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변화하여 가는 세상속에, 더 발전하는 나 자신이 되기 위하여는 미래에 대한 공부를 하여둘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비즈니스에 관련하는 분이라면 특히 미래의 컨셉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 입니다.

 

여기에 미국의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다니엘 핑크(Daniel Pink)가 쓴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저자는 이 시대를 '하이컨셉(high-concept) & 하이터치(high-tuch)시대'의 시대에 진입하였다고 합니다.

 

하이컨셉이란 말은 전혀 관련 없는 것들을 결합시켜 새롭게 의미화하는 창조적 능력을 말하며, 하이터치는 사람들과의 감성적 교류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내는 능력을 뜻합니다.

 

그리고, 작금의 세계 경제와 사회는 논리적이고 선형적인 능력, 즉 컴퓨터와 같은 기능에 토대를 둔 정보화 시대에서 점차 '창의성', '감성', 그리고 '거시적 안목'이 중시되는 '개념의 시대(Conceptual Age)'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또, 가면 갈수록 감성을 다스리는 오른쪽 뇌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이 책을 통하여, 좀 더 우리의 미래가 창의와 창조를 밑거름으로 행복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본격적으로 이 책을 소개합니다.

 

 

 

 

[책소개]

 

2012년 개정증보판! 새로운 미래에 맞는 신 비즈니스를 말하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통해 하이컨셉 & 하이터치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주장했던 다니엘 핑크가 개정증보판을 내놓았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제3부 [새로운 미래의 비즈니스]에는 신 비즈니스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근로자들이 반드시 고민해야 할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을 비롯해,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을 볼 수 있게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한다.

 

또한 비즈니스 마인드를 바꾸기 위한 '소프트파워'로 해 감정이입을 강조하고 지식근로자 스스로 일을 하고자 하는 내적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당근과 채찍'을 제시한다.


특별히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다니엘 핑크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정지훈 교수가 감수를 맡아 한국 독자들을 위한 친절한 해설을 제공한다.

 

다니엘 핑크가 강조하는 하이컨셉과 하이터치는 과연 새로운 비즈니스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하는 개념인지에 대한 새로운 해설들이 기다리고 있다.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능동적으로 디자인하고 만들어 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우뇌형 인간이 미래를 지배한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세상일이지만 우리는 늘 남보다 먼저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연초에는 한 해의 전망 보고서에 주목하고, 어떤 첨단 기술로 인해 삶의 방식이 바뀔지 관심을 기울인다.

그러나 실제 미래를 움직이는 열쇠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새로운 세상에서 어떤 사람들이 날개를 달고 주인공이 될 것인지에 따라 미래 지형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고소득 전문직을 택해야 명예와 부를 차지할 수 있었으나 디자이너, 피아니스트, 예술가 등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성공하면서 우리 사회에도 서서히 변화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 세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지배세력은 누가 될 것인가. 그리고 그런 변화에 따라 미래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유형은 어떻게 달라질까?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는 독립 노동자인 프리에이전트에 대해 언급하여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던 세계적인 석학 다니엘 핑크는 이 책에서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사한다.

 

저자는 기존에 출간된 미래예측서와는 달리 현재의 실마리를 통해 새로운 미래의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고정관념에 빠져 있는 우리의 인식을 전환시켜준다.


지금 세계 경제와 사회는 논리적이고 선형적인 능력, 즉 컴퓨터와 같은 기능에 토대를 둔 정보화 시대에서 점차 '창의성', '감성', 그리고 '거시적 안목'이 중시되는 '개념의 시대(Conceptual Age)'로 이동해 가고 있다.

그리고 논리적, 선형적 능력을 중시하는 기존사회는 왼쪽 뇌를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도했지만 새로운 시대는 감성적인 오른쪽 뇌를 개발하여 양쪽 뇌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지배할 것이다.

