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하라!'(중앙books) 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2010년 낸 책입니다

사람은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그 감정은 뇌에 따라 움직인다고 합니다.

왜 작삼삼일이 될까요?

해야한다는 전두전야와 하기싫다는 편도체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성적 판단이 본능을 이길 수는 없기 때문에 대부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때 뇌속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전도전야의 조절능력을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조절 호르몬, 행복 호르몬, 공부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은 충동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약화시키며

두뇌활동을 돕습니다.내적인 미,즉 '이너뷰티(inner beauty)'라는 의학적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21세기형 인간상은 세로토닌형 인간이라는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전두전야의 중요한 3대 기능인 조절,창조,행복이 모두 3대 세로토닌의 기능 그대로인 것은 우연이 아니지요.조절력의 열쇠인 세로토닌을 늘리는방법을 알려주고 있고,창조적 문제 해결력을 높히고,낙관회로를 강화시키며,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세로토닌을 늘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뇌는 언제나 스스로를 향상시킨다'는게 뇌 과학의 결론이라고 합니다.

 

세로토닌 인간의 특징 8가지를 이야기합니다.

1.합리적으로 조절한다.

2.무섭게 집중한다.

3.목표가 분명하다.

4.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다.

5.우뇌형이다.

6.사람 냄새가 난다.

7. 베풀어 행복하다.

8.자연친화성지능이 높다.

 

잠재능력 200% 올려주는 전두엽 만들기 10계명도 소개합니다.

1.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2.일단 시작해 본다

3.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4.책과 함께 한다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하라!'(중앙books) 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2010년 낸 책입니다

사람은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그 감정은 뇌에 따라 움직인다고 합니다.

왜 작삼삼일이 될까요?

해야한다는 전두전야와 하기싫다는 편도체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성적 판단이 본능을 이길 수는 없기 때문에 대부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때 뇌속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전도전야의 조절능력을 키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조절 호르몬, 행복 호르몬, 공부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은 충동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약화시키며

두뇌활동을 돕습니다.내적인 미,즉 '이너뷰티(inner beauty)'라는 의학적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21세기형 인간상은 세로토닌형 인간이라는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전두전야의 중요한 3대 기능인 조절,창조,행복이 모두 3대 세로토닌의 기능 그대로인 것은 우연이 아니지요.조절력의 열쇠인 세로토닌을 늘리는방법을 알려주고 있고,창조적 문제 해결력을 높히고,낙관회로를 강화시키며,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세로토닌을 늘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뇌는 언제나 스스로를 향상시킨다'는게 뇌 과학의 결론이라고 합니다.

 

세로토닌 인간의 특징 8가지를 이야기합니다.

1.합리적으로 조절한다.

2.무섭게 집중한다.

3.목표가 분명하다.

4.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다.

5.우뇌형이다.

6.사람 냄새가 난다.

7. 베풀어 행복하다.

8.자연친화성지능이 높다.

 

잠재능력 200% 올려주는 전두엽 만들기 10계명도 소개합니다.

1.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2.일단 시작해 본다

3.아침 1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4.책과 함께 한다

5.당사자의식을 가져라

6.함께 어울리되 혼자서도 행복하라

7.물고기 한마리에도 고래를 잡은듯

8.그래도 웃자

9.감사가 가장 강력한 치유제다

10.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라

 

   본인은 10년전 2001년에 하루야마시게오의 저서 腦內革命을 정독을 한적이 있다. 그때 티칭프로에 합격한후 골프심리에 대하여 흡벅 빠져 있었고 나자신도 자기개발을 위한 절제된 생활을 위해 생활 패턴을 바꾸려고 노력을 하는 중에 뇌내 혁명을 보게 된것이다.그후 나는 우뇌를 발달시킬수 있는 생활 패턴을 지켰으며 ,2005년에는 골프심리에 관한 책도 출판하였다.2010년 말에 이시형 박사가 쓴 '세로토닌하라 '읽은 후  생활 패턴을 조금 보완하여 뇌를 전천후 요격기처럼, 21세기 사는 인간에  걸맞게 노력을 해 보겠다

 

첫째 : 잠에서 깬후 냉수를 한컵 마신후 스트레칭,가벼운 운동, 반식욕을 하고 하루일과에 대하여 생각하고 스케줄을 점검하고 중요한 사항은 시뮬레이션을 한다

둘째 : 오전에 기획 및 중요사항은 처리한다

셋째 : 점심식사후에는 골프스윙에 7가지 샷과 퍼팅에 대하여 심상한다

냇째 : 퇴근후  피티니스센터에서 운동 /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다섯째 : 잠자리 들기전 명상(잠재의식이 살아남)

여섯째 : 명상후 바로크 음악을 미세하게 듣는다. 또는 사무실 집무실에 클래식 음악을 틀어 놓는다

 

 그 당시 효과는

6개월이 지나면서 알콜 중독에서 해소되어 숙면을  할 수 있었다.

명상중,여행중,워킹중에 고민사항에 대한 해결 방법이나, 창조성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러 재빠르게 메모하여 활용했다.

