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잠시 독서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항 상 곁에 두고, 수시로 읽고 있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

마음을 현존으로 돌아오게 하는 글이다.

읽고, 생각하고, 쓰며 정리하는 시간이다.

 

<시간의 망상>

사람들은 자신을 마음과 동일시하는 한다.

그건 시간 속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그런 경우는 오직 과거나 미래에 기대하고 의지한 채 살아가는 것,

지금 이 순간을 존중하거나 인정하지 않고

과거나 미래의 기억에 의해, 현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과거는 정체성을 부여하고 미래는 환상일 뿐이다.

 

과거는 마음속에 저장된 지나간 지금에 대한

기억의 흔적에 불과하고, 미래는 마음이 투사된 상상의 지금이다.

과거와 미래는 실재하지 않으며, 현재를 희미하게 투사하고 있을 뿐,.

과거나 미래에 집착할수록 소중한 시간,

이 순간을 저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이  왜 가장 소중할까?

우선은 지금만이 유일한 존재하는 시간이 때문이다.

영원한 현재만이 인생이 펼쳐지는 공간이고,

변함없는 하나의 실재다.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한 두번째 이유는

마음의 제한된 영역 너머로 나를 데려다 줄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지금만이 시간과 형태를 초월한 존재의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지점이다.

<현재의 나>

 

 

과거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미래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모든 일은 지금 이 순간 벌어지고 있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시간에 대한 깨달음이다.

깨달음은 마음에서 존재로, 시간에서 현재의 순간으로,

의식의 변화가 일으킨다.

 

갑자기 나에게 에너지와 존재감을 느끼며,

생명력을 실감할 수 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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