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출 사장이  늘 강조하는 것은'Strong why'이다. 내가 왜 이곳에 있는지,내가 왜 일을 하는지,나는 왜 행복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짚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비전 없이 열심히 살기만 하는 인간은 절대자가 내려볼 때 방향없이 동서남북을 부지런히 왔다갔다하는 개미처럼 보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에게 비전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라 했더니 생각할 새도 없이 바로 나온다.'밤 하늘에 떠있는 별'.밝은 대낮의 태양보다 앞이 캄캄할 때 더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비전이 있으면 집중력이 생긴다. 인간이 집중하면 신의 경지에도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열정의 사나이가 바로 그분이시다

 그것은 열정으로 성취시키는 그의 모습은 쉰을 넘겨도 언제나 젊은 청년 그대로이다.

(따뜻한 카리스마 중에서,이 종 선)

' ♪ 생각하氣(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을 즐기면 돈은 따라온다  (0) 2011.03.04
긍정적인 심상  (0) 2011.03.04
지혜를 담는 그릇  (0) 2011.03.04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0) 2011.03.04
평생 '백수'로 살고 싶다면  (0) 2011.03.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