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문맹자는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The illiterate of the 21st century will
not be those who cannot read and write,
but those who cannot learn, unlearn, and relearn.)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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