

공군 전투기 조종사로써 골프를 위관 시절인 82년에 시작하여 현재에 까지 즐기고 생산적 골프를 하고 있다. 98년부터는 골프심리기술이 조종사들의 이미지 트레이닝 훈련과 동일함을 인지함에 따라 前 서울대학교 교육 심리학과 교수(정청희)으로부터 코칭 및 학습에 심취하여 약 5년 동안 지도를 받아 왔으며,20052월에는 ‘골프 프로그램이 골프몰입과 소비자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제로 경희 대학교 체육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한편,동년 12월에는 ‘최상의 골프수행 향상을 위한 심리기술’이란 책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심리에 대한 수준이 미약함에 미국의 밥 로텔라 박사의 골프심리 기술에 대한 저서를 통한 학습과  디펙 초프라의 心身 相關(심신 상관)과 심상에 대한 학습으로 골프 심리기술과 멘탈 기법을 정립하였다.

골프는 인생이고 과학이라 했습니다.긍정 심리학의 선봉자  마틴 리만 교수는 삶의 행복은 10단계의 위계목록을 관리할 때 행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듯이, 골프에서 성공도 행복의 위계목록 관리와 동일하므로 골프심리 기술은 생활 루틴화와 습관 속에서 습득하는 긍정심리기술과 NLP를 활용한 골프 멘탈 트레이닝을 접목시켜 지도하고 있다.

골프는 스윙기술,체력,심리기술의 3大 요소를 협응력  상호작용으로 성과를 나타나므로 균형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골프학습체계는 편중된 시스템 운영하는 것이 현실이다.따라서 선수 개인의 철저한 사전 분석에 의한 ‘체계적 둔감화 시스템 훈련기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개인의 위계목록에 의한  신체적 연습의 결과를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심리기술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습관의 힘이 성공하는데 절대적 기여한다는  철학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심리기술을 생활루틴과 적합하게 융합하여  라운드 현장에서  자신감 있게 멘탈 기술을 발휘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학습 시스템을 설정하고  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Know how를 찾기 위해 인문학의  지식을 도움을 받아  학습에  활용하고 있다.



엘리트 골프선수는 1년 내내 연습과 투어를 병행하고 매번 변회된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감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매번 쌓인 스트레스,두려움,불안등 병리현상을  제거하고 해소하여 안정된 뇌파에서 시합하기 위해 감정회복습관을 루틴화하는 것과 보물창고에  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한 심상 훈련 또한 우승의 관건이기 때문에 일상과 잠자기 전의 멘탈 트레이닝에 중점을 두고 있다.


10 여년 동안 스포츠 심리학과 인문학에서 핵심 내용을 추출하여  240 페이지의  심리기술 교본과 ,뇌파를 안정 시킬 수 있는 명상법,우뇌를 활성화 시키는 음악,서브리미널등이 준비되어 있고,선수 개인에 대하여  지속적 기록 존안으로 분석에 의한  슬럼프 예방 및 극복하는 방법에도 활용하고 있다.


2004년부터는 경희 대학교를 시작으로 호서대학교,건국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강의 및 전문화 과정에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2013년 부터  이미향 프로를  멘탈 지도하여  미즈노 클래식 우승하는데 기여를 하였고,현재까지 원격 지도를 하고 있는 한편 LPGA, KLPA,KPGA1,2부 선수,주니어 학생등을  지도를 하고 있다.


 심리가  인간의 삶의  성공과 행복에  절대적 기여한다는 믿음을 통하여 , 골프선수도  멘탈을 유감없이 발휘할 때  성공이 보장된다는 확신을 하고 있다.


 성공을 돕는 달인’이라는 비젼을 설정하고 프로에게도 가치관과 비젼,목표를 설정을 유도하여 로드멥  작성을 시작으로 생활 습관에서 심리기술을 습관화하여  경기력 향상을 물론 삶의 질 향상과 미래의 위한 잠재력까지 축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약 30시간 학습이 끝난 후에는  경기분석을 통한 원격지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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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심리 코칭관련 독서 목록>

       최상의 골프수행향상을 위한 심리기술(이경진,골프가이드,2005)

        2012 스포츠 멘탈코치 양성과정 (한국스포츠 심리원,서강대2012)

        ♠ 스포츠 신리학의 이해(정청희,2002)

       ♠ 달인의 골퍼(디펙초프라,김재열,양문사)

