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의 인사말에서 승복한다고 하였으나 매끄럽지가 못하다.. 그리고 자기 지지
자들은 졌다고 보지 않는 것이라고 했지만 ,분명히 진것은 인정해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당선된 대통령에게 통합의 정치에 성원을 보내낼 때  그 정책이 발전하는 것이다. 본인은 졌다고 했지만 당원 ,동지는 다시 맞대어 싸울 것 같은 그런 축하 메세지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새누리 당의 박후보  반대편에 있던  국민도  마찬가지다.무엇이 진실이고,무엇이 정의고,신뢰인지 잘 반성해야한다.진실된 성원이 있을때 국민통합이 된다.
 지식을 기부 한다고 멀정하게 떨들면서 주위를 선동하는 지식인들도 반성해야한다고 생각된다.
세계대전을 2회치르고도 지금 어려운 시기에 선진국의 역할응  하는 독일은 그만큼 뼈를 깍는 반성이 있기 때문에 이만큼 성장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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