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거친 사람은 화가 많은 사람이고,

자주 부정적인 말이 무심코 나오는 사람은 불안함이 많은 사람이고,

허세가 심한 사람은 사실 마음에 안정을원하는 사람입니다.

격려를 건네는 건 그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 때문이며,

자주 들어주는 사람은 마음에 여유가 많기 때문이죠.

공감과 위로의 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사랑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이 곧 인성이고 인성이 곧 그 사람의 하루를 만들어 냅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말을 하며, 어떤 하루를 사느냐가
어떤 삶을 살지 정하는 이유죠.....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권민창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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