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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잃고 방황하는 한국인에게 건네는 이시형 박사의 인생 처방전!
온 국민 피로 시대다. 언젠가부터 온몸에 기운이 없고 머리가 묵직하며, 집중도 잘 안 된다. 늘 무기력하고 뭔가에 쫓기는 듯 불안하고 우울하다. 기분은 항상 저기압 먹구름, 몸은 천근만근. 주말에 맘먹고 하루 종일 쉬어도 피로감은 쉽게 가시지 않는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흔히 한국 사회를 ‘피로 사회’라고들 하지만, 이건 몸이 아니라 실은 ‘뇌’가 피로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뇌피로’와 그 위험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이대로 계속 갈 순 없다는 것이다.
《뇌력혁명》은 대한민국 최고의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 박사의 신작으로, 이 같은 한국인 뇌피로의 실체와 해결법을 담은 책이다. 멈출 줄 모르고 질주하는 3040 샐러리맨, 5060 김사장족의 필독서로, 활력 넘치는 인생을 만들기 위한 이시형 박사의 뇌과학적 해법을 담았다.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건,
몸이 아니라 실은 ‘뇌’가 피로하기 때문이다

우린 모두 지쳐 있다. 피곤하단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러면서 쉴 줄은 모른다. 강행군의 연속이다. 잠시 바쁜 일손을 멈추고 물어보자. 이대로 가면 어떻게 될까? 이대로 가도 괜찮을까?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 전체가 불안과 긴장, 무기력으로 휩싸인 듯한 분위기다. 흔히 한국 사회를 ‘피로 사회’라고들 하지만, 이건 몸이 아니라 실은 ‘뇌가 피로’한 것이다. 하루 종일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건 그런 이유다. 몸을 쉬게 한다고 뇌까지 쉴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 박사가 지금 ‘뇌피로’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그런 위험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뇌피로가 쌓이면 뇌력이 떨어지고, 뇌력이 떨어지면 몸과 인생의 활력도 사라진다. 의욕 없고, 되는 일 없는 인생은 모두 뇌피로 때문이다!
《뇌력혁명》은 뇌피로 사회, 대한민국에 던지는 이시형 박사의 힐링 메시지이자, 일만 하고 쉴 줄 모르는 3040 샐러리맨, 5060 김사장족에게 활력 넘치는 삶의 해법을 알려주는 인생 처방전이다.

활력 넘치는 인생을 위한
뇌과학적 해법, ‘뇌력혁명’

신체적인 피로는 확실한 자각이 있다. 스트레스 역시 불편하고 긴장되는 자각증상이 있다. 그러나 뇌피로는 그런 자각증상이 확실치 않다. 하지만 그대로 방치했다간 큰일 난다. 뇌피로가 만병의 근원이라면 믿겠는가?
뇌피로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에 대해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뇌피로가 우리의 몸과 마음에,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
이시형 박사는 뇌피로가 가져오는 우리 사회 전체의 피로감과 침체의 분위기를 간파하고, 이를 타개할 해법으로 ‘뇌력혁명’을 제안한다. 잃어버린 몸과 인생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뇌피로를 풀고 뇌력을 키우자는 것이다. 체력이 강하면 남보다 몸의 피로를 느끼지 않듯, 뇌력이 강하면 뇌의 피로도 덜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지치지 않는 뇌 관리 비결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활기찬 인생으로 만드는 법을 배워야 한다.
수많은 뇌과학적 임상 경험과 실험 결과를 통해 뇌피로의 실체를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이제 뇌 효율을 극대화하는, 뇌력혁명의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로써 21세기형 인재, ‘뇌력인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뇌피로가 풀려야 인생이 풀린다
지금, ‘뇌력혁명’하라!

80세의 나이에 하루 15시간씩 연중무휴로 일해도 아직 피로한 걸 모른다는 이시형 박사는 진정한 ‘뇌력인간’이다. 그는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의 원천, 그만의 효율적인 뇌 관리법을 이 책에서 공개한다. 뇌력을 강화시키는 하루 생활 리듬에서 식사, 영양 관리, 몸 관리, 휴식, 생활습관, 그리고 공부방과 침실까지 소개, 뇌 관리 모델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모든 건 지난 30여 년간 공부해온 뇌과학적 연구와 건강 장수를 토대로 구성된 과학적 소산물이기에 신뢰가 간다.
이젠 좀 뇌를 약게 써야 한다. 뇌가 피로해선 안 되고, 만일 피로하면 빨리 복원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방법으로는 안 된다. 뇌력을 제대로 쓰기 위해선, 먼저 뇌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효율적인 활용법을 익혀야 한다. 복잡다단한 현대 사회에서, 삶의 승부는 바로 ‘뇌력’에 달려 있다. 지금 당장, ‘뇌력혁명’하라!

