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법적,마르크스적 사고를 갖은 정치인은 쉬어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정치인의 사고는 이분법적 사고와 마르크스적 사고가 팽배되어 있음므로 미래는 메타적 시선과 사고를 갖은 정치인 필요한 시기다 "
양당체제 체제하에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이분법적 관념으로 오랜시간이 흘렀으며 지금까지 통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곳 저곳 가리지 않고 국가체저가 변화하고 통치권이 바뀔 때마다 오직 우위를 갖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열심히 조직에 기여하고 칭송받고 보상받는 마르크스적 사고가 팽배한 정치의 현장이다.
얼마나 급하면 원수로 여겼던 자를 모시지 안나,조직을 배신하고 상급자를 거짓으로 폭로한 정의의 가면을 쓴 인간을 영입하는데 전쟁을 벌이고 있다.
상대당을 공산주의로 칭하는 인간, 운동권적 사고로 뒷에서 조종하고,어제의 동지를 배척하는 정치현실은 국민이 심판하는 방법뿐이다.마르크스의 이론과 사상을 이제는 연구가치 조차도 없다는 것은 교수님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인데?
이분법적 사고, 마르크그적 사고는 지닌 정치인은 이제는 쉬어야 한다 .다시 등장하고 싶다면 여유를 갖고 깊은 자기성찰을 하고 , 자기의 역량을 충전하고 나타나길 바란다.학교때 공부는 안하고 그 투쟁연습의 전위대로서,촛불 열심히 들고 다니면 어떻게 되지 않는가?조직에 속하다가 양심선언이란 명목으로 튀는 행위로 정당에 기여하는 행위, 이분법적 사고,마르크스적 사고를 말끔이 정리하고 나타난다면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느 교수님의 베스트 셀러'노는 만큼 성공한다"에서 강조 했듯이 '열씸이' 노력하는 것보다 놀면서 반성하다 보면 변하지 않을까?
그리고 교수님은 다시 "인간은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여유를 갖고 고독속에서 자기 성찰과 반성으로 메타적 시선을 갖을 때 국민은 당신들을 알라 차릴 것이다. 미안 하지만 이번에는 꼭 쉬도록 하세요.
국민을 즐겁게하고 국가를 생각하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메타적 시선과 사고, 정신적 능력을 갖은 분을 국민이 원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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