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기 부부 동반 모임 ' 계룡대 골프장' 서성기 회장외 용사들!

동기들 중 죽음에 조,이동화,이문교,이성재,,, 李家들의 모임

 

40년 전,생도시절에는 저렇게 놀지 못했는데,이제는 할 수 있다.

 

수려한 경관이 좋다.

잠시 대물 명상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전투에 임한다

 

골프장 관리,운영이 최상의 컨디션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계룡대 골프장은 (CEO 박재형) 전문 교육을 받은 자로서 전문성과 리더쉽등 탁월한 역량으로 과감하게 관리,운용을 혁신한 모습을 볼수 있었다.그 동안 골퍼들의 불만인 티그라운드 매트위에서 티샷하는 것과 그린스피드가 정상보다 너무 미달되었던 것을 개선하여 골퍼들의 칭송이 대단하였다. 이제는 명문 골프장보다 오히려 선호도가 너무 높아 부킹 신청이 너무 많아 큰  애로를 갖는다고 한다. 동기생들 모두가 '잔듸가 쥑인다' 탄성~~

한편 캐디의 직무능력,직원들의 친절함과 밝은 미소,그리고 노련함으로 세련미를 볼 수 있었고 음식의 맛도 여전히 명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계룡CC는  '레저형' '화합형' '가족형'의 형태에 적합하며,계룡산의 수려한 경관,유명 사찰등으로 전국 골퍼들이 꼭 와보고 싶아 하는  곳이다.

2019년도 뿌리회 모임을 훌륭하게 준비한 서성기 회장님의 노고에도 모두 찬사를 보낸다.

역시 친구는 옛 전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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