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덕부살격(歲德扶煞格)

 

甲일이 庚午를 만난 경우가 바로 그것이다.

년은 군주의 자리이고 ,

일은 신하의 자리이니,

신하가 군권을 얻은 것이다.

그런데 또한 년은 조상이 되고 ,

일은 자신이 되니,

칠살이 제복되면 조상이 일찍이 요직에 거한 적이 있다.

(甲목은 동방의 세성이니,일세를 주관하는 머리이다.그러므로 세덕이라고 한다.

 

*세덕부살격은 制를 不願하고 德化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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