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의 법칙 (Hebb's Law)은 멘탈 변화의 신경과학이다..
매일 반복하는 느낌,생각과 감정은 뇌 세포인 신경세포(뉴런) 사이의 전기적 신호 전달로 이루어진다. 뇌 가소성의 핵심을 설명하는 가장 유명한 뇌과학의 명제는 "함께 활성화되는 뉴런들은 서로 연결된다(Neurons that fire together, wire together)"는 헤브의 법칙(Hebb's Law)이다.

 

헤브의 법칙


부정적 신경 회로의 형성은 헤브의 법칙에 따르면, 수년간 사소한 일에 불안해하고 자책하는 생각을 반복했다면, 뇌 속의 '불안·자책 신경회로'는 고속도로처럼 넓고 튼튼하게 만들어 진다. 작은 자극만 주어지면 뇌는 가장 익숙하고 빠른 이 고속도로로 생각을 자동 직진시킨다. 이것이 멘탈이 쉽게 무너지는 물리적 이유다. 이 물리적 역할을 하는 것이 신경 전담물질들이다.

신경회로의 가지치기(Pruning)는 반대로 우리가 특정 생각을 의도적으로 중단하고 새로운 대안 사고를 반복하기 시작하면, 뇌는 쓰지 않는 회로를 불필요한 것으로 인식해 서서히 지워버린다. 이를 '신경망 가지치기'라고 한다.  불안의 고속도로를 방치하면 잡초가 자라나 결국 좁은 오솔길이 되고, 대신 긍정정과 회복탄력성의 오솔길이 새로운 고속도로로 확장되는 원리이다. 이 새로운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을 싹 틔우기 (sprouting)라고 한다. 그래서 인간은 가소성(可塑性)의 존재라 한다.

 

이 시대에 AI가 만능 인듯 하지만, AI는 외부 데이터를 학습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관찰함으로써 뇌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 다시 말하면 생각과 감정, 마음에 의해, 즉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판단력,창조성, 통찰력 등이 바로 신경가소성에 의한 신경 회로의 형성에 의한 것이다.

또한 인간에게는 무한한 회로를 만들 수 있는 소우주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인간의 뇌는 반복된 경험을 기억으로 만든다. 어떤 생각, 감정, 행동이 반복될 때마다 관련된 뉴런들은 동시에 활성화되고, 그 연결은 점점 더 강해진다. 이것이 신경가소성의 핵심 원리이며, 헤브의 법칙은 이를 "함께 활성화되는 뉴런들은 서로 연결된다"라고 표현한다.

결국 우리의 습관, 성격, 집중력, 자신감은 반복적으로 활성화된 신경회로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답은 바로 헤브 법칙에 의한 뉴런을 작동하는 명상이 정답이다. 

 

명상은 "무엇을 반복해서 알아차리느냐가 결국 신경회로를  만든다." 불안에 반복적으로 주의를 주면 불안 회로가 강화되고, 평온과 집중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평온과 집중의 신경회로가 강화된다. 명상은 의도적으로 건강한 신경회로를 형성하는 뇌 훈련이다.

즉, 명상을 루틴에 의한 지속적인 수행을 함으로써 자신에게 신경회로를 가지치기(Pruning)하며 싹 틔우기 sprouting)하는 멘탈변화의 기반이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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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지도 체육학 박사 이경진 

요가명상 전인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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