 

저자는 이런 미묘한 사회변화를 짚어주며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미래에 갖춰야 할 인재의 조건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미래에 대한 저자의 날카롭고도 유쾌한 시선, 그리고 해박함과 깊은 성찰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제공]


 

세계적인 석학 다니엘 핑크가 제시하는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들의 6가지 조건!


『새로운 미래가 온다』는 기존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하이컨셉·하이터치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주장했던 다니엘 핑크가 개정증보판을 내놓은 것이다.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에 필요한 6가지 조건으로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를 꼽으며 각각의 재능마다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풍부한 사례와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제3부 '새로운 미래의 비즈니스'에는 신 비즈니스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근로자들이 반드시 고민해야 할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을 비롯해,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을 볼 수 있게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한다.

 

또한 비즈니스 마인드를 바꾸기 위한 ‘소프트파워’로 감정이입을 강조하고 지식근로자 스스로 일을 하고자 하는 내적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당근과 채찍’을 제시한다.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새로운 미래가 온다>(한국경제신문사)의 개정증보판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  저자 : 다니엘 핑크


저자 다니엘 핑크(Daniel Pink)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프리에이전트의 시대》의 저자.

이 책에서 정보화시대 이후에 맞이할 하이컨셉(high-concept)의 시대에 요구되는 6가지 조건을 제시하며 이들 조건을 갖춘 인재가 새로운 미래를 지배한다는 주장을 들려준다.

 

그는 뉴웨이브 경제 잡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기고가 겸 편집위원이었으며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로 일하기도 했다.

경제ㆍ기술ㆍ노동에 관한 기사ㆍ평론ㆍ서평을 〈뉴욕 타임스〉〈워싱턴 먼슬리〉〈뉴 리퍼블릭〉 등에 기고하고 있다.

 

또한 경제변화와 기업전략을 주제로 전 세계 기업체, 대학, 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새로운 비즈니스와 사회 트렌드 등을 짚어주고 있다.


▶  번역    김명철


김명철은 한양대학교와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현재 경제·경영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출판 번역인들의 모임인 바른번역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해외 도서정보와 기획사이트 왓북의 대표운영자다.

옮긴 책으로는 《케네디 리더십》《경제학 콘서트》《티셔츠 경제학》《리더십의 명장 알렉산더》등이 있다.


▶  감수     정지훈

 

감수자 정지훈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보건정책관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을 거쳐 현재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융합의학과 교수 및 IT융합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블로그 ‘하이컨셉&하이터치’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이기도 한 그는, 국내 유수 기업과 기관에서 미래 트렌드 및 전략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앙SUNDAY〉〈시사IN〉〈전자신문〉 등의 매체에 고정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거의 모든 IT의 역사》《제4의 불》《아이패드 혁명》 등이 있다. [네이버 제공]

 

 

 

 

[출판사 리뷰]

 

삼성경제연구소 ‘대한민국 CEO 비즈니스 필독서’
제3부 ‘새로운 미래의 비즈니스’ 수록
정지훈 교수의 감수로 더욱 새로워진 개정증보판!


“젊은 나이에는 계획을 세우지 말고, 대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해보세요. 실수는 필연적이지만, 멋진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다면 실수는 자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 다니엘 핑크

 


2012년 개정증보판! 새로운 미래에 맞는 신 비즈니스를 말하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통해 하이컨셉 & 하이터치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주장했던 다니엘 핑크가 개정증보판을 내놓았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제3부 〈새로운 미래의 비즈니스〉에는 신 비즈니스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근로자들이 반드시 고민해야 할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라는 질문을 비롯해,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을 볼 수 있게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한다.

 

또한 비즈니스 마인드를 바꾸기 위한 ‘소프트파워’로 해 감정이입을 강조하고 지식근로자 스스로 일을 하고자 하는 내적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개념의 ‘당근과 채찍’을 제시한다.

 

특별히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다니엘 핑크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정지훈 교수가 감수를 맡아 한국 독자들을 위한 친절한 해설을 제공한다.

