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골프코칭과정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평가하는 날입니다. 그중 58세의 CEO(이석희)한분은 암을 극복하면서 우리 과정에서 이론과 실습,코칭까지 열심하여 티칭프로에 합격하는 감동의 연출하였습니다. 건강회복과 함께 이제는 어린 새싹들에게 봉사하는 코치가 되겠다고 약속도 하였습니다.교육원장을 하면서 평가중 감동의 눈물을 흘려본 것도 처음이고 암환자를 지도한 것도 감동입니다.
골프는 분명히 감성스포츠이고 레저의 중심이되는 감동 스포츠입니다.이분이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시니어 프랜너 과정에 입과하여 동료들에게 또다시 감동을 준것으로 생각됩니다.
내년부터는 한산모시 기능을 3대째 전수 받을 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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