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는 '열등감'을 독일어 '가치(went)' '더 적은(minder)' '느낌(gefuhl)' 이라는 뜻,
즉 열등감은 자신에 대한 가치판단과 관련이 있다.
판단하는 사람의 가치관이 개입되는 판단으로 객관적인 진위 판결은 어렵다.
즉 주관적인 의미가 강하다. 美에 대한 기준이 대표적이다.
건전한 열등감은 타인과의 비교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 와 비교하여 생기는 것이다.
즉 지금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것이 가치가 있다.
- 미움받을 용기,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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