 

다니엘 핑크가 강조하는 하이컨셉과 하이터치는 과연 새로운 비즈니스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하는 개념인지에 대한 새로운 해설들이 기다리고 있다.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능동적으로 디자인하고 만들어 갈 미래의 주인공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우뇌형 인간이 미래를 지배한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세상일이지만 우리는 늘 남보다 먼저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연초에는 한 해의 전망 보고서에 주목하고, 어떤 첨단 기술로 인해 삶의 방식이 바뀔지 관심을 기울인다.

그러나 실제 미래를 움직이는 열쇠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새로운 세상에서 어떤 사람들이 날개를 달고 주인공이 될 것인지에 따라 미래 지형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고소득 전문직을 택해야 명예와 부를 차지할 수 있었으나 디자이너, 피아니스트, 예술가 등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성공하면서 우리 사회에도 서서히 변화의 조짐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 세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지배세력은 누가 될 것인가. 그리고 그런 변화에 따라 미래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유형은 어떻게 달라질까?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는 독립 노동자인 프리에이전트에 대해 언급하여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던 세계적인 석학 다니엘 핑크는 이 책에서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사한다.

 

저자는 기존에 출간된 미래예측서와는 달리 현재의 실마리를 통해 새로운 미래의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고정관념에 빠져 있는 우리의 인식을 전환시켜준다.

 

지금 세계 경제와 사회는 논리적이고 선형적인 능력, 즉 컴퓨터와 같은 기능에 토대를 둔 정보화 시대에서 점차 ‘창의성’, ‘감성’, 그리고 ‘거시적 안목’이 중시되는 ‘개념의 시대(Conceptual Age)’로 이동해 가고 있다.

그리고 논리적, 선형적 능력을 중시하는 기존사회는 왼쪽 뇌를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도했지만 새로운 시대는 감성적인 오른쪽 뇌를 개발하여 양쪽 뇌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지배할 것이다.

 

저자는 이런 미묘한 사회변화를 짚어주며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미래에 갖춰야 할 인재의 조건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미래에 대한 저자의 날카롭고도 유쾌한 시선, 그리고 해박함과 깊은 성찰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가 온다


지난 반세기 동안 서구사회는 정보와 지식이 세계경제의 원동력이었던 정보화시대였으며 이 시대의 중심인물은 좌뇌형 재능을 갖춘 지식근로자들이었다.

그런데 풍요가 확대되고, 기술이 진보하고, 각국의 경제가 더욱더 세계적으로 밀접히 연결되면서 풍요, 아시아, 자동화란 3가지 요소가 서로 결합해 우리 사회를 개념과 감성이 강조되는 ‘하이컨셉(high-concept)와 하이터치(high-touch) 시대’로 몰아가고 있다.

 

하이컨셉은 트렌드와 기회 감지, 예술적 미와 감정의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고, 언뜻 관계가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를 결합해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능력과 관계가 있다.

 

하이터치란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미묘한 인간관계를 잘 다루며, 목적과 의미를 발견해 이를 추구하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

 

이런 하이컨셉, 하이터치 능력들은 정보화시대에서 보잘 것 없으며 가치가 낮다고 인식되었지만 미래사회에서는 직업적 성공과 개인적 만족을 얻기 위한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주인공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바로 우뇌형 사고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서 감정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들이 주역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저자가 확실히 밝힌 문제가 있다. 미래는 좌뇌가 뛰어난 사람이 몰락하고 우뇌가 뛰어난 사람이 반드시 승승장구하는 이원적인 세계는 아니라는 점이다.

좌뇌적 사고는 여전히 필요불가결하기 때문에 양쪽 뇌를 모두 활용하는 새로운 사고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인재의 조건


이 책에서는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에 필요한 6가지 조건으로 디자인(design), 스토리(story), 조화(symphony), 공감(empathy), 놀이(play), 의미(meaning)를 꼽고 있다.

 

이들 조건을 고루 갖추어야 좌뇌가 이끄는 이성적 능력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양쪽 뇌를 모두 활용하는 새로운 사고를 개발할 수 있고 미래사회도 그려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주장이다.


