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자기목표를 뚜렸하게 설정하여 목표를 달성한 미국의 배우이자 정치인이 있다. 그는 최근  9월 14일 도착 1박2일 동안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아놀드슈워 제네거는 어릴적 세가지 목표를가 있었는데,첫째는 배우가 되어 허리우드를 주름잡는 것었고,둘째는 캐네디家 결혼을 하는 것이며,세째는 켈리포니아 지사가 되는것이었다. 그는 이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세가지 목표를 적어 책상 옆에 붙쳐 놓고 매일 보면서  심상을 하고 실천을 하였고 ,첫번째 배우가 되기 위해 자신의 신체적으로 머리가 큰것을 알고 균형을 맞추기 해 피트니스를 하여 25번의 미스터 선발대회 우승도 하고 배우기 되는데 터전을 잡았다.한편 정치에 꿈을  갖고 있던 그는 위스콘대학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TV 앵커 출신이고 캐네디 조카인 미인 슈나이더와 결혼 네 자녀를 두었고,2000년에는 켈리포니아 지사를 목표보다 3년 앞당겨 당선되었고 현재는 2선으로 정치적 입지가 탄탄한 상태이다.

 그는 국내에 1박2일 동안 켈리포니아 고속전철사업을 위한 국내 시찰과 태양열 에너지 사업유치,이병헌 배우홍보대사 임명, 2013 특별 동계 올림픽유치 홍보건등과 김문수 지사와 MOU 체결을 맺고 돌아 간바 있다.

  미국의 하버드 의대 교수정신과 신체의 상관관계의 선구자 디펙초프라는 "심상은 인간을 만들고 고치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다"라고 주장한바 있고,노먼 빈센트 박사도 긍정인 연상은 목표달성에 큰 힘을 준다고 한바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목표를 재 조명을 하고 달성하겠다는 모습과 성공하는 장면과 실행과정을 심상하다면 곡 이루어지나고 확신된다.

 

  골프에서 심상훈련은 너무나 중요하다. 신체적 연습을 하지 않고 효과를 크게 볼수 있는 것이 심상훈련이다. 심상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연습과 훈련을 통해 성공경험을 자신의 뇌에 축적하고 기록하여 반복적으로 심상할 수 있어야 하고,나쁜 기억은 지워 버리고 성공한 경험을 선택적으로 기억을 해야 한다. 골프가 끝난후에 실수한 장면과 사실을 되풀이 하는 골퍼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사실이다.

 라운드중에 스윙의 궤도나 의 비행선 (Flight line)  샷 하전에 심상을 하며,정작 스윙중에는 메카니즘을 생각지 말아야한다(절대금물)

그리고 리듬과 템포가 잘 안될때는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의 스윙을 심상을 하면 돌아온다.골프나 인생살이나 심상은 매우 중요하므로 꼭 실천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 ♪ 생각하氣(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쟁에서 공생으로  (0) 2011.03.04
일을 즐기면 돈은 따라온다  (0) 2011.03.04
지혜를 담는 그릇  (0) 2011.03.04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0) 2011.03.04
평생 '백수'로 살고 싶다면  (0) 2011.03.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