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차림을 바다에 비유하자면, 생각은 수면에서 움직이는 파도이며 느낌은 그 밑에서 흐르는 해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도와 해류가 바다의 움직임이나 활동이라고 부를 수 있듯이, 마음은 알아차림의 움직이나 활동입니다.
바닷속 깊은 곳은 언제나 고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알아차림의 중심은 항상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따라서 깊은 곳은 언제나 고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얻기 위해서는 알아차림의 중심으로 가라앉아야만 합니다. 루미Rumi는 이렇게 말했지요. “점점 넓어지는 존재의 고리 안에서 아래로 또 아래로 흘러내려라” 파도나 해류가 바닷속 깊을 곳을 향해 ‘아래로 아래로’ 흐르게 되면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넓어:지다가 결국 언젠가는 움직임을 멈추게 됩니다. 활동이나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파도나 해류는 자신의 형태를 잃게 되며, 그 결과 자신의 굴레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파도와 해류는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독자적으로 존재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파도와 해류는 그저 물의 움직임일 뿐입니다. 파도와 해류가 일어난다고 해서 물이 생겨나는 것은 아닙니다. 파도와 해류가 잦아든다고 해서 물이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파도와 해류가 일어난다고 해서 어떤 존재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은 자신의 본질로 점차 가라앉으면서 고요해지고 넓어집니다. 그 내면의 유연하고 조건적이며 제한적인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서, 본질적이고도 환원 불가능한 정수로 드러나게 됩니다. 명료하고, 환히 빛나는 고요한 알아차림이 드러납니다.
마음의 파도가 생각, 이미지, 느낌, 감각, 지각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 새롭게 생겨나는 존재는 없습니다. 마음의 파도가 잦아들 때에도 존재하던 것이 사라지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바다의 표면에서 움직이는 파도와 그 밑에서 흐르는 해류는 그저 바닷물 자체 안에서 움직이는 형태없는 물에 불과합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생각, 상상, 느낌, 감각, 지각은 단순히 알아차림의 내면에서 움직이는 알아차림 자체일 뿐입니다. 그것은 비롯 여러 가지 다양한 대상적 경험으로 나타나지만, 결코 자신 이외의 다른 어떤 것이 되는 일도 없고 다른 어떤 것을 알게 되는 일도 없습니다.
- 루퍼트 스파이라 著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중에서-
그렇습니다. 파도와 해류는 바다이고 물일뿐입니다. 생각, 상상,감각, 지각 역시 내면에 있는 알아차림의 대상일뿐입니다.내 안에 존재하는 것은 바다이고,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자체입니다.파다가 파다를 못 보듯이 내 눈은 나를 볼 수 없습니다. 그냥 알아차림을 할 뿐입니다. 생각과 감각, 상상 등을 알아차림을 하다보면 파도와 해류가 가라앉듯이 마음도 고요할게 됩니다.
잠시 멈추고 깊은 호흡을 하면서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고 있노라면 고요히 가라 앉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만가지 그 생각은 나를 자유롭게 하지 않습니다.
하루 몇분씩 잠시 멈추고, 생각을 버린다 하지 말고 그저 무념무상의 시간을 갖으십시요. 그 들은 집착을 하지 않으면 잠시 있다가 살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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