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어나 방송과 페북을 본후 역시 정치권에 실망할 수 밖에 없다.. 나라 걱정하는 국민들이 군중으로 참석하였다 하지만,이 정부가 무너지면 대통령이 된 것 처럼 행세하는 그 세력들이라는 다수 참석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인들 중 김 대중,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정책,혁신 위원회에 참여 인사들이 다수가 시위에 참여한 것을 볼 수 있다.댓글 내용을 보면는 참석한 것을 자랑 삼아 이야기 하면서 다음에는 한자리가 올 것이라는 상호 기대하는 대화 내용을 읽을 수 있다.‘좋아요를 찍은 사람들도 분석해보니 그 쪽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이 정부만 무너지면 너,나 한자리를 할 수 있다는 기대의 표현을 보고 있나니 한심한 작태이다.

 

교육감이나 전교조에 의해 어린 아이까지.아이들 돌본다는 명목 교사까지 동원 되었으며.불법 단체들이 잠겨 있다가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종편에서는 스포츠 중계 방송하듯이, 평양행사 어너운서와 페놀은 맞장구 치면서 국민들을 흥분 시키는 장면을 펼치는 것을 보고 공산당 전술과 선동이 무섭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女 기자는 100만명이라는 이야기를 처음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외져 대고,어느 방송은 옛날 자료를 방송하는 하는가 하면, 시위 현장에 있다는 사람이 페북에 고층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시위를 흥분시키는 글을 게시하는등 한마디로 가관이다.방송을 보면서 내가 대한민국 사람인가?‘’ 평양방송을 보고 있나하는 기분이었다.야당 출신 페놀은 분풀이 하듯이 흥분된 어조로 북에 있는 어너운서와 매우 비슷하게 방송을 하곤 했다.

 

조선이 멸망하고 20세기를 반백년은 어둠속에서 보냈고 산업화와 민주화까지 오긴 왔지만 한층 더 성장이 오기도 전에 조선 말기로 현실이 되돌아 가고 있다는 느낌이다.우리 국민의 주적은 바로 정치권라고 봐도 문제가 될 것 없다.왠지 일본이 본 우리에 대한 역사의식 당파 싸움때문에 망하는 다는 판단이 옳게 느꼈지는 아침이다.

이념도 사상도 없고 오직 정권욕에 사롭잡힌 정치권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꼭  국민의 편이 되도록 창조하여 주옵소서


'★ 保 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태우 대통령 접견  (0) 2017.01.01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을 깬다  (0) 2016.12.29
박정희 대통령에 대하여  (0) 2016.10.29
국군의 날 68주년  (0) 2016.10.04
5차 북한 핵실험 막을 수 없었나  (0) 2016.09.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