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우주다.나의 내면에도 삼라만상이 존재한다. 왜야구요? 오대양 육대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아니 무슨 오대양 육대주인 지구 덩어리가 내면에 있습니까?"
오장육부가 바로 지구입니다.오장육부가 우리 내면의 삼라만상을 경영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지는 않겠지요?
그렇습니다. 내면의 삼라만상이 바로 무한한 잠재력이기도 합니다.이 잠재력들을 표출시켜 에너지와 合化하였을때 고부가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지요.이것이 변화라고 합니다.
만물,아니 우주는 변화하지 않는 것이 없지요. 딱 하나가 있다면 "변화하는 않는 것이 없다"라는 사실이지요..지금에 불만족,불편함,결과등 모두가 과거의 산물입니다. 이 평범한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 과거를 집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평법한 진리 '만물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인식 한다면 변화란 當然之理입니다.
변화하는 흐름을 타고 꽉찬 인생 ,영원한 현혁으로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4년.9월9일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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