이 책은 단순한 추측과 가정으로 쓴 글이 아니다.

저자가 직접 두뇌 실험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보여주며 미국의 디자인 스쿨, 스토리 비즈니스, 이야기 치료, 그림 강좌, 인도 뭄바이의 웃음클럽 등 풍부한 사례를 곁들여 앞으로 펼쳐질 미래사회의 변화를 구체적이며 실질적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 불안을 느끼거나 평범한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 창의성과 감수성이 발달했으나 정보화시대에 그 뛰어난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한다.

또한 독자들에게 새로운 인재로 부상하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제시해 주고 이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게 해준다.  [YES24 제공]

 

 

 

 

[추천의 말들]

이 책은 기술발전과 세계화로 인한 거대한 변화가 삶의 방식을 어떻게 바꿀지 미래사회를 예측하는 한편 이로 인해 개인들이 고민해야 할 절박한 문제들에 관해 심오하고 독창적인 분석을 제시한다.

특히 새로운 미래 세상에서 인재로 부상하기 위해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지 저자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다.

몇 년 전 피터 드러커 박사는 현대 경제에 코페르니쿠스적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새로운 미래에 과감히 대응하기 위한 코페르니쿠스적인 발상의 전환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  톰 피터스Tom Peters  (《초우량기업의 조건》저자)

 

 

독자들에게 삶의 전환점을 제시하는 보기 드문 책이며, 다른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프리에이전트 시대》이후 다니엘 핑크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  세스 고딘Seth Godin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저자의 경험과 풍부한 사례들을 토대로 강한 설득력을 펼치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보이지 않는 힘을 발휘한다.
---  포 브론슨Po Bronson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저자)

 

 

이 책을 통해 분야를 넘나드는 멀티 재능을 갖춘, 그리고 분석보다는 큰 그림을 읽을 줄 아는 감성적인 우뇌가 발달한 인재들이 미래 세상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얻었다.
---  김영세(이노디자인 대표)   
[YES24 제공]

 

 

 

 

[독자 리뷰] 

 

 

첫번째.. 

 

 

<새로운 미래가 온다>
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에서 이 책을 듣게 되었다.
저자는 엘고어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업자로 유명한 다니엘 핑크이다.

2006년에 출간되었지만 내용을 보니 새로운 내용이 많이 들어있어 구입해 읽게 되었다.
아직 우리나라는 시작단계에도 접어들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어서이다.


좌뇌 집중적인 교육을 받은 정보화시대의 주역인 지식근로자들도 이제는 그들의 일을 중국, 인도, 필리핀 등 아시아의 저임금 지식근로자들에게 뺏기고 있는 상황이다.


분석을 통해 만들어가는 지식만으로는 새로운 삶의 부가가치를 생산하기 어렵다.
분야를 넘나드는 재능을 갖추고 , 분석보다는 큰 그림을 읽을 줄 아는 감성적 인재, 즉 우뇌가 발달한 인재가 절실하다.

 

저자가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 바로 하이컨셉. 하이터치재능이다. 미래는 예측하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디자인하고 만들어가는 작품이다.
풍요한 세상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아름다움’이라는 우뇌적 사고를 고양시켰다.
요가와 명상이 중산층사이에 자리 잡은 것도 그런 노력가운데 하나다.


서구의 하이테크 업무를 수행하며 인도의 엔지니어들이 1만 4천달러 정도의 연봉을 받고 있는데 이는 서구의 지식근로자들의 약 칠분지 일 밖에 안된다.

매년 인도의 대학들은 약 35만 명의 엔지니어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세계 500대기업 중 절반 이상이 소프트웨어 업무를 인도에서 아웃소싱하고 있는 이유중 하나다.
 
