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판이 돌아가는 동향과 이희호여사의 북의 방문, 박근령씨의 돌출 발언을 보면서 '변화'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되기에 국민입장에서 적어 본다.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의 말 중 "변화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분하라.변화를 꿰뚫어 보는 능력은 변화되는 것과 변화하지 않는 것이 충돌하면서 '관계의 변화'를 잘 구별하는 것이다"라고 '미래의 통찰법'(김영사)에서 주장 한바 있다.

야당의 혁신위원회는 변화하지 않으려는 세력의 호위병들에 불과하다. 내면속을 들여다 보면 당의 혁신의 목표가 아니고 대표를 지키기 위한 행위를 합리화 할 뿐이다.지금까지 변하려고 충돌하여 관계의변화를 국민께 보여주려고 했듣 김과안,그리고 박마져 구테타로 쫓겨난 바 있다.

박근령씨! 변화와 미래를 보는 안목을 한심할 뿐이다. 변화하지 않으려는 일본세력을 옹호하는 행위는 그들의 잘못된 변화의식을 더욱  공고히 할뿐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잘못된 의식이다.결국 변화하지 않으려는 야욕에 기름을 붇는 행위에 불과하다.독일의 인식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한순간의 잘못된 변화 인식을 반성하길 바라며 국민께 사죄하길 바란다.

이희호 여사는 북괴의 일부 고위직에 있는 자와 박의원 ,전 임원장들에 놀아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다. 조화를 주고 받으면서 자신들의 입지를 고조시키기 위해 이희호 여사를 초정해달라는 부탁으로 이번 북 방문이 성사된 것이다.박의원은 김정일과의 추억거리를 방송에 나와 떨들어 대는 것은 자신들을 합리화 시키는 행위라고 본다.이번 방문에 자신과 임이  동행 못한 것을 아쉬워 하는데 ,김정은 입장에서 볼때 박과 임은 이제는 죽어가는 세력임을 알고 있고,미래의 또 다른 세력과 공작을 펼치려는 의도가 있을 것이다.변화하지 않으려 세력에 붙어 호응해주는 행위는 절대로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는 진리를 깨닫기를 바란다.

변화하지 않으려는 세력에 붙어 호위행위를 하는 혁신위원회,박근령씨,이희호여사와 박과임등 관련자들 깊히 반성하지 않으면 대한민국민으로 떳떳하게 살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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