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물리학자의 바딤 젤란드가 쓴 '리얼리티 트렌서핑'에서 시크릿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펜듈럼이란 에너지 때문이라고 피력하였다.

 

0. 펜듈럼이란? 시계추 따위의 진자(일정한 주기로 진동을 계속하는 물체, 흔들이)나 흔들리는 추를 말한다. 주파수와 파동이다. 생각이나 감정이 모이면 사념(思念,올바르지 못하고 그릇된 생각) 때문에 움직이는 추에 펜듈럼이 형성된다. 좋고 나쁨이 없고 단지 에너지로만 존재, 마음에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생각을 들여다보면,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고 싶은데 잘 안된다.

 

0. 사념 에너지가 공중에 떠다니다가 어떤 것과 원인이 맞으면 현실이 타계한다. 운명까지도 변화시킨다. 생각을 현실화 시킨다. 9.11테러시 재난을 알리는 주파수가 진동하여 뉴욕으로 가는 유나이티드 항공사 티켓이  80% 취소, 뉴욕으로 가는 승객이 평소보다  20% 뿐이었다.

0. 사람들의 사념 에너지에 의해 그 특질이 형성된 모든 구조체는 펜듈럼이다. 즉 어느 한 방향으로 에너지를 방사할 수 있는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은 에너지 펜듈럼을 만들어낸다. 모든 생명체는 하나의 에너지 단위를 이루므로 펜듈럼에 속한다. 이 단위 펜듈럼들이 모여서 하나로 흔들리기 시작하면 집단 펜듈럼이 된다. 지지자들은 자기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펜듈럼의 법칙대로 행동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0. 펜듈럼은 상보성원리처럼 긍정의 빛, 기쁠 때는 접근하지 않는다. 기쁘거나 행복이 사라질 듯 생각하면 걱정이 들어온다. 전부 펜들럼의 짓이다.

 * 상보성의 원리 : 전체를 이루는 두 쪽이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사물을 긍정으로 바라보면 부정이 될 수 없고 부정적으로 바라보면 긍정이 될 수 없다는 원리다.

 

0. 펜듈럼의 먹이를 주지 않기 위해 감사의 마음과 긍정의 빛이 있으면 접근하지 못하고 사라진다. 펜들럼은 에너지 세력이어서 인격이 없고, 옳고 그른 것의 의도를 갖지 못한다.

 

0. 여기에 상상하지만 자신이 바라는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원리가 숨어 있다. 부정적인 감정, 생각이 있을 때 펜듈럼은 활동한다. 따라긍정과 감사에 초점을 맞추어, 명상, 감사일기와 운동 같은 긍정 에너지를 얻는 활동을 한다.

 

0. 무슨일이든 ‘점점 더 삶이 좋아질 것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시크릿을 이루게 하는 힘은 바로 펜듈럼을 제거하는데 있다. 펜듈럼을 끄려면 사념 에너지를 되도록 긍정에 맞추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긍정과 감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꿈이 이루어진다.

 

0. 펜듈럼을 제거하는 방법은 마음을 비우고 어떤 것에 집착하지 말고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세상은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펜듈럼이 그런 에너지를 보내서 어렵고 힘든 삶을 가능태(可能態)공간을 이동시킨다. 하지만 쉽다며 가볍게 생각하면 중요성이 낮아져 다른 파도로 옮겨가 원하는 상황을 쉽게 끌어당긴다. 집착하지 말고 모든 일에 중요성을 낮추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감사하면 집착과 중요성은 사라진다.

 

0. 붓다는  ‘현재 나는 내 생각의 소산이다’이라고 말했다. 감사하는 감정은 언제나 좋은 것을 끌어 당긴다. 세상의 좋은 모습에 감사하면 더 좋은 것들을 끌어당기게 될 것이다. 왜야 하면 그때만이 펜듈럼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감사라는 말 자체에는 우주의 모든 긍정 에너지가 담겨 있다" 

 "지속하는 힘은 위대한 일을 만든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https://lifelong.cnu.ac.kr ,유선접수 :042-821-5276~7)에서 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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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감사는 기적을 낳는다. 감사는 파동이고 에너지이니 감사를 실천하라. 감사하는 마음은 감사할 일들을 끌어당긴다. 감사가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긍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끼고,삶에 대한 만족도와 우울증, 근심, 걱정, 질투, 시기심, 불안 두려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덜하다.

 * 기록하기를 좋아하라. 쉬지 말고 기록하라. 생각이 떠오르면 수시로 기록하라.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정약용-

 

0.잠자기 전 10분씩 그날 한 일을 생각하고 감사일기를 쓴다.그리고 내일 한알을 6가지 적는다.

  ex)1.나는 조식을 맛있게, 가볍게 먹음에 아내에게 감사하다.

      2.나는 조용히 '감사'에 관한 책을 읽음에 감사하다.

      3.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슴에  감사하다.

      4.나는 운동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5.나는 매일 명상 공부와 명상을 수행함에 감사하다.

 

    감사일기를 쓴 다음에 <내일 할 일>에 미리 감사하고 적는다.

      1. 플랭크 운동과 걷기 운동(만보)을 함에 감사하다

      2. 아침저녁으로 명상을 함에 감사하다

      3. 매주 월요일 명상강의를 함에 감사하다.

      4. 골프 레저 산업 관련 강의가 있슴에 감사하다

      5. 감사일기 쓰기를 지속적으로 쓰고 있슴에 감사하다

      6. 매일 반신욕을 하고 있슴에 감사하다

 

 

0.쓰는 것만으로도 행동 가능성이 넓고, 구체적으로 적으며 감사한다는 말이 들어가면 실제로 감사할 행동을 한다.

0.잠자기 전에 쓰며, 지키지 못하면 아침에 일어나 쓰라.세상에 큰 일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루를 마치면서 감시일기를 5가지 적는다.

  *신경과 의사인 와일더 펜필드는 신체 각부위를 지배하는 뇌신경 세포량을 인체비율로 그려서 발표했다 즉 호문 클루스에 의하면 가장 큰 부위는 손,입, 입술이 크게 나타난다. 그 중 손이 30%로 차지한다. 손은 잠재력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감사일기를 쓴다는 것은 잠재력을 사용하는 좋은 방법이다.

 

0.감사는 상대적이다. 상대에게 표현하는 감사메모는 상대에게 감사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감정도 전달된다.* 상대가 '나'될 수도 있다.

0. 감사메일이나 카톡으로 가족에게, 친구에게 보내는 습관을 만들어라. 

0.감사메모를 적는 두 가지 방법

  -첫째 :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그날 있었던 감사할 점들을 적는다.다음에 '내일 할일'에 미리 감사하고 우선 순위에 의해    쓴다.

  -둘 째 : 혼자서 쓰는 감사메모는 매일 지속 가능성이 약해, SNS에 감사메모를 쓰는 동아리를 만들어 공유하면 감사의

               에너지가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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