GE의 소스트웨어 중 48퍼센트가 이녿에서 개발된다. HP는 인도에서 수천 명의 소프트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있다.
지멘스는 현재 3천명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인도에서 고용했으며, 오라클은 5천명의 인도인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인도의 대형 IT컨설팅 회사 위프로는 1만 77천명의 엔지니어를 고용해 홈데포, 노키아, 소니 등 대규모 고객사들의 일을 처리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모건체이스 등과 같은 금융서비스업체들은 회계. 재무분석 등의 업무를 인도 MBA들에게 맡기고 있다.

모든 좌뇌형 화이트칼라 업무가 세계 곳곳으로 옮겨가고 있다.


네덜란드 기업 필립스는 이제 매년 미국과 거의 비슷한 수의 공대 졸업생들을 배출하는 중국에서 700명의 엔지니어들을 고용했다.

미국에서 칩 디자이너는 보통 7000달러의 월급을 인도에서는 1000달러를 받는다.

2015년까지 적어도 330만개의 화이트칼라 일자리와 이에 따른 1억 3600만 달러 상당의 임금이 미국에서 저비용국가인 인도.중국.러시아 등지로 흘러갈 것이다.
인간이 컴퓨터 코드를 하루에 400줄 쓸 수 있는 반면 어플리제닉스의 어플은 그 정도의 작업을 단 1초도 안되는 시간에 해치울 수 있다.
의료. 건강 정보의 전자적 데이터베이스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10여개의 법률정보 및 상담서비스가 법조계의 모습을 바꿔가고 있다.

컴플릿케이스닷컴은 249달러에 이혼업무를 처리해준다. 로밴티지닷컴과 맥카운셀닷컴은 기본적 법률양식과 기타 서류작성에 불과 14.95달러만 받고 있다.
 
그렇다면 정확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저자는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재능을 6가지로 압축했다.
디자인.스토리.조화.공감.유희.의미를 말한다.


필라델피아 공립고등학교의 평균 출석률이 63퍼센트인 반면 디자인중심교육과정의 CHAD는 95퍼센트에 달한다.
스토리는 항상 감정적인 펀치를 날린다는 점에서 하이터치다.


난동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직관력과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요. 큰 그림을 볼 줄 알며 단순화하는 능력도 탁월하지요. 암기하고 암송하는 데는 취약하지만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사람의 주된 관심사는 즐거움을 얻거나 고통을 피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는데 있다.
앨빈토플러가 제3의 물결로 새 시대를 예고했다면 이책은 또 다른 좌뇌적인 수학적인 것보다 감성이 공감이 큰 그림을 그릴 줄 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회계 재무분석적인 법률, 의료적인 일등이 컴퓨터 프로그램이 하는 일로 혹은 빅데이터로 넘어가서 인간의 감성을 필요로 하는 우뇌가 중요한 시대가 온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두번째.. 

 

 

하이컨셉&하이터치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주장했던 다니엘 핑크의 개정증보판 "새로운 미래가 온다".

농경사회, 산업사회, 정보화사회를 거쳐 새로운 미래의 비즈니스에서 지식근로자들이 갖춰야할 역량과 반드시 고민해야할 주제를 다루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창창한 미래에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던 차 눈에 들어온 책이었다.  

 
미래에 사회적으로 지배세력을 가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는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고소득 전문직을 택하고 이룬 사람들이 대다수 부를 축적하고 지위를 가진다면, 현재 예술과 문화를 다루는 사람들의 입지와 명성이 서서히 대두되면서 미래에는 그들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을 보였다.

 

얼마전 서울을 방문하여 "인생학교"에 대한 포럼에서 강연한 알랭 드 보통의 생각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없지 않았다. 
과거 사회는 보다 윤택하고 편안한 삶을 위한 경제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속도감있게 개발되어져 왔지만, 어느정도 성장을 이룬 뒤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안정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알랭 드 보통은 현대의 직장인들은 돈을 벌기 위해 직장을 다니지만 직장을 사랑하지 않고 결혼을 하지만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는다며, 그들은 일을 한 댓가를 단순히 지불하는 직장이 아닌 안정감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직장을 선호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경제를 굴리기 위한 지식을 바탕으로 삶의 지혜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문화와 예술, 철학을 가르치는 인생학교를 설립하게된 자신과 동료들의 생각을 전하면서, 다시한번 동굴속으로 들어갔던 철학자들이 세상밖으로 나와 소통을 할 때가 돌아왔다고 했다.

