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즉,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일을 즐기는 데 있다.『즐겨야 이긴다』는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에너자이자 같은 힘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생각의 패턴을 바꿔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생각이 삶을 창조한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지금 그 자리에서 시작하라' 등 큰 주제가 머리에 각인되고 심어지는 내용이다.

 

삶은 즐겨야 성공한다. 김정운 교수는 '노는 만큼 성공한다'고 하였다.놀고 즐기는 것은 창조의 원천이다. 즐겁게 노는 가운데 신경전담물질인 세로토닌도 형성된다.

즐기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일순간의 도파민은 순간의 각성이고 흥분이지만 참다운 즐거움은 세로토닌을 형성하면서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 시키다. 

골프는 푸른 에던 동산에서 푸른 잔디위에 걷고,맑은 산소를 마시면서 빛을 쬐고,정을 나눈다.한샷 한샷에 집중하여 라운드를 수행하며 운동 후에는 좋았던 샷을 기록하고 음미하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운동이다.이런 패턴에서 세로토닌이 형성되고 창조성이 형성되어 성공하는 것이다.

저자 앤드류 메튜스는 또다른  저서 '휴식'이란 책에서 육체적 휴식은 물론이고 정신적 휴식과 Soul management,그리고 사회적 휴식을 강조한바 있다.

인생도 골프도 즐겨야 이긴다.그래서 골프는 인생이라 하는 것이다.


 

 

 

뇌내혁명 1은 2001년에 읽었다. 단장님이었던 금기언 장군이다.심리학 공부에 몰입되어 단숨에 읽어 골프에 적용시키는 구상을 하였다,2,3은 최근에 구입하여 공부를 시작하고 있다. 2권에서는 좌뇌와 우뇌의 사용법부터 시작된다. 1권의 내용은 아래 내용과 같다. 지금까지 1권만으로도 많은 습관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골프 심리학을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좋은 생활패턴을 인도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하루야마 시게오’ 라고 하는 일본인이다.
이 사람은 어릴 적부터 가업인 동양의학을 전수 받기 위하여 네 살 때부터 지압, 침구를 배웠고 여덟 살 때 침술사 자격을 받았다.
그렇게 가업 전수 수업을 받던 그는 성인이 되어서는 서양의술을 접하게 되어 서양의학을 공부하게 되었으나 동양의학을 어떻게 하면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였다.
그러던 그는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전원도시 후생병원’ 이라는 병원을 세우게 되었다. 그는 그곳에서 그가 바라던 동양의학의 효용성에 대한 설득 근거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또, 밝혀진 많은 사실들과 그의 고찰 내용을 접목시켜 이 ‘뇌내혁명’이라는 책을 펴내게 된 것이다.
그의 생각 중에서 가장 큰 줄기는 바로 ‘뇌내 모르핀’이다. 뇌내 모르핀이라는 물질은 마약 ‘모르핀’과 상당히 구조적으로 흡사하고, 기능도 비슷하지만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고, 마약 몰핀의 효력이 5∼6배나 된다. 긍정적인 요소로만 작용하는 뇌내 분비 호르몬이다. 그는 이 ‘뇌내 모르핀’이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우리의 생각들이 물질화 된다고 말하며, 그 물질이 바로 ‘호르몬’이라 말한다. 우리가 만약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모르핀’계통의 호르몬이 분비되어 우리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아드레날린’계통의 호르몬이 분비되어 우리의 몸을 해치게 되는 것이다. 그의 생각의 가장 큰 줄기는 바로 이 뇌내 분비 호르몬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라 뇌내 분비 호르몬을 어떻게 하면 잘 분비할 수 있으며 행복하게 장수를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하여 말한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악성 산소 중에 활성산소가 있는데 인체가 운동을 할 때 필연적으로 활성산소가 생성되는데 그것을 중화하기 위한 SOD(superoxide dismutase/유해산소 중화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효소의 활발한 생성 능력은 뇌 운동과 깊은 관계가 있다. 아드레날린의 분비는 활성산소 발생을 촉진시키므로 화를 내거나 열을 잘 받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끊임없는 훈련을 해야 한다.
뇌에서 몰핀을 분비시키자. 세 가지 포인트로는

 1. 식사 : 콩이나 된장은 최고의 자연 식품임. 고단백 저 칼로리 음식을 섭취하고
 2. 운동 : 근육을 붙이고 지방을 없애는데 주력해야 하는데 걷는 것(원래는 만삼천 보, 편의상 오천 보에서 만 보까지)이 뇌내 몰핀 분비를 용이하게 한다. 그러므로 걸으면서 명상 등 + 발상을 하면 효과가 3∼4배라고 한다.

 3. 명상 : + 발상(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 인문계와 이공계 중 인문계 전공한 사람이 더 오래 사는데 그것은 전자가 우뇌를 후자는 좌뇌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임. 뇌내 몰핀을 이끌어내는 신경 덩어리의 근본은 A10 신경이다.
암세포를 불러오는 스트레스, 모든 악의 근원 쥐 실험 - 상자 속에 넣어 두고 밖으로 고양이가 돌아다니게 했는데 암 발병률이 현저하게 높았으며 나중에는 죽었다고 한다. 동양의학에서의 고대에서부터 뇌로 혈액이 올라가는 량을 조사하여 질병을 진단했는데 서양에서는 그것이 큰 발명이라고 노벨의학상을 받았다.
성인병의 원인은 대부분 지방 때문이다. 30대 이후는 맨손체조나 가벼운 운동이  효과적이다.
인간의 수명 25×5=125세이다. 신념을 가지면 사소한 일에 흔들리지 않고 플러스발상도 쉬워짐.
인간은 각자가 다른 사명을 띠고 태어났다. 그것이 무엇인지 자각하게 되었을 때 뇌에서 모르핀이 분비되며 다시없는 충실감과 지칠 줄 모르는 발전적인 사고 방식을 갖을 수 있게 된다.

 

2권에서는 플러스 발상과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구체화하는 방법이다. 물론 지식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부모의 입장에서 학습이나 골프하는 아이들에게 전수하기위한 부모의 변화와 전수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제자들에게 전수하려 한다. 

드림 소사이어티 교육원에서는 부모코칭프로그램과 골프지도자 과정이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적용시킬 예정이므로 기대가 된다.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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