셉머피 잠재의식의 힘(조셉머피,김미옥,미래지식)
래식,나의 뇌()를 깨우다(요네야마 가미히로,김은하,예인)
The Secret(론다 ,김우열,살림 Biz)
혁명(이시형,크라우드,2013)
·명상법(장현갑외5인 공저,학지사,2005)
의식으로 스윙하라(김성수외1,전원문화사,2002)
腦內 革命(뇌내혁명)1,2,3(하루야마 시게오,심정인,2006)
몰입1,2(황농민,팬덤하우스,2011)

♠ 세로토닌하라(이시형,2011)

1골프,완벽한 게임은 없다 2자신감의 게임,3 마음의 게임

  (로텔라.루비박스,2005)

골프, 정신력의 게임(스티브 월리암스,임경빈 , 조건진,네모북스)
습관의 힘(찰스 두히그,강주헌,캘리온)
니클라우스(존티켈,정미나,김영사)
깊은 호흡30(다츠무라 오사무 지음,신금순 옳김,넥서스)
생각의 힘(김병완,프리뷰)
긍정 심리학 코칭기술(로버트 B,우문식·윤상운.물푸레)
걸음아 날 살려라(이승헌 ,한문화 )
회복 탄력성(위즈덤 하우스,김주환,2011) 

♠ 생각사전(북새통,유영만,2014)

My Liife(HANEON COM,강헌구,2004)
CHANGE,변화(한문화,이승헌,2013)
♠ Yes,I  Can !(설기문,2014)
♠ Breaking The Slump(지미로버트,나성현,2014) 
♠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것이 된다(김병완,2013)
♠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앤서니 라빈스,조진형,2015)

♠ 골프는 90%심리게임이다(헨리 비어드,윤은기 옮김,2007)

♠ 자기명상((일지 이승헌,2010)

♠마스터의 법칙(로버트 그린,이수경 옮김,2012)

♠ 마음 골프(김헌,2009)

아름다운 몸의 혁명 스트레칭(밥 앤더슨,2001)

♠ 슬럼프 심리학(한기연,2012)

♠ 상담 심리학(휴넷,2015)

♠ 프로그램 개발론(휴넷,2015)

♠ 비울수록 가득하네(정목,2013)

♠ 과정의 발견(조연심.2015)

행복산책(권석만,,2014)

마스터리 법칙(로버트 그린,2013)

긍정 심리학(이상복,2013)

골프, 당신은 멘탈을 볼 수 있는가?(정헌순,홍준희,2015)

♠현대 심리치료와 상담이론(권석만,2015)























 <골프의 체계적 둔감화 훈련은 자신감 회복 및 향상시킨다>

스포츠에 있어 자신감은 승패를 좌우한다. 특히 골프는 혼자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상대의 실수나 요행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수행력이 바로 결과로 나타난다.

골프선수들은 비시즌을 통해 전지훈련을 떠나고 있다.떠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위계목록을 결정하여 훈련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음과 같은 훈련을 했으면 한다.

위계목록에 의거 과목선정

  - 자신이 스윙기술,심리기술,피트니스에서 위계목록을 선정하여 리스트 작성하라

  - 우선순위를 정하여 한 항목씩 훈련으로 기술과 체력을 습득한다 

동작수행의 습관화/반복 ,강화☞ 조작적 조건반사

   - 스윙기술에 있어 기본적인 이론지식을 습득후 훈련에 임한다. 

      * 개가 종소리를 들으면 침을 흘리듯이 조건반사화 한다.예를 들어 50M LOB 샷을

        한다면 메카니즘이 지동적으로 이미지화될 수 있도록 습관화 한다 

심상과 이미지 훈련/조절훈련
   -  훈련후에 심상 훈련을 통하여 스윙기술을 몸에 각인시킬 수 있다.

   - 스윙전에 한번쯤 심상을 하고 결과를 이미지 항다음 샷을 하는데 샷을 하는 순간에는 메카니즘을 생각

     하지 않는다. 

     * 성공체험을 하면 불안 심리가 둔감화되어 자신감이 형성된다

       성공체험훈련

         - 위계목록의 연습상황에서 성공적 체험을 하라.확률적으로 자신의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체험을 한다. 이것이 자신간이다 

인지 재구성/긍정적

   -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자신감으로 할 수 있다는 긍정성을 갖는다

 

위계목록을 하나 하나 점진적으로 성공적 체험을 하여 목표치에 도달하면 다음순위의 위계목록을 절차에 의거 훈련하여  둔감화하여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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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골프멘탈 트레이너 이 경진 입니다.