다니엘 핑크 역시 미래의 사회는 하이컨셉 & 하이터치의 시대로, 우뇌형 사고가 미래의 중심에 있으며, 우리는 정보화 사회에서 컨셉과 감섬의 사회로 초점을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시대를 맞기 위해,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유희 의미 6가지 인재의 조건을 제시하였다.

창의력과 연관이 있는 디자인의 중요성, 소비자를 움직이는 스토리텔링(Touching),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여러개를 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조화의 기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대신할 수 있는 공감, 깊이감이 있지만 지루하지 않은 유머, 방향을 명확히 하여 내가 왜 그 곳으로 전진하는지를 깨닫는 의미를 알고 실천하는 사람이 미래에 적합한 인재이고, 앞으로 우리가 발전시켜 나가야할 가치라는 것이다.


미래에는 단순히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면서 노동을 하게하는 방법은 통하지 않고, 일하는 사람에게 스스로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리더의 자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스스로 일하는 의미와 나의 가는 길을 명확히 아는 사람은 아웃소싱으로 인해 좁아진 입지속에서도 자신만의 범위를 굳건히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

 

 

요즘 꽂혀있는 김영세씨의 추천사가 반가웠던 책이다.
이성과 감성? 좌뇌와 우뇌..
우리는 보통 좌뇌형 인간을 우수하다고 평가해 왔고 어느정도는 그러한 사람들이 성공해왔던 사회였다.
하지만 지금은 평생직장도 보장되지 못하고 각광받던 의사나 변호사조차도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가 되가고 있다.
 
작가는 앞으로 어떠한 인재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말하며
좌뇌나 우뇌중 한쪽이 우수하다는 것이 아닌 양쪽이 함께 발달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말하고 있는듯 하다.
 
지금껏 우리 시대는 정보를 잘 다루고 분야별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인정받는 지식근로자의 시대였다.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물질적 풍요는 정신적 가치에 대한 열망을 심화시키고 있다.
세계화는 화이트칼라의 업무를 해외로 이전시키고 있으며, 과학기술의 발달은 일부 직종을 아예 사라지게 만들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미래인재의 조건을 작가는 6가지를 들어 말하고 있다.


1. 기능만으로는 안된다 /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2. 단순한 주장만으로는 안된다 / 스토리를 겸비해야 한다.
3. 집중만으로는 안된다/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요즘 한참 뜨고있는 통섭에 대해 말하는 듯 하다..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볼 수 있고 통합해서 효율적인 일처리를 해내는 능력??
4.논리만으로는 안된다 / 공감이 필요하다.
   이또한 IQ에서   EQ를 중시하는 현재의 모습을 말하는 듯...
5. 진지한 것만으로는 안된다/ 놀이도 필요하다.
    유머가 있는 사람이 더 성공할 수 있다..
6. 물질의 축적만으로는 부족하다 / 의미를 찾아야 한다.
    요즘에 가장 내가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다.. 의미를 찾는것..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빅터 프랭클 이라는 사람의 사례는 예전부터 들어왔고  이사람의 책을 꼭 읽어보고 싶게 했다.
 
위 여섯가지의 재능은 앞으로 미래사회에서 직업적 성공과 개인적 만족을 얻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말을 하는데...

이 책이 씌여진 시점은 아마도 10년정도는 된 듯하니 작가의 통찰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지금의 내가 보기에 위의 항목들은 이미 주목받고 있는 재능들이니까...
어쨌든 늦었더라도 이 책을 보고 나의 비전을 바꾸고 다듬어 나가기에 충분하다 생각한다.
현재는 나의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시기일테니...

