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살바토레 아다모의 샹송앨범

 

 

 

 
Tombi La Neige(눈이 내리네)

 
L`amour Te Ressemble(사랑은 당신처럼) 
 
 
C'est Ma Vie(그것은 내 인생)

 
La Nuit(밤의 멜로디)

 
Le Ruisseau De Mon Enfance(그리운 시냇가)

 
Valse D'ete (지난 여름의 왈츠)

 
Adieu, Jolie Candy


1943년 11월 1일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 코미조에서 태어난 남성가수 
겸 작사·작곡가로, 풀네임은 살바토레 아다모(Salvatore Adamo)라고 한다. 
4세 때 일가와 함께 벨기에로 이주하였으며, 12세 무렵은 교회의 성가대에서 
노래 부르고 15세 때부터 가사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조부한테 받은 기타를 치면서 그것에 곡을 붙여 혼자 즐기고 있었는데, 
학교 친구들이 권해 콘테스트를 받게 했다. 몇번 실패한 뒤 어떤 콘테스트
에서 우승하고 레코드 회사와 계약, 62년 <쌍 또와 마미> (Sans Toi Ma Mie)의 
대히트에 의해 스타가 되었다. 

그 후에도 잇따라 뛰어난 작품을 쓰고, 스스로 노래 부르기도 했다. 65년 
파리의 올렝삐아극장에 출연, 대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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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년의쉼터
글쓴이 : 태조왕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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