≪추천사≫

사람의 마음이란 것을 규명하기 위해 철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정신의학적으로 접근하면서 오랜 세월을 보냈고, 지금에 와서야 뇌과학적 연구에 몰입하게 되었다. 현재 신기한 연구 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시형 박사는 이런 첨단 의학 정보를 자신의 체험과 접목시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고 있다. 이 고마운 선물을 통해 우리 자신의 인생 활력을 점검해보자. 그리고 찾아보자. 만일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그 활력의 정체를 찾는다면 바로 지금이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 이화여대 명예교수,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의 저자 이근후

건강한 대한민국, 활력 넘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 늘 ‘피로’에 주목해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뇌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뇌 건강에 주목하고 있다.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해 어쩌면 우리는 가장 먼저 뇌를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우리 뇌는 하루 24시간 연중무휴로, 너무 열심히 일하고 있다. 평소 건강관리를 잘한다고 생각한 나도 이 책을 읽으며 뜨끔한 순간이 많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을 돌아볼 겨를 없이 질주하고 있는 3040 샐러리맨들에게, 5060 김사장족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다.
- 대웅제약 부회장 윤재승

기업의 CEO는 조직의 뇌에 해당한다. 학습하고 정보를 처리하며, 변화와 혁신의 중추를 담당한다. 기업의 뇌인 CEO가 피로하거나 아프면 조직의 건강을 해친다. 최근 대한민국 경영자들은 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으며, 특히 뇌의 피로도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열심히 뛰기만 한다고 능사가 아니다. 뇌를 편히 쉬게도 하고 뇌력을 회복시키는 힐링의 노력이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가져올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우리 경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사)한국경영교육인증원장 손태원

사람들은 신체 피로는 두려워하지만 뇌의 피로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은 뇌피로 회복과 직결된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세상에 알리는 이시형 박사님의 산작 《뇌력혁명》은 현대인에게 정신 및 신체건강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
- 성균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오강섭

“이젠 좀 뇌를 약게 써야 합니다. 뇌가 피로해선 안 되고,
만일 피로하면 빨리 복원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방법으로는 안 됩니다.
뇌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선 먼저 뇌를 정확히 알고 영리하게 잘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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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서적] 뇌피로가 풀려야 인생이 풀린다 '뇌력혁명'
헬스조선 | 2013.11.01
온 국민 피로 시대다. 언젠가부터 온몸에 기운이 없고 머리가 묵직하며, 집중도 잘 안 된다. 늘 무기력하고 뭔가에 쫓기는 듯 불안하고 우울하다. 기분은 항상 저기압 먹구름, 몸은 천근만근. 주말에 맘먹고 온종일 쉬어도 피로감은 쉽게 가시지 않는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흔히 한국 사회를 '피로 사회'라고들 하지만, 이건 몸이 아니라 실은 '뇌'가 피로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뇌피로'와 그 위험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최근 뇌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는 효율적인 뇌 관리법을 담은 신간 < 뇌력혁명 > 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대한민국 최고의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 박사는 책을 통해 "한국인의 뇌피로의 실체와 해결법을 담아 '3040 샐러리맨'부터 '5060 김사장족'까지 활력 넘치는 인생을 만들기 위해 썼다"며 책을 펴낸 이유를 밝혔다.이 책은 수많은 뇌과학적 임상 경험과 실험 결과를 통해 뇌피로의 실체를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해 독자들의 뇌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책은 뇌력을 강화시키는 하루 생활 리듬에서 식사, 영양 관리, 몸 관리, 휴식, 생활습관, 그리고 공부방과 침실까지 소개하는 일종의 가이드 역할도 한다.저자는 "체력이 강하면 남보다 몸의 피로를 느끼지 않듯이 뇌력이 강하면 뇌의 피로도 덜 느낄 수 있다"며 "잃어버린 몸과 인생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뇌피로를 풀고 뇌력을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북클라우드 저, 244쪽.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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