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해 스스로 만든 시간과 공간은 자신의 스승이다. 이 분리된 시간과 공간은 '고독'이라고도 한다.

고독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해 불안하거나 외로움의 상태는 아니다. 의도적인 분리의 상태이자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 배철현의 심연 中에서-

 

자신에게 온전히 헌신하고 생각하는 고독의 시간을 통해 성장하고 성인으로 변화할 수 있다.

또는 시간과 공간을 타인과 공유하는 기회를 만들어 심적 고독의 시간을 날려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인간은 사회적 유대감과 공감은 불안과 외로움의 펜더믹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잠시 멈춰 명상

 

우리는 사회나 타인의 평가가 진정한 자기 자신 양 믿고 사는데 익숙하다.

이쯤 되면 '나는 누구인가?  난 어떻게 가고 있는가?, 라이프 포트폴리오는 보완이 필요한가?'

 

생각하는 전략적 시간과 공간 속에서 자유로운 선택을 만들어라.

삶의 여정 가운데 잠시 멈춰 정교하게 헤아리는 수행도  필요하다.

즉, 자비는 온 누리에 평온감을  잠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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