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년 이상 연대기가 다른 두 남자, 처칠과 루터가 아니었다면 지금 세계의 모습은 완전히 딴판이었을 것이었을 것이다.개혁이 없었다면 ,원스턴 처어칠이 영국구민과 동맹자들을 고무하여 히틀러에게 저항하지 않았다면 오늘 날 유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루터가 주도한 종교개혁이 없었다면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한 요구가 없었다면, 그ㅡ로 인해 촉발된 농민전재과 30년 전쟁이 없었다면 ,오늘 날의 유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비슷한 구석이 없는 거의 이 두역사적 인물은 적적한 시기에 현장에 있었고, 자신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시대가 아무리 자신들의 신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거세게 반대해도 상관없었다. 우리 관찰자들은 그저 감탄의 눈기로 ,신념을 밀고 나간다는 것, 고집쟁이로 살아간다는 것에 배울 따름이다.
' ♪ 생각하氣(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정의 꽃다발 (0) | 2011.06.10 |
---|---|
우정의 꽃 (0) | 2011.06.10 |
승마경기에서 장애물은 장애가 아니다. (0) | 2011.05.03 |
존경하고 사랑하는 골퍼 여러분! (0) | 2011.04.24 |
모방이 창조다. (0) | 201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