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스펙이 흔들리고 있다.화려한 스펙이 지루하다.기업들에서는 스펙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다.세스 고딘은 '보라빛 소가 온다'에서 '리마커어불(remarkable)'이란 '애기할 만한 가치기 있는것' 정의한다.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고,예외적이고,새롭고,흥미진진하다는 뜻이다.그것이 바로 보라빛 소다.따분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마치 아주 평범한 누런 소와 같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라빛 소가 되는 것은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세스 고딘은 그 이유는 '사람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따분한 건 실패로 귀결된다.그리고 따분한 것이야말로 언제나 가장 위험한 전략이다.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中에서,김점태>

 

우리 사회는 학습과 스펙을 중시한다.그러나 우리에게는 기본적인 능력과 지식은 갖추고 있다. 단지 스토리가 부족할 뿐이다. 스펙이 없다고 두려워 하지 말라 . 두려워 하는 시간에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지금도 미래도 어느 분야에서든 스토리가 담겨 있을 때 성공하고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