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콜린 파월의 첫 직업은 음료수 공장의 바닥을 걸레질 하는 일이었다.
그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물걸레질 선수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군대에서도 같은 태도로 임했고,
결국 많은 훈장을 받은 존경스러운 합참의장으로 제대했다.
이후 미국 국무장관직을 훌륭히 수행했다.
-지그 지글러
촌철활인: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정상은 바닥부터 올라갈 때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주머니 속의 송곳은 결국 드러나게 마련이라는
고사성어 낭중지추 [囊中之錐] 처럼
상사는 하찮아 보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기꺼이 그들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자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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