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프로와 함께 기념 촬영,야무지고 탄탄한 몸매 본인와 거의 대동소이한 몸매이다.3일 마지막날까지 2위권을 지키면서 선전하는 모습이 아릅답다. 송영한,이경훈프로와 함께 차세대 남자프로를 이끌 인재라고 생각되었다.

 

송영한프로는 3일차 펜사인회에 한국골프전문인협회 코칭과정 이상홍프로와 함께 한컷! ,젊은 프로지만 골프발전을 위한 이밴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사회적 역할을 하는 것이 아름답다.송프로 부친(송말호)은 본인의 후배이기도 하다. 약 5년전에 전화가 왔었다 "맨탕 책을 구입하여 보니 저자가 선배님 이네요"  그날 퍼팅 프리샷 루틴 장면을 자세히 보니 책속에서 강조되었던  루틴을 하고 있었다. 마음이 흐뭇하였다.

미남이고 예의도 바르며 부모님에게도 효도하는 프로 골퍼 송영한 ! 크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박세리 프로가 유년시절 유성cc에서 연습하였다.감사의 글이 담아 있는 비석을 찰칵! 박프로는 골프계의 선각자 ,명예의 전당! 우리 국가의 자랑이다.

 

 

 

'- 골프스토리텔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룡gc에서  (0) 2014.11.30
군우회  (0) 2014.11.30
제1회 매일유업오픈/7기 골프코칭 학생들과  (0) 2014.08.09
김성수프로  (0) 2014.08.01
골프전문화과정 동문골프대회  (0) 2014.08.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