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The magic of thinking big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지은이 : 데이비드 슈워츠

옮긴이 : 서민수

이 책이 나온지는 좀 오래된것 같다.

2000년도?? 쯤.. 된것같은데,

이 책은 읽은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책 제목 그대로,

큰 생각을 가지면, 크게 이룬다는 것이다.

왜 큰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

책속에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인간은, 자기가 생각한것보다 절대로 더크게 이루어 낼수없다.

즉, 생각을 하기 이전에, 더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없다는 것이다.

어른들이든, 선배들이든

항상 큰 꿈을 가지라고 말을 하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십상이다.

큰 꿈을 가지는데에는 아무런 비용이 지불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큰 꿈을 자졌다고 비난이나, 책임을 묻지 않는다.

그러니, 얼마나 쉬운일인가?

어느 한 교수가 이런 실험을 했다고 했다.

전세계 어디든, 어느 민족이곤 어느 집단이든

인간의 비율은 3:10:63:27로 나눠진다고 발표했다.

3%는 세상을 움직일수 있는 권력을 가진자.

10%는 세상에서 부유층으로 살아가고 있는자.

63%는 누군가의 규율이나 명령아래에 월급을 받으면서 살아가는자.

27%는 사회 누군가의 도움없이 살아갈수 없는자.

3%의 사람들은 어릴적부터 꿈을 노트에 적으며 외치면서 살아온자.

10%의 사람들은 어릴적부터 꿈을 노트에 적으며 보면서 살아온자.

63%의 사람들은 꿈이라는걸 생각에만 그친자.

27%의 사람들은 꿈이라는것에 대해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거나, 관심이 없는자.

아무튼, 책속에 이런저런 좋은 내용들이 많았다.

왜 생각을 하면서, 꿈을 가지면서 살아야하는지 잘 표현되었고,

생각 뿐만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서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하는지도

설명되어 있었다.

이 책은

깜깜한 눈앞에 잠시나마 반딧불 같은 존재였던것 같다.

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룬다



세 명의 벽돌공이
부지런히 벽돌을 쌓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그 벽돌공에게 물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첫번째 벽돌공이 이렇게 대답했다.
"벽돌을 쌓고 있어요."

두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시간당 9달러 30센트짜리
일을 하고 있소."

세번째 벽돌공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요? 나는 지금
세계 최대의 성당을 짓고 있어요."

이 세 사람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변해 있을까?


- 데이비드 슈워츠의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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