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storytelling은 창조성의 원천이다.

<요약> 1. 이슈와  스토리텔링 연계하여 ,흥미있고 ,재미있는 추억 만들기

                 2. 뇌 과학을 이용하여 고객의 감성을 높히는 프로모션전략

 현대사회는 변화와 창조성이 필요한 시대이다. 성실한 CEO 보다는 창조성이 있는 CEO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과 공헌이 크다는 사실을 누구나 인식하고 있다. 창조적 사고란?  관련없이 보이는 아이디어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 한다면 그것이 창조성이라 할 수 있다.

 

 창조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서 출발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할  필요가 있다.아마도 우리는  책과 연구에 의해서만 생성된다고 인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나치게 조직적이고 삶을 매분 매초 따지고 계획하는 것은 창의성을 저해 한다고 한다."무질서 하게 사는 것의 장점은 지속적으로 흥미로운 것들을  발견하는 것이다"라고 작 앨런 밀른이 말한 바 있다.흥미 있게 놀줄 아는,추억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바로 창조성이 있는 사람이다.'노는 만큼 성공한다'(김정운교수).'골프는 놀이문화다'라는 .말은 자주 들은 바가 있다. 즉 골프는 골퍼에게 창의성,다양성, 유익함을 준다는것이다.前 GE회장 잭 웰치는 어린시절 캐디의 경험과 평소  핸디3을 유지하면서  즐겼으며  인재를 등용 할 때에도 골프를 함께 하였다고 한다.

 

  현대사회는 매카니즘으로 볼때 골프운동은 DO, SEE,FEEL 스포츠로서 레저와 문화의 한 형태로서 대표성을 지니고 있다,골퍼나 Ceo들은 일반적인 휴식과 레저,비즈니스의 형태로 골프장을 찾는다. 감성과 열정을 필드에서 재충전 시켜 주는 창조의 원천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골프장에서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다.

 

 그러나 우리 골프장의 환경과 현실은 어떠한가.? 아직도 수도권에서의  부킹전쟁, 지방골프장의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현상,불합리한 세제, 제도,사치성이라는 인식,골프금지령, 지방 골프장의 고객유치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골퍼들은 해외골프여행으로 엄청난 외화를 낭비하고 있는등 국민전체 인구의 9.6%(내장객2600만명)가  골프를  하면서 즐기는 레저가 이런 수난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골프,레저를의 경영,마케팅,운영관리등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 지 구체적으로 전환이 되어야 할것으로 판단된다.그동안 공급과잉으로 인 특별한 프로모션 전략이 필요없던 시대의  경영방식은 탈피되어야 만 경쟁에서 생존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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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골프장은 레저를 바탕으로 골퍼들이 즐기면서 흥미를 느끼고 추억을 만들어 담아 갈수 있는 기본적으로 新 경영철학을 갖고 있어야 할 것이고.운용전략 구상을 심도 있게 생각해야 할 다음 두가지 사항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사회이슈와 스토리텔링을  진정성 있게 추진하세요.

 골프가 사회이슈와 함께  스토리텔링으로 기억에 남고,추억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레저시설로 변회되어야 합니다.창조성이 솔솔 생성되는 레저로 만들어주는 것도 사회적 책임이므로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둘째:순수 뇌 과학을 이용한 경영과 마케팅으로  감성을  주는 레저시설로 변화되어야 경쟁력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사회적 책임까지 하면서 골퍼들의 뇌 과학을 이용하여 감성과 창조성을 솟구치게 하며  이에 걸맞는 상징조형 작품과 한 장의 작품을 담을 수 있는 문화적 의미까지 제고할 수 있다면 ,분명히 다시 오고 싶은  골프레저시설 되면서 창조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21세기 라이프 스타일과 레저의 페러다임과 함께할 수 있는 골프,레저시설이 되길 바라면서~~~~

 

              KGSA  교육 개 발 원 장 이 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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