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육체의 상관관계를 다루는 심신상관의학 선구자로 인도출생이고 하버드의대출신인 Deepak Chopra `달인의 골퍼`라는 저서에서 "신이 만든 걸작이 인간이라면 골프는 인간이 만든 가장 훌륭한 스포츠이다"라고 표현한바 있고,양자치유( 量子治癒 Quantum Healing)의 저서에서 지금 그것을 보는 순간 당신의 몸은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3차원으로 드러내는 육체적사진이 된다"라고 서술 한바 있다. 이것은 골프가 신체적,정신적으로 상관관계가 잘 혼합되지 않고서는 성골적인 골프수행을 할 수 없다는 표현과도 같다고 볼수 있다.

골프는 인간이 만든

에덴동산 같은 공원에서 펼치는 경기다.

오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

그러므로 골프장을 밟는 순간,

우리는 낙원으로 들어가는 두 번째 기회를 얻는다.

 

영혼에 접근하면 골프는 더 이상 승리를 위한 게임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게임이 된다.

이처럼 골프를 종교의 경지로까지 받아들이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영적인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골프는 정복으로 가는 여행과 같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면 우리의 인생은 엄청나게 확대된다.

지금은 상상조차 못할 정도로.

 

이 에덴동산은

물질적인 장소가 아니라 내면의 상태다.

골프는 중독성이 매우 강한 운동이다.

우리가 영혼이 고양되는 곳으로

되돌아가고픈 소망에 불을 지펴주기 때문이다.

 

요컨대 우리가 골프에 그토록 매달리는 것은

기준타수 이하로 내려가고픈 갈망 때문이 아니라

골프가 자기를 극복하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심상은 대업을 앞둔,사람에게도 필요한 정신적 게임이다.

손정희 회장은 보다폰회사를 M&A 할때 3000회를 심상했다고 한다.

골프코스를 심상하는 것은 메너지먼트 활동의 시뮤레이션 활동과 동일하므로

자신감과 보다 숙련된 활동을 보장한다.

심상활동이야말로 삶의 질을 높힐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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