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태경의 의원의 간첩행위에 대한 문제제기,통진당 잔당들의 반항과 대통령에 대한 저항,신xx,황x의 북한 찬향고무행위등을 보면서 심각한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국내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세력을 말살시키기 위해서는 김대중 전대통령의 대북사업 및 비자금과 최측근의 대북동향,노무현 전대통령의 대북사업 및 비자금과 최측근 관련성등을 총체적으로 치밀하고 섬세하게 재수사하여야 한다고 생각된다.

 단일 수사기관에만 맡길 것이 아니고 전 공안기관과 세무,회계까지 합동수시하여 온국민들에게 저들의 실태를 파헤쳐 알리고 교육을 하므로서 국민들의 판단력을 제고시킬수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 잔존하는 종북 세력및 전통진당 일당과 전직 대통령 대북사업관련자 그룹을 양방향으로 북은 지휘/조정하고 있다고 본다.새민련이 집권 하였다면 정부 내각은 통진당과 공유하였을 것으로 생각해보면 머리가 아찔하다.만약  현 국가체제에 어느 한곳에 허점만 보인다면 전통진당과 동부연합,종북세력,일부국회원들 일당은 일제히 합께 선동하며 국가를 전복한다고 봐도 문제가 되 않는다.

김대중정부부터 총체적으로 일괄 노무혐 정부까지 모두 스크린을 하여 정리하지 않는다면  결코 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보장할 수  없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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