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통합의 전제조건은 모호성이 있는 과제에 진단이 필요하다

 

새로운 정부의 공약중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선기간중 모호성 있는 과제를 선정하여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객관성있는 진단을 부여하므로서 통합의 정치가 발전하여 국운 상승의 시너지 효과와 국민의 정신적 만족도도 한층더 제고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모호성 있는 과제를 진단함에 있어서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건의 드리는 바이다.

모호성을 진단의 효과는 국민의 가치관의 올바르게 정립 될것이며 미래의 국가발전의 기조가 될것이고 ,건전한 국민정신 확립으로  대내외 국가대사 추진에 일관성을 줄것으로 판단되기에 다름과 같은 과제에 대하여 진단을 요구합니다.

 

첫째 : 反 국가/反 헌법적인 종북세들의 주장

        - 6,15/10,4 선언등에 대한 내용과 실체

        - 국가 보안법과 북한 인권법

        - NLL의 개념, 형성배경, 남북 공동어로구역 설정시 문제점

둘째 : 천안합의 폭침인가? 침몰인가?

        * 일부 지식인들의 선동성있는 발언과 모호한 주장으로 청소년은 확실한 믿음이 부족함

세째 :  여직원에 인권과 국정원 직원의 신분에 대한 법적해석

네째 : SNS 올바른 문화,법적 제한

         * 일부 지식인들의 모함성 있는 여론 형성에 활용

다섯째 : 선거 문화 제도,법등에 대한 해석 등,,,,,,,,,

 

선거에서 문후보를 지지한  국민들을 비판하자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발전을 위한 제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