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카이드 5월에 이어 6월호 컬럼입니다.

 

<창조의 원천, 골프와 레저산업 영성마케팅으로 위기를 극복하라 >

 

심신의 상관의학자 디펙초프라는 ‘달인의 골퍼’에서 “골프는 인간이 만든 에덴동산 같은 공원에서 펼치는 경기다. 오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 그러므로 골프장을 밟는 순간 우리는 낙원으로 들어가는 두 번째 기회를 얻는다” 라고 서술하였고, “신이 만든 걸작이 인간이라면 인간이 만든 걸작이 골프다“라고 말한바 있다.이는 골프,레저의 현장에서 감성의 터치에 의해 세로토닌이 형성되고 뇌의기능을 활발하게 촉진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헬싱커 페러독스에 의하면 인간의 생명은 습관50% 자연환경25%에 의해 결정되고 있으므로 적당

히 즐기고 행복감을 가질 때 건강하고 장수하며 창조적인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골프와 레저의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창조의 원천으로 역할을 다할 때 건강한 사회, 조직, 개인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은 미래의 경영과 마케팅 측면에서 깊이 인식되어야 하고 미래의 경영기조와 철학에 반영될 때 성공하는 골프,레저산업기업이 될수 있다.

 

그 외 골프•레저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에 의해 정보의 장터, 비즈니스의 현장, 감동의 현장에 의해 비즈니스의 기능 또한 발전에 크게 기여되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대국으로 가는 현상에서 국가와 기업브랜드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 바로 골프선수들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국내 기업브랜드를 부착하고 라운드를 하는 모습이 현실에 다가온 것이 과연 몇 년이 되었는가? 이러한 스포츠 마케팅을 부각시킨 것이 골프와 스포츠, 레저등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인식되고 있다.이러한 산업적 확대 기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기업인등의 정책적, 제도개선에 부동의 변화가 아쉽기만 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골프의 순기능을 살리 수 있는 경영과 마케팅이 바로 미래의 골프산업에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확신 하면서 다음과 같은 감성 마케팅,즉 마켓 3.0에 대한 기법을 소개하겠다.

 

▪ 미래 골프,레저산업은 휴먼중심의 마켓3.0,감성,뉴로마케팅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라!

 

글로컬 사회환경에서 최고의 기술과 웨이브가 발전된 초고속 현상이 마케팅의 콘텐츠와 패러다임

을 변화시키고 있다. 위에서 서술한 바 있듯이 인문중심의 사회환경과 가치관,그리고 경영의 기조와 철학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한편,골프가 600년이 경과 되면서 인간을 매혹시키고 참여에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역기능을 발휘되면서 현재까지 발전되어 올림픽 종목으로 선정되고,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주종목으로서 스포츠, 레저, 미디어 등의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이유를 경영인은 다시 심사숙고하여 생각할 시간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시기라고 생각한다.이것은 바로 인간의 감성과 생리적 기능을 원활히 해 줄 수 있는 기능과 합리적, 인문학적 요소가 함께 융합되어 있기 때문이고, 골프가 마케팅의 도구로서 활발히 진전되고, 골프의 순기능이 살아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매슬로우는 1970년 죽음의 직전에 자신의 욕구5단계 논문을 후회하였다고 한다. 인간이 태어나

서부터 안정욕구부터 자아실현단계까지 점진적으로 실현한다고 하였는데, 현 시대적 환경과 가치관의 변화로 인하여 누구나 자아실현이라 최고를 욕구로 삼는다는 것이다. 물론 사람의 자아실현 욕구는 동일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현실세계에서 인간은 누구나 각자 자아실현에 대한 욕망을 채울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그렇다면 우리의 경영과 마케팅은 바로 인간은 이성과 감성, 영혼을 지닌 완전한 인간으로 생각하고 마케팅에서 가치를 존중하고 명제로 삼는 영성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나오는 것이다.골프,레저산업에 종사하는 CEO와 관련자,정책을 입안하는 기관관련자등이 사고의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다시 강조하는 바이다.

 

사람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에덴동산 같은 골프•레저 현장에서 오감을 터치하여 세로토닌을 형성 시킬수 있는 환경과 필드를 만드는 것이 뇌의 창조의 역할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고객에 대한 만족이고 감동을 주는 것이다.골프•레저의 현장이 상품으로 볼 때 바로 방법과 기법이 Neuro경영과 마케팅이다. 다시 서술하면 아날로그 감성을 과학화하여 오감을 터치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무의식으로 인식시키고 감성에 호소할 때 골퍼의 마음을 조종되고 골프,레저시설이 브랜딩化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세로토닌 형성은 뇌력의 혁명으로 창조성 형성으로 삶의 지휘역할이 자동 실현되는

것이므로 헬싱커 패러독스 현상의 결과가 도출되는 것이다.각성을 형성시키고 오감을 터치 시킬 수 있는 기법과 방법이 골프•레저 현장에서의 소재를 이용하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스토리텔링을 통해 좀 더 각인시키고, 즐거움을 주며 추억거리를 만들어 줌으로서 사회와 공유하고 재방문을 하는 현상과 함께 예비고객으로서 역할을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은 헬싱커 패러독스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으며, 네트워크 마케팅에도 크게 기여

되며, 고객들 중에 Gray나 여성들에게 더욱 집중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시대적 현상이

므로 재방문의 기회를 더욱더 유발시키는 효과를 낳는 것도 고려대상이 된다.

 

즉, 골프•레저현장이 고객들의 주의를 집중(attention)시켜 흥미(interest)를 유발하고, 욕구(de-

sires)를 만족시키며, 감동과 추억거리를 기억(remory)하여, 사회와 지인들과 공유(share)하여 재방문(Revisited)할 수 있는 소비자 행동모델(AIDMSR)을 유고시킬 수 할 것이다.결론적으로

21세기는 ‘노는 만큼 성공한다’ 골프•레저는 DO, SEE, FEEL 스포츠이다. 에덴동산의 시설로서

감성을 만드는 매력의 場으로 변화되어야 하고, 재미있고, 행복을 주며 세로토닌을 소생시키는 창조의 원천을 場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경영, 마켓3.0시대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길 바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