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로 핑계대지 말고 까치발로 미래를 보라

 

까치발은 보고 싶은 게 안 보일때 뒤금치를 들고 발가락을 세워서 볼 때 쓰는 말이다.

까치발은 지금보다 내일을 위해 잠시 고통이나 어려움이 있드라도 참고 미지의 세계를 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유명만의 생각사전 2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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