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머리가 아니라, 몸에서 먼저 반응한다.
특히 ‘근육’은 가장 먼저 감정을 기억하는 곳이다.
화를 참다 보면 어깨가 굳고,
슬픔을 꾹 누르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감정을 억누를수록 근육은 더 단단히 긴장한다.
그래서 진짜 치유는 마음보다 몸에서 시작된다.
움직이고, 풀고, 숨 쉬는 것부터가 회복이다.
감정을 이기려 들지 말고,
그저 몸의 신호에 먼저 귀를 기울여 보자.
몸이 풀려야 마음도 따라 웃는다
- 어른의 기분 관리법 : 심리학편-
마음이 웃게 하기 위해 편도체를 안정화시켜야 한다.
편도체를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몸을 이완한다.
이완은 호흡과 몸의 움직임으로 수행한다.
몸의 움직은 걷기부터 시작된다.
늘 몸을 관찰하고 이완 명상을 수행한다.
몸의 반응이 우리 마음을 낳는다.
이완을 하고 바디 스갠 명상을 한다.
이 명상이 바로 수행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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