공군 전투기 조종사로써 골프를 위관 시절인 82년에 시작하여 현재에 까지 즐기고 생산적 골프를 하고 있다. 98년부터는 골프심리기술이 조종사들의 이미지 트레이닝 훈련과 동함을 인식하고  前 서울대학교 교육 심리학과 교수팀 (정청희)으로부터 코칭 및 학습에 심취하여 약 5년 동안 지도를 받아 왔으며,20052월에는 ‘골프 프로그램이 골프몰입과 소비자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제로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한편,동년 12월에는 ‘최상의 골프수행 향상을 위한 심리기술’이란 책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스포츠심리에 대한 수준이 미약함에 미국의 밥 로텔라 박사의 골프심리 기술에 대한 저서를 통한 학습과  디펙 초프라의 心身 相關(심신 상관)과 심상에 대한 학습으로 골프 심리기술과 멘탈 기법을 정립하였습니다.

골프는 인생이고 과학이라 했습니다.긍정 심리학의 선봉자  마틴 샐리만 교수는 삶의 행복은 10단계의 위계목록을 관리할 때 행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듯이, 골프에서 성공도 행복의 위계목록 관리와 동일하므로 골프심리 기술은 생활 루틴화와 습관 속에서 습득하는 긍정심리기술과 NLP를 활용한 골프 멘탈 트레이닝을 접목시켜 지도하고 있는 바 선수들에게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골프는 스윙기술,체력,심리기술의 3大 요소를 협응력  상호작용으로 성과를 나타나므로 균형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골프학습체계는 편중된 시스템 운영하는 것이 현실이다.따라서 선수 개인의 철저한 사전 분석에 의한 ‘체계적 둔감화 시스템 훈련기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개인의 위계목록에 의한  신체적 연습의 결과를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심리기술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습관의 힘이 성공하는데 절대적 기여한다는  철학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심리기술을 생활루틴과 적합하게 융합하여  라운드 현장에서  자신감 있게 멘탈 기술을 발휘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학습 시스템을 설정하고  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Know how를 찾기 위해 인문학의  식을 도움을 받아  학습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10 여년 동안 스포츠 심리학과 인문학에서 엑기스를 추출하여  230 페이지의  심리기술 교본과 ,뇌파를 안정 시킬 수 있는 명상,우뇌를 활성화 시키는 음악,서브 리미얼(암시학습법)등이 준비되어 있고,선수 개인에 대하여  지속적 기록 존안으로 분석에 의한  슬럼프 예방 및 극복하는 방법과  입스  방지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골프 멘탈에 대한  몰입이 98년 시작으로 2005골프 프로그램이 소비자 구매 행동에 미치는 영향리라는 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동년 12월에는 맨탈 골프의 결정체  최상의 골프 수행을 향상을 위한 심리기술이라는 저서를 바탕으로  2004년부터는 경희 대학교를 시작으로 호서대학교,건국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강의 및 전문화 과정에서 를 하였으며  2013년 부터는  이미향 프로를 지도하여  미노즈 클래식 우승하는데 기여를 하였고,현재까지 원격 지도를 하고 있는 한편, LPGA, KLPA,KPGA1,2부 선수,주니어 학생등을  기술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심리가  인간의 삶의  성공과 행복에  절대적 기여한다는 믿음을 통하여 , 골프선수도  멘탈을 유감없이 발휘할 때  성공이 보장된다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돕는 달인’이라는 비젼을 설정하고 프로에게도 가치관과 비젼,목표를 설정을 유도하여 로드멥  작성을 시작으로 생활 습관속에서  감정회복습관을 루틴화하여  경기력 향상을 물론 삶의 질 향상과 미래의 위한 잠재력까지 축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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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두뇌는 손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발달하였다.초기 인류 대다수는 손과 눈의 정교한 협력작용에 의존

    했다.

    - 인간이 손을 사용해 무언가 만들때 신체동작의 순서를 배열하고생각을 정리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 손과눈의 상호작용으로 거장이 된 인물

       ♠ 토마스 제퍼슨:정치인 발명가

          아인슈타인:바이올린을 즐겨연주

 

         (마스터리법칙,로버트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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