克世拓道<극세척도>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간다"는 뜻이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에게 어울리는 한자성어가 바로 극세척도가 아닌가 생각된다.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마케팅,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성공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러나 다시 명심해야할 사자성어가 한가지 더 있다.

복차지계(覆車之戒)란 옛말이 있다.

 

앞의 수레가 넘어져 엎어지는 것을 보고 뒷 수레는 미리 경계하여 엎어지지 않도록 한다. 곧 앞사람을 거울삼아 뒷사람은 실패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교육프로그램에 대하여 계획과 실천,경영분석을 철저하고 기록하여 다시 볼수 있는 자료로 남겨 놓는 것이다.

 

우리 함께 멀리멀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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