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니클라우스

 

 

출생 1940. 1. 21, 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
국적 미국

요약 1960~80년대 세계 골프계를 석권했다. 니클라우스는 천부적 재능과 힘 못지않게, 골프 선수로서 비상할 정도로 예민한 정신과 가장 힘든 경기에 대한 압박에서도 견딜 수 있는 조절능력 및 평정력을 지녔다. 또한 몇 개의 골프 코스를 고안해냈으며, 이중에는 니클라우스 후원으로 1976년부터 시작한 메모리얼 대회의 경기장인 오하이오 주의 무어필드 빌리지 골프 코스가 있다. 니클라우스는 오하이오주립대학 재학중이던 1959년과 1961년에 전미(全美)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으며, 1961년에는 아마추어로 전미 오픈 골프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282점을 기록했다. 1962년 프로로 전향한 그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1963, 1965, 1966, 1972, 1975, 1986), 전미 오픈(1962, 1967, 1972, 1980), 미국 프로 골프인 협회(PGA) 선수권(1963, 1971, 1973, 1975, 1980), 전영(全英) 오픈(1966, 1970, 1978) 등을 석권했다. 1986년까지 공식 PGA 경기에서 모두 71회 우승했는데, 이 기록은 샘 스니드의 84회 우승기록에 이어 2번째이다.

 

" 난 항상 슬럼프는 스스로가 초래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골프에 문제가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그 문

  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 잭은 61년 프로 입문후 가장 어렸웠던 해는 1979년(40세)이었다. 그전에는 한해에 2회 정도 우승을 하였으

   나  그해는 우승도 못하고 처음으로 라이더 컵 출전권도 얻지 못하는 슬럼프를 깊게 빠졌다

    * 이 때 잭은 처음부터 골프를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연습하였다.

- 1970년에는 자신의 정신적 지주였던 부친이 56세의 나이로 사망에 대한 충격도 대단히 컸다

 

-  니클라우스는 모든 전설적인 재능(비거리,위기나 찬스에 강한 퍼팅,코스 전략)등 그의 엄청난 자

   신감이 가장 중요한 재능으로 거론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신감에 차있어 보였을 시는 몰라도 속으로는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 만큼 자신감에 충

      만했던 적은 없었어요.내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눈 먼 확신을 갖기가 싫었어요.즉 항상 개선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지요.

     ★ 슬럼프란 스스로 초래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플레이를 너무 열심히 많이 하거나 ,열심히 하지

        않아서 오는 것이다.본인이 무엇을,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생각을 안 할 때 말이지요

 

☞ 79년 슬럼프 공백기에 무모한 연습에 아내와 친구 필 로저스의 조언에 의해

     폴 러니언/숏 게임의 달인.리틀 포이즌에게 2주 동안 숏 게임 훈련을 받았고 6개월 동안 충분한 훈련을

        받았   이때 인내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였다 .또 긍정적 이었다

    → 믿음을 갖는데 자신을 믿어야 한다.모든 것을 바꿀 수 자신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능력을 신장 시키는 것이다, 아늘드 파머 처럼 장타도 못치면서 장타를 치려

        고 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 충분한 휴식을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왕성한 에너지로 케러리에 대한 반응,주의 분배력, 플레이에 집중

         이 가능한 것이다.

      → 문제를 겪고 있을 때 그 문제를 멀리하는 것이다. 선택적 기억하라

        * 그는 세미나에서 나는 결코 생크를 낸적이 없다고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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