피부가 좋아지고 표정이 밟아졌다고 한다

심상의 효과로 연습없이 항상 골프에서싱글을 유지한다(홀인원도 6회 하였다).심상의효과 있다는데 확신이 생겼다

골프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창안하였다/그러나 도둑을 막는 방법은 창안해지 못했다

마음이 여유롭고 안정적이다

책을 가깝게 한다,요즘은 주1권정도 읽는다.

 

 

   향후 골프티칭프로 양성시에 반드시 세로토닌적 사고 와 학습을 반드시 시키겠다.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세로토닌적 생활 패턴을 바꾸어 삶의 질을 높히고 즐거워 합시다.

우리 세로토닌 워킹도 시작해 봅시다.^^

 

* 나의 생활 패턴을 바꾸어준 책 두권 뇌내혁명과 세로토닌하라

세로토닌(Serotonin)

 

모 일간지에 재미있는 기사가 적혀 간단하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뇌에는 기분과 관련된 세 가지 신경전달 물질이 나온다고 한다.
바로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세로토닌이다.

 

이중에서 노르아드레날린은 분노를 느낄 때 ,
도파민은 흥분하거나 쾌감을 느낄 대 주로 분비된다.

 

여기서 문제는 노르아드레날린은 충동 폭력을,
도파민은 강한 의존성 중독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뇌가 브레이크 없는 차처럼 “폭주”할 때
통제하는 물질이 세로토닌이다.

 

이 세로토닌은 혈액에서 분리한 활성물질이란 뜻이다.

또한 “행복물질” “공부물질” “조절 물질” 이란 별칭이 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생활에서 오는
무한 경쟁과 대립으로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친 현대인에게
행복감을 주고 학습 능력을 올려주는 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반대로 뇌에서 세로토닌이 결핍되면 남성은 충동성,
여성은 우울증이 증가한다.

 

그럼 우리뇌에 없어서는 안될 세로토닌을 증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능한 한 많은 햇살을 쬐며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즐기는 것도 좋다고 한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운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갖추고 있는
어머니 품처럼 아늑한 대자연을 찾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해본다.


세로토닌(Serotonin / 행복호르몬) 활성화를 위한 8가지 노하우

 

1. 걸어야 한다.
5분만 걸어도 기적이 일어난다.

 

2. 잘 씹어야 한다.
꼭꼭 씹으면서 천천히 먹는다.

 

3. 꾸며야 한다.
외모가 말끔해야 기분이 활기차고 맑은 표정을 유지할 수 있다.

4. 사랑해야 한다.
사랑보다 강력한 세로토닉 촉진제는 없다.
그게 바로 짝사랑일지라도...

 

5. 공부해야 한다.
지적 자극이 주어지는 한 늙지 않는다.

6. 잘 자야 한다.
숙면상태에서 세로토닉이 활발하게 생성된다.

 

7. 즐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자연의 소리를 듣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세로토닉 때문이다.
 

8. 잘 먹어야 한다.
영양분을 고르게 섭취하되 세로토닌 생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과 비타민 B군 섭취에 중점을 둔다.


세로토닌 촉진 10계명

 

1. 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삶에 대한 환희, 낭만, 보람 등 잔잔한 감동을 느껴라.

 

2. 일단 시작해 보는 거다.
우리 뇌는 망설이는 사람에게는 게으름을,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적극적 의지를 준다.

 

3. 아침 한 시간이 운명을 가른다.
성공한 정신노동자는 예외없이 아침형 인간이다.
1시간만 일찍 일어나도 생활의 질이 달라진다.
 

4. 책과 함께 있으면 행운이 따라온다.
잔잔한 뇌에 지적 자극과 쾌감이 가해지면 그 파장이 조용히 온 뇌로 번져 나간다.
그리고 수많은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5. ‘당사자 의식’을 가져라.
창조성 함양은 주인의식에서 비롯된다.
이 집, 이 회사. 이 사회는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강력한 인식에서 변화가 시작된다.
 

6. 함께 어울리되 혼자서도 행복하라.
이게 고독력이며, 모든 창조는 고독력이 만든다.

 

7. 물고기 한 마리에도 고래를 잡은 듯 기뻐하라.
자존심도 계급도 따질 일이 없던 순수하고 평화롭던 시절,

동물 뇌의 변연계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순간 세로토닌이 쏟아진다.

 

8. 웃자. 마음과 몸, 심신 회로는 양방향성이다.
힘든 일도, 돈들 일도 아닌 웃음 한 번에 내 운명이 밝아진다.

 

9. 감사가 가장 강력한 치유제다 하루 한 가지 감사할 테마를 정해보자.
꽃, 하늘, 물 등등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다보면

당신의 뇌 속은 밝고 긍정적인 무드로 넘쳐난다.

 

10.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껴라.
감정은 이성에 의해 억압받는 단순하고 원시적인 충동이 아니라

창조적인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 비결은 뇌의 청춘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시형『세로토닌 하라!』에서

 

'- 감성회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뇌내 혁명을 일으키라  (0) 2012.09.06
S.P.A.C.E 호감의 법칙  (0) 2012.05.10
‘뇌(腦) 정신과학자’ 권준수  (0) 2011.11.14
[스크랩] 세로토닌이란?  (0) 2011.10.23
뇌내혁명  (0) 2011.03.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