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는 결단력이 있는 사람은 왕이 되고,장군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이미 갖춘 사람이라고 하였다.  "일이란 빨리 결단해야 한다.5里를 걷는 동안 일을 결단할 수 있는 者는 왕이 될수 있다.9里를 걷는 자는 왕이 될수는 없지만 강한 자임은 틀림이 없다.일을 결정하는 데 우물쭈물 날짜를 보내고 있다면 정치가 정체되기 때문에 나라가 꺽이는 결과가 된다" 라는  김병완 작가의 글에서 을 인용하였다.

 대권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  이 말을 꼭 기억하시요.지금 나라의 사태를 보고 걱정하는 국민들의 마음은 같으리라 생각된다. 국회에서 결정하지 않는 법안처리, 노동개혁 과제,정부에서 추진하는 교과서 문제등 발목잡기로 결단을 못하게 하는 전복세들이 판치는 나라가 걱정될뿐이다.

결단을  방해하는  것으로 이 나라를 후퇴시키는 것도 모자라, 나라걱정으로 바로세우기를 행동하는 경찰과 공무원을 두들겨 패고 ,장비를 부수고,청와대를 진격하겠다는 국가 전복세를 응원하는 국해의원들!

전복세를 옹호하는 자나 집단도 전복세로 보아야 하고 대전복 차원에서 다루어야 한다.김일성이가 68년 김신조 일당을 청와대로 진격하여 대통령을 저격하려는 행위와 무엇이 다른가요?

정치하는 나리님들아, 이나라의 국민이라면 이 사태를 정략으로만 봐야 하나요?

국민은 내년에 당신들을 심판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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