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 그 말은 과학적으로 사실이다

 

평소에 자주 하는 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해. “아 짜증나, 난 맨날 이 모양이야” 이런 말을 자주하면

그 말이 청각기관을 거쳐 뇌에 입력돼버려. 그렇게 되면 독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죽죽 분비되어,

결국 완전 짜증나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란 말은 그래서 과학적이라구.

- 우종민 박사, ‘티모스 실종사건’에서

 

말이 뇌와 생각을 지배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생각과 활동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결과적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겨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말하는 습관부터 바꿔야 합니다.

출처 : 조 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명상의 종류 중에 '만트라 명상"이 있다.

만트라란? ,眞言이라 하며, 만트라의 어원적 뜻은 man은 ‘생각’, tra는 ‘도구’라는 뜻이다. ‘만트라’는 생각의 도구, 즉 언어를 의미하며, 천상계([天上界]의 속박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생각의 도구”로 정의한다.

다시 말하면 MAN이 「마음」이고, TRA는 「자유, 해방」을 의미한다.

 

만트라는 의미적 기능과 파동의 기능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반복적 읊조림을 할 때 에너지를 하염없이 확산된다.

우리 몸에는 수분이 70%이다. 몸 안에 있는 수분은 긍정적 확언으로 회로가 형성되고 긍정적 효과를 나타나는데 가교 역할을 한다. 그 에너지가 또 다른 대상에 에너지가 전파됨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즉,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타인에게는 은혜와 축복을 주고,깨달음의 지혜를 얻기 위해 외우는 신비한 위력을 가진 말”이다.

만트라르 만드는 것은 자기 중심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나 보편을 감안하여 만들어 읊조린다.

사람은 누구나 발전, 안정, 자아실현의 욕구 등에  기반한 목표 설정으로 정진을 하고 있다.

하루에 짧은 시간을 내어 만트라, 확언을 읊조린다.

"나는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점점 좋아지고 있슴에 감사합니다"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감사할 일을 끌어 당김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표성 있는 만트라를 3회 쓰면 더욱 가깝게 다가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긍정의 말, 만트라, 확언, 감사, 쓰기는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가이드이다.

 

 

#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명상의 기초와 명상 뇌 과학 과정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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