 

 

 

네번째..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다니엘 핑크가 핑크가 알려주는 미래 생존 전략 [새로운 미래가 온다]
 
좀 천천히 왔으면 좋으려만,반갑지 않게도 새로운 미래는 이미 우리곁에 다가온듯 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새로운 미래란 대체 가능한 일자리는 사라지고  ,대체 가능한 일자리에서 벗어나 대체 불가능한 일자리의 시대를 말한다. 
 
지금은 농경시대(농부)를 지나 산업화 시대(공장 노동자), 정보화 시대(지식근로자)를 지나 미래에는 하이컨셉 하이터치 시대(창작및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의 소유자)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데 이 미래가 예상보다 빨리 우리곁에 오고 있다. 느긋하게 기다리다가는 저자의 말처럼 악몽이 될것이다.

특히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끔찍한 악몽이 될것이다. 악몽이 되지 않기 위해 미래에서도 살아남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6가지를 제시한다.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유희, 의미' 다.
이들 6가지는 앞으로 미래 사회에서 직업적 성공과 개인적 만족을 얻기위한 필수요소로 떠오를 것이라고 하는데 책은 이 6가지를 중심으로 우리가 어떠한 것들을 개발해야 하는지를 책은 친절하게 알려주며 미래를 대배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미래는 다음 3가지 질문에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 3가지 질문은 누가 앞서가고 누가 뒤쳐지는냐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며 각자 자신의 일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봐야 한다고 한다.
 
1. 해외에 있는 사람이 이 일을 더 싼값에 할 수 있는가?
2. 컴퓨터가 이 일을 더 빨리 할 수 있는가?
3. 풍요의 시대에 비물질적이며 초월적인 욕구를 만족시키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

이상 독자 리뷰 네편은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출처]http://book.naver.com/product/go.nhn?cpName=인터파크도서

 

 

오키

 

 

새로운 미래와 관련하여 의료계의 참고글도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지금까지 의료는 지나치게 질병 중심, 과학 위주로 성장했습니다. 의료라는 것은 사람을 다루는 행위인데도 '사람' 자체에 초점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최근 들어 의학에 인문학 등 다른 학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은 의료의 기형적 발전에 대한 반성이라 할 수 있지요. 앞으로의 의료는 다양한 분야와의 결합을 통한 사람 중심의 서비스 환경 혁신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정 소장은 융합과 소통을 하나의 '문화'라고 강조했다.

15세기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이 음악·미술·철학 등 다방면의 예술가·학자들을 모아 공동작업을 후원한 것이 창조적 문화 역량을 키워 결국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A라는 학문과 B라는 학문이 단순히 만나는 것만으로는 융합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서로 이해하면서 지금까지 몰랐던 점을 알아내는 과정이 중요하지요."

정 소장의 역할은 바로 융합이 잘 되도록 코디네이션 하는 것, 즉 융합의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다.

 

병원 구성원들이 조직의 변화를 직접 이끌어 내도록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전체적인 혁신을 끌어내는게 그의 일이다. 이를 위해 진료과목과 지원부서간의 개방형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열고, 연구미팅·워크숍 등을 통해 협업 환경을 제공해 준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실행 가능성·경제성 등 평가를 거쳐 도입된다. 예를 들어 명지병원의 모든 진료실, 행정부서 등에 100여개가 넘는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환자가 스마트폰으로 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부서와 관련된 정보를 그 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

단순한 아이디어 정도로 보아넘기기 쉽지만 여기에는 의료와 IT기술의 접목(융합=하이컨셉), 정보의 공개(소통=하이터치)라는 미래지향적 의료의 기본 개념이 녹아들어 있다.

 

"몇 백 억원을 들여 거창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해서 의료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훨씬 적은 비용에 의사와 환자가 편의를 누릴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가 얼마든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정 소장은 나노기술을 이용한 '나노 바이오센서'를 활용해 1차 의료기관 중심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헬스(U-Health) 시스템 등 융합·소통의 개념이 앞으로 의료의 모습을 크게 바꿔 놓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출처]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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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출처 : 황 제 불 도 저
글쓴이 : 황제 불도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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