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자양분은 아트!

 

 

 

마케팅의 천재,전방위적 지식인 세스 고딘은 <보라빛 소가 온다,purple cow>에서 주목을 끌수 있고,새롭고,흥미진진한 것 "Remarkable"을 강조한바 있다.필자는 보랏빛 소를 만든다는 도전의식으로 그 동안 위기를 직면에 있는 레저와 골프산업 현장의 교육에서 클라이언트에게 주의(attention)끌고,흥미(interest)를 유발하여,욕구(desires)를 만족을 주어 추억으로 기억(rememory)하고 공유(share)하여 재 방문(Rrvisite)을 하도록 하여 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제시 하였다.즉 방법론적인 지식과 정보로 차별화에 중점을 주었으며 과정 속에서 스토리에 감동이 각인되고 추억거리를 만드는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두었다..

 

 

2014년에 10년만에 출간한 세스 고딘의 <이카루스 이야기,The Icarus Deception>에서는 인문적인 관념과 환경에 의한 아티스트스적인 콘텐츠에 중점으로 서술하였기에 필자 역시 삶의 패러다임에 변화를 모색하고 싶은 생각이다.

세스는 “산업사회는 저물고 ‘연결과 관계’라는 완전히 새로운 것에서 가치가 창출되는, 연결경제(connection economy)의 시대가 시작 되었다.사람은 태어나서부터 아티스트의 자질을 갖추고 있으므로 지금부터는 지시만 기다리는 긴 줄에서 빠져나와 진정한 아티스트의 삶을 시작하자”. 또한 “아트란 새로운 틀을 구축하고 사람과 아이디어를 연결하고,정해진 규칙없이 시도하는 것이다”라고 서술 하였다.(세스 고딘의 이카루스 中에서)

 

 

 사람은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진정한 삶의 아티스트란? 뜨거운 열정으로 이전과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말하고,행동을 통해 스토리와 결과를 도출하는 연출가와 같다.그러나 자신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 아티스트는 勝敗와 관계없이 결코 행복하지 못하다.

지금까지 조직에 충성하고 일방적 복종으로 보상과 인정을 받으면서 살아 왔지만, 이제는 어떤 기나긴 줄을 기다리는 일과 간섭에서 벗어나 相剋과 異種의 지식과 정보를 融合하여 相生을 하고 상상력과 창조로 가치를 창출하는 洞察로 아티스티의 삶의 길이 이시대의 환경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시대의 생존의 유일한 자양분은 바로 아트라고 확신하며,아트스트의 탄생을 기원하고 큰 박수로 응원을 보내고 싶다.

 

 

아티스트는 상극을 융합하여 문명을 창출할 수 있고,生相으로 문화를 만든다고 한다. 지금 우리의 길은 바로 아티스트를 향한 운명을 선택하는 것이다.

 

 

                        < 토요일 새벽에 이카루스 이야기를 읽고, 이 경 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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