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물과 현상을 정리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정의를 가져야 한다. 어떤 기업은 구성원 각자에게 일에 관한 자신만의 정의를 가지게 함으로써 큰 성과를 얻었다.그 기업의 프로세스는 이렇다. 먼저 기업의 목표를 정한다. 기업 전체의 목표가 정해지면 각각의 부서에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 그것은 출근 시간이나 퇴근 시간 같은 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그 기업에서는 각 부서의 미션(mission)이 정해지면 구성원 각자가 자신들의 할 일을 적어낸다. 기업 구성원 모두에게 일에 관련한 자신만의 정의를 가지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각자는 저마다 할 일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즉 how to work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 기업의 구성원 각자는 자기가 일하는 방식을 어떤 방법으로 정할 것인지 세팅한다. 즉 goal, mission, to do lists, how to work를 스스로 짜고 검토한다.
우리직원들 다시 생각해보자!
지금가지 이러한 업무 절차를 지켰다고 생각되나 치밀하고, 섬세하고 적극성면에서 미흡하다고 생각되기에 주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업무프로세스는 각자의 문제해결능력이 향상될 것이고,회사의 잠재력이 향상되어 장/단기 목표를 달성된다고 확신한다.우리 모두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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