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고 계사년을  맞이하면서 '위대한 리더를 만든 20가지의 힘,리더의 인생수업'(삼겅경제연구소 엮음)을 읽으면서 시세이도의 명예회장 후쿠하라 요시하루의 詩와 같은 짧은 명연설을 동료들에게 들려주고  기억하고 싶기에 블로그에  존안하고있다

 

"우리는 이제 익숙한 대륙에서 벗어나 미지의 대륙으로 갑시다.지도는 없습니다.오직 별을 보고 갈 뿐입니다. 그 별은 바로 우리의 고객입니다"

 

도약의 시점에서 우리가 축구해야할 계사년 목표를 공유하면서 우리의 눈을 밝게해주고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명언이라 생각된다.

 

2012년 분석과 2013년 목표를 공유하였습니다. 이제는 별을 보는것 같이 열정을 갖고 실천합시다.가정에 행복,건강이 있을때 우리는 목표로 향할 수 있습니다. 다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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